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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정치
Politics of Affect

 

 

정동(affect)이란 무엇인가?
이 책은 정동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
즉 정동이 본질적으로 개인적 경험의 친밀성의 문제라는 생각을 바로잡으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정동의 이론가 브라이언 마수미가 정동에 대한 모든 질문과 오해에 답한다.

 

 

지은이  브라이언 마수미  |  옮긴이  조성훈  |  정가  22,000원  |  쪽수  384쪽
출판일  2018년 6월 29일  |  판형  신국판 변형 (139*208)
도서 상태  초판  |  출판사  도서출판 갈무리  |  총서명  Mens, 디알로고스총서05
ISBN  978-89-6195-182-1 93100  |  CIP제어번호  CIP2018017454
도서분류  1. 철학 2. 정치학 3. 경제학 4. 문화비평 5. 예술 6. 미학

 

 

정동정치. 우리가 정동에 흠뻑 젖어있음을 고려하면, 이 정동정치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할 수 있을까? 스피노자와 들뢰즈는 우리를 저 특별한 바닷속으로 강제로 떠밀어 넣는다. 마수미는 우리에게 그 바다에서 헤엄치는 방법을 세심하게 가르쳐준다. 정치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정동의 실행 즉 삶의 형식에 대해서까지. ― 안또니오 네그리, 『제국』, 『다중』, 『공통체』의 공저자

브라이언 마수미는 정동의 수많은 역할들을 강조함으로써 삶의 진지한 유희에 대해 쓰고 싶어 한다. 이 대담집에서 그는 이 프로젝트를 아주 상세하게 전개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정동에 대한 제정적 지도 그리기가 상당한 개념적 배당금을 지불해 준다는 것에 대한 더 많은 증거들을 덧붙인다. ― 나이절 스리프트, 워릭 대학교

 

 

『정동정치』 간략한 소개

 

정동(affect)은 지난 수년간 인문학계의 핵심적 키워드이자 치열한 논쟁의 주제다. 우리 시대에 정동 개념 없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온전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었다. 이 책은 정동의 이론가이자 철학자인 브라이언 마수미가 2001~2014년 사이에 동료 학자, 활동가, 비평가, 예술가 들과 진행한 인터뷰를 모은 대담집이다. 이 책의 여러 곳에서 마수미는 정동 개념에 대하여 명쾌하게 정의를 내리며, 이해하기 쉬운 생활 속 사례를 들어 정동 개념을 설명한다. 지금까지 “정동”(affect) 개념에 대해서 “알 듯 모를 듯하다”라거나 “모호하다”고 느껴왔던 독자라면 이 책에서 불분명함들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브라이언 마수미와 동료들의 대화를 차분히 따라간다면, 독자는 “정동 이론”이라는 유용한 도구상자를 탑재하게 될 것이다.

정동이란 경험의 살이고 실체이다. 생명이 외부와 직접 대면하는 사건 속에서 형성하고 이행하는 힘과 질의 자태이다. 몸체들이 생각하고 느끼면서 즉흥적으로 창조하는 관계의 다이어그램이 그려지는 것은 이 이행과 열림의 한복판에서이다. 철학이 개념의 창조이고 예술이 공명의 창조라면, 정동정치란 바로 그 사유와 느낌의 중첩으로 충혈되어 부글거리는 정동들의 내재적 관계의 창조이자 그 창조의 테크놀로지이다. 이 방대한 내용의 인터뷰에서 브라이언 마수미는 철학, 정치 이론, 일상적 삶들을 엮어 가면서 이 발생적 정동정치를 탐색한다. 토론들은 ‘횡단적으로’ 진행된다 : 주체/객체, 몸/정신, 자연/문화 등 사유를 방해하는 그 지겨운 대립들을 가로지르며. 새로운 개념들이 하나둘씩 소개되면서 발생의 정치를 위해 관계와 마주침의 복잡성이 재매핑된다. ‘미분적·정동적 조율’, ‘집단적 개별화’, ‘미시정치학’, ‘생각하기-느끼기’, ‘존재력’, ‘내재적 비판’ 등이 그것이다. 이 개념들은 확고한 해법들이 아니다. 오히려 이 개념들은 더 멀리까지 탐색하기 위해, 정동이 제기하는 정치적 문제들의 탐구를 계속하기 위해 설계된다.

 

 

『정동정치』 출간의 의미

 

브라이언 마수미와 정동(affect)

『정동정치』는 『가상계』, 『가상과 사건』의 저자 브라이언 마수미가 그동안 교류해 왔던 비평가, 작가, 예술가, 활동가들과 토론하고 인터뷰한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인터뷰라는 형식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그가 써왔던 다른 책들보다는 덜 사변적이며, 정동과 잠재성을 실천적 관점에서 논의한다. 마수미에 따르면 정동정치는 두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데, 하나는 권력이 미시적이고 정동화되고 있다는 점이며, 따라서 다른 하나는 정체성이나 이데올로기에 기반을 둔 정치는 그러한 미시적 권력에 대응할 수 없다는 점이다. 마수미가 출발점으로 삼은 정동은 스피노자로부터 가져온 개념이다. 정동이란 신체의 질적 변이이며, 그 변이들 속에서 나타나는 양태들의 관계가 마수미의 정동정치가 주목하는 것이다. 스피노자가 윤리학을 정동적 관계들의 위상학으로 규정한 것과 평행하여, 마수미는 정동정치의 의미가 세력과 계급의 정치가 아니라 정동적 관계를 토대로 하는 관계의 정치라고 주장한다. 그것은 총체적이고 단일한 문법이나 진부한 습관으로 이루어진 규약들에서 벗어나, 긴장과 갈등과 불일치를 공존하게 하면서, 사건들로부터 나오는 그러한 긴장을 다수의 방식으로 유지하고 강렬화하고, 상황에 따라 그 해법을 새로 설정하는 것에 열려 있는 유연함과 다양한 전략들을 필요로 한다.

현대 세계와 정동

최근 몇 년 사이 “정동”(affect) 개념이 인지자본주의 시대의 정치, 사회, 문화를 읽는 주요한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의 경우 북미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정동 이론가들의 글을 엮은 『정동 이론』(갈무리)의 한국어판이 2015년 12월에 번역,출간되었고, 2016년 초에는 일본 와세다 대학 이토 마모루 교수의 『정동의 힘』(갈무리)의 한국어판이 번역,출간되었다. 브라이언 마수미는 1995년 논문 「정동의 자율성」(The Autonomy of Affect)을 발표하였는데, 『정동 이론』의 저자들에 따르면 이 책은 “정동 이론에 대한 호기심을 다시 불붙인 분수령이 되는 사건”이라고 한다.(『정동 이론』 22~23쪽 참조) 그 밖에도 여러 학술서적, 대중서적, 논문과 기사들에서 “정동”이라는 말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른 한편, 정동 이론이 소개된 후 국내외에서 이 개념과 이 개념을 도구로 이론 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대해서 정동은 개인적이고 비정치적인 개념이라는 비판, 파시즘과 연관되어 있다는 비판, 개인적 친밀성 문제에 불과하다는 비판 등 여러 관점에서 비판이 제기되었다. 이 책은 이런 비판과 오해에 답하면서 독자들에게 정동 개념이란 어떤 지형 속에 위치한 개념인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안내서이다.

정동에 대한 오해 1 : 정동은 감정과 같은 것이 아닌가요?

많은 사람들이 정동을 감정과 같은 것이라고 오해한다. 하지만 마수미는 “감정은 정동의 아주 부분적인 표현일 뿐”이라고 말한다.

감정은 정동의 아주 부분적인 표현입니다. 감정은 단지 기억들 중에서 제한된 선택만을 이끌어낼 뿐입니다. 예컨대 특정한 반성이나 경향성을 활성화할 뿐이죠. ‘경험하기의 경험하기’가 가지는 모든 깊이와 폭을 그 누구의 감정 상태도 포괄할 수 없습니다 ― 우리의 경험은 시종일관 그 스스로 이중화됩니다. 의식적인 사유 역시 이와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감정을 느끼거나 특정한 사유를 생각할 때, 바로 그 지점에서 나올 수 있었던 다른 모든 기억, 습관, 경향들은 어디로 가버렸겠습니까? 또한 정동하기와 정동되기로부터 분리될 수 없는 몸의 능력들은 어디로 가버렸겠습니까? 어떠한 지점이 주어지든 그 모든 능력들이 실제로 표현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들이 완전히 부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다음 단계에서 틀림없이 새로운 다른 선택이 나올 테니까요. 그들은 여전히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나 가상적으로 ― 즉 잠재태 안에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전체로서의 정동은 잠재태들의 가상적 공존이라 할 수 있습니다.(『정동정치』, 26쪽~27쪽)

정동에 대한 오해 2 : 정동정치학은 본질적으로 파시스트적이지 않나요?

마수미는 “정동정치학”이 파시스트적이라는 오해는 정동을 원초적인 자극-반응 체계라고 생각하는 데서 비롯된다고 지적하면서, 정동을 인과 구조와는 다른 ‘기폭작용’과 연결지음으로써 이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한다.

정동에 대한 잘못된 믿음은 정동을 원초적인 자극-반응 체계라고 생각하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대신에 저는 그것을 ‘기폭작용’(priming)과 연결시킵니다. 기폭은 자극-반응이라고 하는 선형적인 인-과 구조가 아닙니다. 조율과 연관이 있습니다. 조율은 간섭하고 공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비선형적입니다. 자극-반응은 제한된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것은 반사운동이 되어, 조정 능력, 변주 능력, 미래의 힘을 상실하여, 세상에 대해 조금도 놀라지 않는 습관의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것은 반복의 힘만큼이나 작용인이 거의 될 뻔했던 권태로운 습관입니다. 그것은 자신의 인과관계 안에서 ‘흡사’(quasi)를 놓아버렸습니다. 또한 정동정치를 파시스트로 비판할 때, 거기에는 비의식적 과정을 사유의 부재로 본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비의식적 과정은 사유의 탄생이라는 들뢰즈와 가따리의 말을 저는 믿습니다. 그것은 배아적 사유로서, 다가오는 행위 속에서 존재의 역량을 표현하는 시간의 강요에 의해 움직입니다.(『정동정치』, 108쪽~109쪽)

정동에 대한 오해 3 : 정동은 개인적인 문제 아닌가요? 어떻게 “정동정치”를 말할 수 있나요?

마수미는 정동은 항상 관계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정동은 언제나 정치적이라고 답한다.

정동하고 정동되기’의 공식은 또한 원-정치적이다. 그 정의 안에는 관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동하고 정동되기는 세계로 열리는 것이며, 세계 안에서 적극적[능동적]이 되는 것이며, 세계의 귀환 활동을 견디는 것이다. 이 개방성 또한 기본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이것은 변화의 선봉이다. 형성-중-인-사물들이 변형을 시작하는 것은 이 개방성을 통해서이다. 마주침들 속에서, 다시 말해, 사건을 통해 우리는 언제나 정동하고 정동된다. 정동적으로 변화한다는 것은 관계를 맺는 것이며,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사건이 된다는 것이다.(『정동정치』, 13쪽)

“철학은 살아 있는 실천일 수 있다.”(Philosophy Can Be a Living Practice.)
마수미와 <감각실험실>(SenseLab) : 예술, 정치, 철학의 교차점에서


브라이언 마수미의 작업을 설명할 때 그와 (이 책의 대담에도 여러 차례 등장하는) 에린 매닝을 비롯한 예술가, 활동가, 연구자들이 함께 꾸려가고 있는 캐나다의 <감각실험실>(SenseLab)을 빼놓을 수 없다. 브라이언 마수미와 에린 매닝이 2014년 9월에 한 Tedx 강연(https://www.youtube.com/watch?v=D2yHtYdI4bE&t=72s)에서 에린 매닝은 2004년에 <감각실험실>을 처음 만들 때 “도래할 정치를 다시 상상하기 위해서, 예술과 철학의 교차점에서 공동체와 대학의 구성원들이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창조하고자 했습니다. 저는 <감각실험실>을 ‘행위-중인-사유’를 창안하는 실험실로 생각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러자 브라이언 마수미는 “저는 항상 철학이 실험적 실천이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라고 덧붙인다.

이 책 『정동정치』에서도 마수미는 <감각실험실>의 활동에 대해 여러 곳에서 설명한다. <감각실험실>은 “예술과 학문 제도”(119쪽)가 서로에게 무엇을 제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한다. 마수미는 이어서 이렇게 말한다. “학문 측에서 예술계에 기여할 수 있는 것은 정교한 언어표현을 추구하는 경향이나 성향입니다. 예술 쪽에서는 어떤 대상이나 체계나 상호작용에 철저하게 언어를 초과하는, 적어도 언어의 표준화된 외연이나 지시적 사용을 초과하는 강렬도를 투자합니다. 우리는 그 두 경향을 결합하고 싶었습니다 : 개념들을 정교한 언어 표현으로 가져오기, 그리고 지각과 경험을 강렬화하기.”(119쪽) <감각실험실>에서 마수미와 동료들은 예술과 철학, 정치를 넘나들고 뒤섞는 다양한 종류의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정동정치를 실험한다. 이 책 『정동정치』의 곳곳에 소개된 <감각실험실>의 활동 내용은 예술, 정치, 철학의 다양한 혼합을 모색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도 많은 영감을 줄 것이다. (<감각실험실>의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http://senselab.ca/wp2/에서 볼 수 있다.)

 

 

지은이·옮긴이 소개

 

지은이
브라이언 마수미 (Brian Massumi, 1956~ )
1987년에 프랑스 문학으로 예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몬트리올 대학 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직 중이다. 코넬 대학, 유러피안 대학원, 캘리포니아 대학, 런던 대학 등에서도 강의했다. 감각론과 미학, 정치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학제 연구를 해 왔으며, 몬트리올에서 결성된 <감각실험실>(SenseLab)을 거점으로 하는 다양한 분야 저자들과의 공동 작업도 활발하다. The Power at the End of the Economy (Duke University Press, 2014), What Animals Teach Us about Politics (Duke University Press, 2014), Ontopower : War, Powers, and the State of Perception (갈무리, 근간), Politics of Affect (Polity, 2015); 『정동정치』(갈무리, 2018), Semblance and Event (MIT Press, 2011); 『가상과 사건』(갈무리, 2016), Parables for the Virtual : Movement, Affect, Sensation (Duke University Press, 2002); 『가상계』(갈무리, 2011), A User’s Guide to Capitalism and Schizophrenia : Deviations from Deleuze and Guattari (MIT Press, 1992); 『천개의 고원 ― 사용자 가이드』(접힘펼침, 2005) 등의 단독 저서들과 다수의 공저가 있다. 프랑스 저서의 영역자로서도 활동했으며, Jacques Attali, Noise : The Political Economy of Music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1985), Gilles Deleuze·Felix Guattari, A Thousand Plateaus (University of Minnesota Press, 1987) 등의 역서가 있다.

 

옮긴이
조성훈 (Jo Sung Huun)
문학박사(영문학). 문예비평가. 계간문예비평지 『비평』(2001)에 예술론인 「문학(예술)에서의 본질과 표현 : 전체성의 새로운 모델」로 비평계에 입문을 하였고, 그 후로 학술·문화 관련 논문과 평론들을 잡지에 기고하면서 번역·저작 활동과 아울러, 현재는 들뢰즈의 영화와 예술 그리고 미디어론에 관한 강의와 저술 작업을 하고 있다. 주요 저술로는 『들뢰즈의 씨네마톨로지』(갈무리, 2012), 『들뢰즈의 잠재론』(갈무리, 2010)과 아울러 다수의 발표 논문들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프레드릭 제이미슨의 『지정학적 미학』(현대미학사, 2007), 브라이언 마수미의 『가상계 : 운동, 정동, 감각의 아쌍블라주』(갈무리, 2011) 등이 있다.

 

 

책 속에서 : 『정동정치』가 그리는 정동의 지도

 

정동은 우리 인간의 중력장 같은 겁니다. … 젠더라고 하는 문화적 ‘법칙’은 우리의 존재를 만드는 일부이고, 우리를 개체로 생산하는 과정의 일부입니다. 우리는 젠더 정체성에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그러나 어쩌면 젠더를 반전시킬 수는 있을지 모릅니다. 그것이 개체적인 문제일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개체들 간의 간섭과 공명 패턴을 비틀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것은 관계적인 문제입니다.

― 1장 항해 운동, 27쪽

 

자본주의는 정동을 심화하고 다양화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오로지 잉여-가치를 뽑아내기 위해서입니다. 자본주의는 가능한 이익을 강화하기 위해 정동을 납치합니다. 말 그대로 정동을 가치화하는 것이죠.

― 1장 항해 운동, 48쪽

 

권력은 정동적입니다. 여기서는 미디어의 역할이 엄청나게 중요합니다. 정치권력, 국가권력은 더 이상 국가 이성을 통해 합법화되지 않습니다. 정부 판단을 제대로 적용한다고 합법화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정동적인 경로를 통해야 합니다.

― 1장 항해 운동, 61쪽

 

정동은 사건입니다. 또는 모든 사건의 어떤 차원입니다. 그 개념에서 제가 흥미를 가진 것은, 우리가 그것을 다양성의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어떤 의문의 장, 문제의 장에 직면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그곳은 주체성이나 생성이나 정치적인 것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습관적인 구분들이 대체로 적용이 안 되는 것으로 표시됩니다.

― 2장 미시지각과 미시정치학, 83쪽

 

이데올로기의 개념이 단순히 정동의 개념들을 묵살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오히려 정동의 개념들을 특정한 방식으로 동원합니다. 정동은 기본적으로 망상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 3장 이데올로기와 탈출, 135쪽

 

우리가 정동 안에 있는 것이지, 정동이 우리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인간적 삶의 주관적 내용이 아닙니다. 그것은 관계의 장에서 느껴지는 질입니다. 그것은 언제나 ‘그-이상’입니다.

― 4장 파국 장에서의 정동적 조율, 187쪽

 

정동을 스피노자처럼 정의하면, 즉 정동적 영향을 주거나 정동적 영향을 받는 능력으로 정의하면, 그것이 모든 활동성의 차원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 그 활동성을 주관적으로 분류하든 객관적으로 분류하든 말이지요. 언어에 정동적 차원이 존재한다는 점은 명백합니다. 정동은 이미 접시 위에 있습니다. 우리가 선호하는 지성적인 식단이 어떠하든 말이죠.

― 5장 즉접, 221쪽

 

정동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잠재의 생태학의 차원에서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고 다양화하는 사건의 차원에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돌봄’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바꿉니다. 우리가 진짜로 돌보고 있는 것은 우리의 분리된 자아가 아닙니다. 다른 개체들도 아닙니다. 우리는 사건을 돌봄으로써 그 둘 모두를 돌봅니다.

― 6장 몸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288쪽

 

정동은 본성상 초개체적이다. 그러나, ‘초개체적’은 군중심리학에서 말하는 ‘집단적’과 동의어가 아니다. 반대로 그것은 서로 관계하는 차이화의 운동으로 스스로를 표현한다.

― 결론을 대신하여, 293쪽

 

 

함께 보면 좋은 갈무리 도서

 

『가상과 사건 ― 활동주의 철학과 사건발생적 예술』(브라이언 마수미 지음, 정유경 옮김, 갈무리, 2016)

사건은 늘 지나간다. 어떤 사건을 경험한다는 것은 그 지나감을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어떻게 현실적으로 현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방금-존재했던 것과 곧-존재하려고-하는-것을 포괄하는 경험을 지각하는가? <가상과 사건>에서 브라이언 마수미는 윌리엄 제임스,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질 들뢰즈 등의 저작에 의존하여 ‘가상’이라는 개념을 이 물음에 접근하는 한 가지 방법으로 전개한다.

 

『가상계 ― 운동, 정동, 감각의 아쌍블라주』(브라이언 마수미 지음, 조성훈 옮김, 갈무리, 2011)

윌리엄 제임스의 급진적 경험주의와 앙리 베르그송의 지각에 관한 철학을 들뢰즈, 가타리, 그리고 푸코와 같은 전후 프랑스 철학의 여과를 통해 재개하고 평가하면서, 마수미는 운동, 정동, 그리고 감각의 문제와 변형의 문화논리를 연결시킨다. 운동과 정동 그리고 감각의 개념들이 기호와 의미작용만큼이나 근본적인 것이라면, 새로운 이론적 문제설정이 출현한다. 또한 그 개념들과 아울러 과학과 문화이론의 새로운 잠재적 가능성이 열린다.

 

『정동 이론』(멜리사 그레그, 그레고리 J. 시그워스 엮음, 최성희 외 옮김, 갈무리, 2015)

이 선집은 정동 연구라는 이제 막 발아하는 분야를 정의하는 시도이자, 이 분야를 집대성하고 그 힘을 다지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글쓴이들은 정동 이론의 주요 이론가들을 망라하고 있다. 정동이란 의식적인 앎의 아래와 곁에 있거나 그것과는 전반적으로 다른 내장[몸]의 힘으로서, 우리를 운동과 사유, 그리고 언제나 변하는 관계의 형태들로 인도한다.

 

『정동의 힘 ― 미디어와 공진(共振)하는 신체』(이토 마모루 지음, 갈무리, 2016)

전자미디어가 창출하는 네트워크가 인간사회의 기본적 환경의 하나가 되면서 생기는 사회현상 및 인간의 지각이나 감각의 변용을 이론적으로 고찰하는 책이다. 포스트포디즘적 산업구조는 정보서비스 산업을 확대시켰고, 지식이나 커뮤니케이션, 감정 등을 자본축적의 자원으로 활용했으며, 한편 불안정한 노동자층을 글로벌하게 양산했다.

 

 

 

태그 : 갈무리, 브라이언 마수미, 조성훈, 정동정치, 가상계, 가상과 사건, 정동, 정서, affect, 스피노자, 정동의 힘, 감정, 관계, 정치, 철학, 감각, 자본주의, 미디어, 인지자본주의, 인지노동, 감정노동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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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제주4.3항쟁 68주년 기념강연에 모십니다. 파일
육지사는제주사름
2387 2016-03-19
제주4.3항쟁 68주년 기념강연에 모십니다. 제주4.3항쟁 68주년이 다가옵니다. 아시다시피 4.3특별법이 제정되어 4.3이 공식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게 15년 전입니다. 특별법에 따라 진상조사가 이루어지고 국가권력에 의한 참혹한 인권유린과 대량학살의 진상이 있는 그대로 밝혀졌습니다. 희생자들은 '공산폭동에 가담한 죽어 마땅한 역적'이라는 낙인을 벗었습니다. 대통령이 국가의 과오에 대해 공식 사과했고, 반세기 동안 숨죽여 살아야 했던 유족들은 비로소 어깨를 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4.3은 역사적으로 한 매듭이 지어졌지만 애초부터 이 매듭은 끝이 아니었습니다. 분단에 반대하고 반민주적 억압에 저항한 정당한 항쟁으로서 역사에 자리매김하는 일은 후일로 미루어졌습니다. 가해자의 책임은 화해와 상생이라는 이름으로 덮어졌고, 피해에 대한 배보상도 논의에서 배제되었습니다. 더구나 화해와 상생이라는 구호에도 불구하고 무장대 간부들은 4.3평화공원에 위패조차 안치되지 못했습니다. 보고서에 미국의 책임이 언급되었지만 그 책임을 묻기 위한 어떤 조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다 가해편에 섰던 극우세력들은 "공산게릴라에게 면죄부를 주고 국군과 경찰을 양민 학살범으로 정죄하였다”고 강변하며 계속해서 소송전을 벌여왔습니다. 그리고 소송이 모두 실패로 돌아가자 이제는 무장대 수괴급에 대해 재심사를 해서 4.3공원에서 ‘불량위패’를 철거해야 한다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이러한 생떼를 받아들여 재심사를 지시했다가 유족과 제주도민들이 반발하자 총선 이후로 미루어놓았습니다. 국민적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한 국정교과서에 4.3이 어떻게 실리게 될지도 걱정입니다. 내후년이면 70주년을 맞는 4.3의 현주소입니다. 그래서 4.3은 아직도 잠들 수 없습니다.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자들에 맞서 그동안의 성과를 지켜야 합니다. 남겨진 과제들도 언제까지 미루어 둘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는 유족과 제주도민의 노력과 더불어 전국의 양심세력이 힘을 모은 결과였습니다. 70주년을 앞두고 다시 한번 그런 연대의 힘을 모아나갔으면 합니다. 그 출발점으로 4.3항쟁 68주년을 맞아 기념강연을 엽니다. 강사인 김종민 선생님은 제주신문과 제민일보에서 4.3특별취재반으로 4.3의 참상을 널리 알리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4.3은 말한다>(전 6권) 집필에 참여했고, 국무총리 산하 제주4.3위원회의 전문위원으로 <제주4.3사건 진상조사보고서>와 <제주4.3사건 자료집>을 편찬했습니다. 그리고 제주에 있는 4.3평화기념관 전시물의 패널을 작성한 분이기도 합니다. 그 동안 서울에서도 매년 4.3항쟁 주간에 제주인들을 중심으로 소규모 행사를 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제주인뿐 아니라 시민사회단체와 각계인사들께도 널리 알려서 함께하는 자리로 만들고자 합니다. 총선과 세월호 2주기 등 여러가지로 바쁜 시점이지만 마음을 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55 [3월 사파동행- 하이텍알씨디코리아편] 파일 (1)
사파기금
629 2016-03-15
354 가난이 조종되고 있다:합법적 권력은 가난을 어떻게 지배하는가?
명태
2508 2015-11-24
http://www.yes24.com/24/goods/23194882?scode=032&OzSrank=1http://www.yes24.com/24/goods/23194882?scode=032&OzSrank=1 ▼주제어 불평등, 성장, 분배, 보편적 복지, 선택적 복지, 토마 피케티, 앵거스 디턴, 가난, 선거 제도, 뉴스, 언론장악, 수저계급론, 양극화, 특권층, 시민운동, 시민불복종, 노동조합, 백성의 물고기 명태   ‘21세기 자본’을 쓴 토마스 피케티와 ‘위대한 탈출’을 쓴 앵거스 디턴은 부의 불평등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 경제학적 시각으로 접근했고, 사회학자인 에드워드 로이스는 부의 불평등이란 현실에 정치권력 구조와 헤게모니 쟁탈이라는 시각으로 조명했다. 세계적인 석학 에드워드 로이스가 밝혀낸 신문과 방송에서는 결코 말하지 않는 부와 권력의 비밀       국가가 부유해질수록 가난 문제가 오히려 악화되는 이유? 그것은 가난이 사라지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들에게 우리가‘합법적’으로 권력을 주었기 때문이다 흔히들 가난 구제는 국가도 못 한다고 한다. 금수저, 은수저로 얘기되는 ‘수저계급론’ 역시 요즈음 세간에 자주 화제로 오른다. 여기에 때를 맞추어, ‘복지에 관한 논쟁’이 기사로도 종종 떠오른다. 이러한 얘기와 논쟁은 모두 다음과 같은 전제를 내포하고 있다. 우리가 사는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에서 어느 정도의 불평등은 피할 수 없으며, 국가가 할 수 있는 일은 이 불평등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는 정도에 그친다는 자조론이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평생에 걸쳐 불평등을 연구해온 사회학자 에드워드 로이스는 이 책, 《가난이 조종되고 있다》에서 이러한 얘기들은 그 전제에서부터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흙수저를 물고 태어난 사람들이 가난의 대물림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이 자본주의 사회에 살기 때문만은 아니다. 부의 불평등이 심해지는 이유도 우리가 시장경제의 원리로 돌아가는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만이 아니다. 그런 이유는 기껏해야 우리 모두가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게 고작이라고 한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불평등의 가장 큰 이유는 오직 하나, 우리가 “불평등에서 이득을 얻는 사람들”에게 선거를 통해 “합법적”으로 권력을 갖다 바쳤기 때문이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가난과 경제 제도에 대한 왜곡된 이미지를 배포하며, 불평등과 가난이라는 문제를 모두 경제라는 테두리 안에 가둔다. 이들이 말하는 경제라는 것이 진정한 자본주의, 진정한 시장경제와는 한참 먼 데도 말이다.   현대 사회의 불평등과 가난에 대한 가장 집요하고 가장 철저한 연구서   경제학자인 토마 피케티, 앵거스 디턴과 달리 에드워드 로이스는 사회학자다. 전자인 두 학자가 불평등의 원인과 결과를 경제적으로 분석하여 그들 나름의 결론을 이끌어냈다면, 사회학자인 로이스는 불평등을 야기하고 악화시키는 현 상태, 이 상태를 공고화하는 권력의 관계에 주목하여 자신의 의견을 전개한다. 결론은 간단하다. 가난의 자본의 문제이기 이전에 권력의 문제이며, 자본만큼이나 불평등하게 분배된 권력을 바로잡지 않고서는 우리 사회에서 부의 불평등을 몰아내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책의 전반부와 중반부는 70년대부터 오늘까지 미국에서 일어난 불평등의 문제를 분석하고, 상황을 악화시키는 데 기여한 모든 이슈들, 이론들, 사회 통념들을 꼼꼼한 자료와 예시를 들어 설명하며 반박하고 있다. 그리고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쪽으로 작용했던 온갖 정책의 배후를 그 시작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치밀하게 서술한다. 저자에 따르면 오늘날 미국 사회에 만연한 부의 불평등 문제는 기업인을 주축으로 한 세력이 학계와 언론, 시민 사회에 끊임없이 압력을 가하고, 왜곡된 이미지를 배포한 결과물이다. 특별한 사례 몇몇을 제외하면, 가난이 사라지지 않는 핵심 원인은 점점 더 왜곡되어가는 불평등한 권력에 있다. 불평등한 권력은 경제 정책을 가진 자쪽으로 돌려 다시 부를 축적하게 하고, 못 가진 자들의 부의 불평등 근절에 대한 논의를 개개인에 대한 복지 논쟁으로 변질시키며(그리고 이 논쟁은 곧 복지가 과연 필요한지, 복지의 범위가 어떠한지에 대한 논쟁으로 바뀌어버리며, 마지막에는 제한된 예산을 문제삼아‘어쩔 수 없이’ 복지의 범위를 좁혀버린다), 대중이 분배와 성장에 대해 갖는 이미지를 왜곡시킨다. 그리고 권력 밖의 사람들(못 가진 자들)이 부의 불평등 문제를 해결할 수 없도록, 새로이 권력을 얻지 못하도록 끊임없이 사다리를 걷어차고, 벽을 세우며, 공공연하게 “반기업적”이라는 낙인을 씌운다. 그 결과 대다수 미국인들은 가난의 문제가 복지의 문제이며, 개개인의 갱생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하고, 국가 차원의 해결은 예산도, 여력도 역부족이라는 엉터리 상식을 반신반의하며 진실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가난 구제는 국가가 해야만 한다   책의 뒷부분에서 저자는 경제적 불평등을 타파하기 위한 효과적인 정책들과 함께, 권력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유용한 제언들을 시민 사회에 던지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가난은 전적으로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할 문제다. 왜 그럴까? 저자의 말에 따르면 불평등을 해소할 정책은 다만 국가가 적극적으로 시행하지 않고 있을 뿐 이미 지나치게 많이 준비되어 있고 성공적인 결과로 검증된 정책도 많다. 가난이 국가의 문제인 또 다른 이유로는 가난을 해결하는 방법이 그저 가난한 사람, 개개인을 ‘구제’하는 일에만 그쳐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가난을 진정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난하다는 이유로 최소한의 생활과 미래를 꿈꾸는 일이 불가능해지는 현실을 타파해야 한다. 이는 자본이 있는 쪽으로 자본이 더욱 쏠리고 마는 현 제도(임금과 노동과 세금, 부동산과 상속에 관한 법, 교육 제도 등등)를 고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 늘어나는 세금에 비해 불평등은 오히려 악화되는 시기에는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를 ‘합법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국가의 ‘합법적’ 권력 말고는 없다. 그래서 부의 불평등을 조율하기 위해서는 합법적 국가의 권력을 소수가 아닌 국민 다수가 원하는 권력으로 새로이 재편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정말 중요한 것은 부의 재분배가 아니라 권력의 재분배다   저자가 기대하는 것은 평범한 보통 시민 한 명 한 명의 정치력이다. 우리들 시민은 가족, 사회, 직장에서 나름의 네트워크를 갖고 있으며, 이들 네트워크는 거대한 권력에 비하면 왜소해보일지라도, 일종의 정치권력의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에서 부의 불평등과 가난은 이미 몇몇 소수가 아니라 국민 대다수에게 부과되는 무거운 짐이다. 미국보다는 부의 불평등이 덜하다는 우리나라조차 하위 50%가 소유한 부는 국가 전체 부의 고작 2%밖에 되지 않는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라 미국을 연구한 책이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도 필요해지는 이유다.   ※   가난에 대한 책을 딱 한 권만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이 책을 고르겠다. 가난의 원인과 현실 그리고 대책에 관해 이 책이 다루지 않는 부분은 없다. - 더글러스 아미, 마운트홀리요크대학 정치학과 교수   철저한 검증, 확고한 이론, 탁월한 발상……. 이 책은 불평등 문제를 다룬 책 중 가장 뛰어나다. - 릭 엑스타인, 빌라노바대학 사회학과 교수   에드워드 로이스는 가난이 불평등, 특히 정치적 불평등에 기인한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밝혀냈다. - 엘렌 리즈, 캘리포니아대학 리버사이드, 사회학과 교수   학생이든 시민이든, 가난에 대한 사회적 해결책과 국가 정책에 관해 토론을 하려면 무엇보다 이 책부터 읽어야 한다. - 얼 와이송, 인디애나대학 코코모, 사회학과 교수   이 책은 왜 소위 ‘잘 사는 나라’인 미국이 유독 지독한 불평등과 경제 문제에 시달리는지 정확하게 설명한다. - 앨리스 오코너, 캘리포니아대학 산타바버라, 역사학과 교수   이 책에서 다루는 자료는 기존의 어느 책보다도 방대하고 심오하지만, 그러면서도 책에서 말하는 주장은 모호하지 않고 명쾌하다. - 리사 틸먼, 롤린스대학, 미디어학과 교수   에드워드 로이스는 유리한 입장에 있는 대중 매체, 기업가, 압력 단체 등이 어떻게 권력을 행사하여 가난이라는 이미지를 조종하는지 분명하게 밝혀낸다. - 모니카 맥더모트, 스탠포드대학, 사회학과 교수     예스24 http://www.yes24.com/24/goods/23194882?scode=032&OzSrank=1      
353 no image 풀무원을 혼내주세요 ~~~~~~!!!!!
화물노동자
2594 2015-09-12
352 [SFP] 『히스테리 연구』 출간 120주년 기념 콜로키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9/12) 파일
서울정신분석포럼SFP
3509 2015-09-07
SFP에서 기획한 첫 번째 콜로키움,  2015 SFP 정기 <콜로키움>-오늘의 히스테리 (『히스테리 연구』 출간 120주년 기념 콜로키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SFP 콜로키움은 연 1회 정신분석 전문가들이 모여  하나의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고 토론하는 정기학술대회로, 『히스테리 연구』의 출간 120주년인 올해에는  "오늘의 히스테리"를 화두로 삼고 콜로키움을 개최합니다. 프로그램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강연 및 발표 10h 00  개회사_박시성(FLC-고신의대교수_SFP회원) 10h 15  『히스테리 연구』와 유혹이론_이수련(FLC교수_SFP회원) 11h 15  히스테리의 육체들_박시성(FLC-고신의대교수_SFP회원) 13h 30  『히스테리 연구』의 인식론_백상현(FLC교수_SFP회원) 14h 30  보더라인 신드롬과 히스테리_김규호(동아의대외래교수_SFP회원) 15h 45  히스테리 환자와 그의 아버지들_맹정현(FLC교수_SFP회원) 17h 00  종합토론 참가 안내 일시 : 2015.9.12(Sat) 10h~18h 00 장소 : 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4층 대강당 참가비 : 사전등록 2만원 / 현장등록 3만원 (등록 시 SFP준회원은 50% 할인) 참가방법 : 서울정신분석포럼SFP 정기 콜로키움은 정신분석에 관심이 있는 모두에게 열려있습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참가비를 입금하신 후 이메일(forums@daum.net)을 통해              '성함, 소속, 연락처(모바일)'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자리가 한정되어 있어 가급적 사전등록 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입금계좌 : 외환은행 621-006758-201 신윤주) *본 강연은 한국프로이트라깡칼리지FLC 1학점으로 인정됩니다.(FLC등록자에 한함) *주차권 현장구매가능(1일 5천원)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포스터와 리플렛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51 no image 사회적파업연대기금 4돌을 맞이하여
사회적파업연대기금
697 2015-08-10
사회적파업연대기금 4돌을 맞이하며! 사회적파업연대기금은 4년전인 2011년 7월22일 시작했습니다. 제안에 부응하여 바로 첫 연대의 기금이 입금된 날입니다. 한진중공업으로 가는 2차 희망버스 직후에 희망버스에서 시작된 사회적 연대를 더욱 상시적이고 일상적인 연대로 만들자는 뜻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사파기금은 총 43군데 노동현장에 지원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이상 기금을 노동현장에 지원한 셈입니다. 그리고 방한품연대, 침낭연대등으로 2백여 곳에 물품연대도 했습니다. 사파기금은 돈이 모이는대로 쌓아두지 않고 곧바로 가장 긴급하고 어려운 곳, 돈의 압박에 시달리는 곳, 덜 주목받는 비정규직, 장기투쟁 사업장 중심으로 지원했습니다. 이제 노동자들에게 꼭 필요한 사회적 안전망, 힘든 파업 상황에 단비같은 존재이자 소방수라는 말을 듣습니다.  하지만 희망버스이후 노동연대는 조금씩 약해지고 있습니다. 사파기금을 이만하면 됐다 하고 끊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노동의 현실은 갈수록 엄혹하고 여전히 고공을 오를 수 밖에 없는 노동자들, 죽음으로 절망을 끝내는 노동자들이 속출합니다. 아직은 있어야할 사파기금입니다. 그리고 더욱 키워서 노동에 더욱 도움이 되는 사회적 연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매달 1만원은 미미하지만 모이면 그 위력은 상상보다 훨씬 더 크고, 노동자들을 살리는 일이기도 합니다.  사파기금은 앞으로도 노동자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상시적인 연대 운동으로 한결같이 함께 하겠습니다. 그동안 사파기금과 함께 꾸준히 노동의 사회적 연대를 실천해주신 연대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중단하신 분들은 다시 신청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많은 분들에게 동참을 권해주십시오. 연대로 함께 살자!  2015년 7월22일 사회적파업연대기금 계좌(자동이체): 국민은행 012501-04-230250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자동이체 및 CMS신청: http://goo.gl/6inTF  자세한 기금참여방법 알아보기 –> http://goo.gl/axFeV - 사파기금은 노동자들의 파업기금을 사회적 연대로 조성하는 운동입니다. - 사파기금은 돈이 모이는대로 쌓아두지 않고,바로 가장 긴급하고 어려운 곳, 돈의 압박에 시달리는 곳, 덜 주목받는 비정규직, 장기투쟁 사업장 중심으로 지원합니다. - 사파기금에 보내주시는 돈은 사파기금이란 단체에 대한 '후원금'이 아니라, 투쟁하는 노동자들에게 직접 전액 전해지는 파업기금입니다. 사파기금은 기금을 조성합니다. http://goo.gl/6inTF
350 no image 미국 리퍼트, 응징 당해 마땅....
한복규
736 2015-03-24
<<< 미국 리퍼트, 마땅한 응징 >>> . -. 수신 : 이 나라 양심들/지성인들. -. 발신/작성/유포 : 한복규<630610-*******//충남 보령 웅천 대천리>. -. 발신일 : 2015.03. . . === << 미국 리퍼트, 응징 마땅한 그 이유 >> === . 미국 리퍼트, “같이 갑시다”, 그 뜻, . 이 나라, 국정원 주도, 외세공조, 우리민족 대 번영 대안들에 대한 절도/국제 밀거래, 하여, 우리민족, 전 세계 최강의 경제/문명/군사 대국, 그 대 번영 기회들을 박탈, 하여, 이 세상 최대 규모 부정축제 대물림, . 그 진실 왜곡/은폐 용, 한 미 주도, -. 천안함 테러 자작극 후, 다국적 조작극 펴, 북측에 그 테러 누명 씌운 것!!! -. 이 나라 국민들이 눈치 채고, 저항할 틈 없게 온갖 북풍공작+대북 탄압+군사적대 난발!!! -. 국내, 핵 테러 등 은밀 악랄한 온갖 대국민 테러만행들 난발!!! -. 이 나라 국민들 입막음 용, 온갖 선심+조작+회유 공범 난발!!! . 이 나라, -. 그 우리민족 대 번영 기회들 국제공조 박탈의 길로, -. 그 엄청 못난 등신짓들 난발의 길로, -. 그 미친 개 염병 짓들 난발의 길로, “같이 갑시다,” 그 뜻!!! . 우리민족 양심인/지성인이라면, 그 미국 리퍼트, -. 응징이 마땅하다!!! -. 당연한 응징이다!!! . ===== << 미친민국/개하민국/하국 >>===== . 그 민족 양심인/지성인을 종북 범죄자 몰이 하는 그 미친 박도라이년+국정원+검+경+언론+새부패누리당+미친 거지들, . 주체성 완전 상실!!! 완전, 미친 개질!!! 어떻게 그 엄청 못난 짓들을 그렇게 까지 퍼질러 대냐???!!! . 그 꼴로 미래창조???!!! 개 껌 씹은 것이지???!!! . 그 미친 박도라이년+국정원+검+경+언론+새부패누리당+미친 거지들, 배대지 채우기 위하여, 외세들과 함께 자국 군<천안함> 병사들 잡아 처먹은 그 미친 대 반역 계승 집단, . -. 그 미친 대 반역 부정축제 대물림 주도 세력!!! -. 그 엄청 못난 반민족세력!!! -. 우리민족 미래, 대 번영 대물림 위하여, 반드시, 척결돼야 할 것들!!! . . 미국, 우리민족 대 번영기회들 가로채, 미국의 배대지 채우기 위하여, 이명박/국정원/군부/외교부/반기문 놈과 함께 천안함 테러 자작극의 국제공범을 주도했다, . 박도라이년, 배대지 채우기 위하여, 그 미친 대 반역 계승해 오고 있다. . 그 미친 한/미 공동 주도, 다국적 합동 조사국가들 +UN/반기문 공범,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천안함 테러 자작극의 과학적 증명, 그 요약서 >>=== . ================= << 참조사항 >>================= 1. 본 글의 원문은 한복규가 천안함 테러 발생년도에 작성, 인터넷 공고+전단 배포 해 온 것으로, 1) 그 인터넷 공고 즉시, 한/미 주도, UN의 “북측 천안함 테러 주장/탄압”을 “포기”!!! 2) 그 UN+국제 인정된 것!!! 3) 이쪽박/국정원/군/검/경/새부패누리당, 일체, 법 대응 못하고, 묵인/인정 해 온 것!!! 그 명명백백한 천안함 테러 자작극의 과학적 증명이다!!! . 2. 본 글의 원문은 “세계 최초의 ‘수중폭발 원리/작용’ 공개 규명”이다!!! . ============ << 취지 >>=========== . 천안함 테러, 이명박/국정원/군/외교부/새부패누리당은 미래, 우리민족 대 번영 보장 대안들<한복규 발명, 인류 최고차원 신기술들>을 “절도/국제 밀거래”, 1. 하여, 이 세상 최대 규모 부정축제 대물림 할 그 목적, 2. 그 것을 막아 온 북측을 외세공조 탄압하여 굴복 시킬 그 목적, 3. 그 진실이 국민들에게 알려지는 것 막는 데 이용하기 위한 그 북풍공작 펼칠 목적, “미국과 함께” 1. 천안함 테러 자작극 폈고, 2. 다국적 합동 조사 결과를 다국적 합동 조작하여, 북측에게 그 테러 누명 씌웠고, 3. 국제 : UN 반기문 통해, “UN/국제공조”의 “대북 탄압진행 중”에 본 글 원문의 인터넷 공고 즉시<그 다음 날>, 포기, 4. 국내: 매수 언론자들 동원, 종북 몰이 북풍공작 펴, 국민들 대북 피해망상증 일으킨, -. 그 추악한 대 반역행위였다!!! -. 그 엄청 못난 대 반민족행위였다!!! -. 그 미친 자국 군 대 학살만행 이었다!!! . 그 미친 한/미 공동 주도, ===<< 천안함 테러 자작극의 과학적 증명, 그 요약서 >>=== 중 어뢰, . “수중폭발<제1차 충격파> 발생”, . 위 수중폭발에 의해 급속 수중 확장되는 그 “수중폭발 가스”, . 위 수중폭발가스의 급속 수중 확장과 함께 수중 비산하는 그 “폭발 파편들”, . 위 “수중폭발 가스 + 폭발 파편들”을 “감싼 채”, 위 수중폭발가스의 급속 수중 확장 힘에 밀려 <수중폭발력에 준하게> 초고압축 되는 그 “초고압력 물벽층”, . 위 수중 폭발가스의 수중 확장 정지 후, 수상 분출<제2차 충격파> 때, <원래 수중상태 복구 과정> 위 <수중폭발가스+파편들을 감싼> 위 “초고압력 물벽층”이 수중 폭발력<폭발가스의 수상 분출 힘>에 준하는 그 초고압력으로 무너져 수중폭발가스 중심부분<상부 측의 분출구>로 몰려들면서 발생하는 그 <수중 폭발력에 준하는> “초고압력 물역풍”, . 위 수중폭발 파편들은 위 “초고압력 물벽층”에 “감싸여<갇혀>”, 위 수중폭발 가스의 급속 수중 확장과 함께 수중 비산 중, 위 초고압력 물역풍에 “충돌+정지 후, 비산방향 전환하여 휩쓸리면서”, -. 절대, 위 <수중폭발력에 준하는> 초고압력 물역풍을 거슬러 비산할 수 없고, -. 반드시, 위 초고압력 물역풍에 휩쓸려 <수평면 방향> 수중폭발의 중심부분으로 되 모여든다. . 위 수중폭발의 중심부분으로 되 모여든 위 수중폭발 파편들은 위 수중폭발 가스의 수상분출 완료 = 위 물역풍의 대충돌<제3차 충격파> = 원래 수중상태 복구 때, 폭발이동 정지 후, 그 이동 힘을 완전 상실하여, 자체중량에 의해 그 수중폭발 중심부분의 해저<한 곳>에 쏟아져 모인다!!! ........ <언급된 바로서, 이는 UN/국 내 외, 모두 다 인정해 온 그 명명백백한 수중폭발의 작용 원리!!!> ......... 하여, 그때,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는 1. <수심27M 해역 수중 폭발로,> 국정원/군부 주장의 수중 270M 비산/이동이 절대, 불가!!! 2. 하여, 천안함 테러와 관련된 그 어떤 과학적 가능성도 절대, 찾아 볼 수 없는 것!!! 3. 특히, 그것이 그 때, 그곳에서 그 상태로 나올 그 과학적 동기마저도 절대, 존재하지 않는 것!!! ....... -. 즉, 그것은 그 때, 그곳에서 <그 상태> 그것을 건져 올린 그 이쪽박/국정원/군부가, 그때, 그것을 그곳의 해저에 넣었다가 다시 꺼낸 것!!! ........ -. 즉, 그 이쪽박/국정원/군부가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를 사전, 제작/준비해서 가지고 있었던 것!!! ........ -. 즉, 그 이쪽박/국정원/군부가 1. 그 당시, 그 해역에 미군<잠수함>이 함께 있었던 그 사실을 철저히 은폐 해 온 바로서, 2. 한 미 주도로, 다국적 합동조사결과를 조작한 바로서, 3. 그 조작근거를 이용, 한 미 주도, 다국적 공범으로, UN에서 북측의 천안함 테러 주장/북측에게 그 천안함 테러누명 씌운 바로서, . 그 미군<잠수함>과 함께 사전, 천안함 테러 계획 후, 실행한 것!!! ....... -. 그 명명백백한 외세공조 “천안함 테러 자작극”이 “자동 과학적 증명”된다!!! -. 그 미친 외세공조 “자국 군 대 학살만행”이 “자동 과학적 증명”된다!!! .............................................................................................................................................. .................... << 이를 좀 더 설명하면, >>...................... . 어뢰의 수중폭발 <제1차 충격파> 때, 그 폭발 중심부분의 수중에는 -. 그 폭발력에 준하는 초고압력으로 압축되어, 안 밖으로 서로 겹쳐진, -. 그 어뢰 폭발 파편들의 구형<수심차이에 의한 계란형> 불꽃형상의 폭발 비산력에 의해 구형<계란형> 불꽃형상을 이루는, 1. 그 수중폭발의 “초고압력 가스 공간”, 2. 그 “초고압력 가스 공간 + 비산파편들”을 감싼 그 “초고압력 물벽층”<풍선>, 그 두 힘의 수중 초고압축 요소들이 폭발력에 준하는 그 초고압+초고속으로, 동시, 발생 후, 동시, 소멸 <원래 수중상태 복구> 된다!!! . <즉, 이는 수중에서 풍선 속에 그 폭발 가스를 순간적 넣다 빼는 식!!!> ........ 위의 과정들 중에서, 수중폭발압력가스의 <수면파괴> 수상분출<제2차 충격파> 때, <원래 수중상태 복구 과정> ........ 1. 위의 “초고압력 물벽층”은 . 1) 수중 폭발된 “초고압력 가스 공간”+“비산 파편들”을 감싸고 있던 중, . 2) “수중폭발력”=“수중폭발압력가스의 수상 분출 힘”과 같은 그 초고속 + 초고압력으로 무너져 <수중 폭발가스 공간 내, 폭발력에 준하는 물폭풍을 일으켜>, . 3) 수중폭발가스 중심부분<상부측>의 폭발가스 분출구를 향해 몰려들면서, 그 수중폭발가스 중심부분에 대한 <폭발력에 준하는> “초고압력 물 역풍”을 일으킨다!!! ....... 2. 이때, 수중폭발 파편들은 위 초고압력 물벽층에 감싸여 수중 구형<계란형> 불꽃형상 비산 중, <위의 수중폭발가스 수상분출 때,> 위 수중폭발가스<상부 측>의 중심부분 분출구를 향하는 위 폭발력에 준하는 “초고압력 물 역풍”에 “부딪쳐, 비산정지 후”, 위 “비산방향을 전환”하여, 휩쓸리면서, 1) 절대, 그 초고압력 물 역풍을 거슬러 비산할 수 없고!!! 2) 반드시, 그 수중폭발 중심부분<폭발 직전의 수중위치>로, 모두 휩쓸려 되 모여든다!!! ....... 그 이 후, 수중폭발 중심부분으로 되 모여든 그 수중폭발 파편들은 -. 수중폭발가스 수상분출 완료 때, -. 즉, 수중폭발 중심부분에서 위의 초고압력 물역풍들이 대충돌<제3차 충격파>로 정지 때, -. 즉, 수중폭발가스 공간의 원래 수중상태 복구 때, 그 “수중폭발력에 의한 이동 힘을 완전 상실”!!! <여기까지는 한복규의 전 세계 최초, 수중폭발 작용 원리 공개 규명 내용> 하여, 자체중량에 의해 그 수중폭발 중심부분 해저의 한군데<수심 27M 경우, 27M×10M 이내>로 쏟아져 모여든다!!! <이 두 줄 내용은 종래, 전 세계, 공개 규명돼 있던 것, 이 외, 위의 내용들은 수중폭발 후, 실험장치들 파손 문제로, 전 세계가 공개 규명 못한 것> ........ < 단, 2015.03.15.자 09시, 원문의 1개 규명내용 정정, “원문”, “폭발 위치의 수심이 깊을수록 물기둥이 더 크고 강해져”(그 오류)에 대하여, “폭발위치 수심이 한계 (100M 정도) 이상 깊을 경우, 그 ‘물기둥의 크기/강도가 강해지던 중’ ‘다시 약해지기 시작’ 하는 그 ‘물기둥 강도의 반 전환 한계점’이 ‘존재’ 한다”로 정정함.> ....... 어뢰의 수중폭발에는 지상 공중 폭발원리들과 전혀 다른 위 특징들의 폭발원리가 예외 없이 발생/작용한다!!! .................................. 한편, 이쪽박/국정원/군부가 언론공개 제시한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는 부피 대비, 대 중량의 부력 없는 순수금속 물체들로, 위의 수중폭발 중심 부분에 되 모여, 수중폭발에 의한 이동 힘을 완전 상실한 후, 1. 반드시, 그 수중폭발 중심부분의 해저로, 수직낙하 하게 되어 있다!!! 2. 절대, 자연 상태의 물 흐름에 떠밀려 이동할 수 없다!!! 3. 중소형 선박들이 떠내려가는 것을 잡아주는 그 훌륭한 닻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이는 전 세계 양심전문가들 그 누구도 절대, 부정 못 할 그 명백한 사실!!!> ....... 하므로, 이쪽박/국정원/군부가 언론공개 제시한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는 만약, 천안함 테러에 관여한 것이라면, 그 천안함 테러<폭발해역 수심 27M> 지점으로부터, 절대, 27M×10M 밖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 그런데, 이쪽박/국정원/군부는 위 수중폭발의 특징상 1. 핵 폭발급 이상의 대 폭발에서나 이동 가능할 수 있는 그 엄청 먼 수중의 거리, 2. 하여, 천안함 테러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절대, 존재 할 수 없는 그 엄청 먼 수중의 거리, 그 천안함 테러지점으로부터, 270M 수중거리의 해저<언론보도>에서 민간어선 이용,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를 건져 올려, 언론 공개, 천안함 테러근거로 제시해 온 그 분명한 사실!!! 하므로,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는 < “터무니없는 억측 주장” + “조작” = 그것들이 없는 그 “진정한 과학적 논리로는”> 천안함 테러에 관여한 그 어떤 과학적 근거도 절대, 찾아 볼 수 없다!!! ........ 특히,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는 천안함 테러와 아무관련이 없는 것이라 해도, <언론공개> 다른 폭발이 없었다던 그 시기에, 그곳에서, 그 정도의 부식상태로 존재하는 것이 절대, 불가다!!! . 즉,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는 그 시기, 그곳의 해저에서 절대, 나올 수 없는 것인데 나온 것이다!!! ........ 이 엄중한 사실은 그때, 그 어선들을 동원, 그곳의 해저에서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를 건져 올린 그 이쪽박/국정원/군부가 전 세계, 수중폭발 작용 원리의 공개 규명이 없던 그때, 그 수중폭발 작용 원리를 몰라서, 절대, 천안함 테러와 관련된 과학적 근거가 존재할 수 없는 그 엄청 먼 수중거리의 해저에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를 넣었다가 다시 꺼냈고,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를 천안함 테러 근거로 제시한 것!!! 그 명명백백한 사실이 자동 증명된다!!! ........ 즉, 그 중 어뢰의 스크루+모터는 이쪽박/국정원/군부가 사전, 제작/준비해 놓았던 것!!! 그 명명백백한 사실이 추가로 자동 증명된다!!! ......... 더욱이, 그 당시, 그 해역에는 미군<잠수함>이 있었고, 그 사실을 수 개 월간 철저히 은폐한 채, 한 미 주도로, -. 다국적 합동 조사 팀 구성하여, 그 다국적 합동조사 결과를 다국적 합동 조작했고, -. 그 조작을 근거로 하여, UN/반기문 놈 통해, 북측의 천안함 테러주장<국제공조의 대북탄압> 했던 그 명명백백한 사실로, 그 미군<잠수함>이 그 천안함 격침/테러에 가담한 그 분명한 정황근거!!! . 그 결과로, 이쪽박/국정원/군부는 배대지 채우기 위하여, 미국 + 다국적 합동조사국가들 + UN/반기문 놈과 함께, 은밀하게 사전, 천안함 테러 자작극 계획 수립 후, 실행한 것!!! -. 그 미친 외세공조 자국 군 대 학살!!! -. 그 미친 천안함 테러 자작극!!! 그 사실들이 명명백백하게 자동 증명된다!!! 그 사실들이 명명백백하게 과학적 증명된다!!! . ........ ........ 【 양심인들이여!!! 양심 젊은이들/학도들이여!!! 저 미친개들을 용서할 수 있습니까???!!!】 ........ 【 양심인들이여!!! 양심 젊은이들/학도들이여!!! 본 메시지를 천안함 테러 희생 유족들에게 전달, 저 미친 대 반역/ 대 반민족자들에게 공동 대응, 응징하시라!!! 응징하시라!!! 응징하시라!!! 】 . .................................................................................................................... .................................................................................................................. . 미국, -. 한복규 발명 신기술들 절도/사용 난발. -. UN 이용, 북조선 탄압 난발. -. 소니 해킹 자작극 공범 후, 북조선에 그 테러 누명 씌워, <국무부> 눈에 보이지 않는 보복운운, 북조선 인터넷 테러. -. 특히, 위 천안함 테러 자작극 공범 주도. . 이들 만으로서도, 미국의 그 추악한 본심이 명명백백하게 증명된 것이다!!! . 그 미국/미군, -. 그 대가치를 각오하라!!! -. South Korea는 한복규 사유재산 절도 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가, 그 피해보상 금 지급 불능국가, 전 세계적, 민주주의 근본인 사유재산 보장제도에 의거, 이미, 한복규의 사유국가에 속한 나라!!! 당장, 그 Korea에서 나가라!!! 이를 거부하다가는 쫓겨 나가는 그 수모를 맞봐야 할 것이다!!! -끝-
349 들뢰즈 사상의 진화 읽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세미나팀
3631 2014-06-17
들뢰즈 사상의 진화 읽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세미나 회비는 월 2만 원입니다. 2만 원을 내시면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 생명과 혁명 세미나, 국제어 토론연습 1 에스페란토 세미나, 국제어 토론연습 2 영어 세미나, 불어 번역 세미나, 성/자본주의/정치 세미나, 추상 세미나, 맑스를 넘어선 맑스 읽기 세미나, 파괴 세미나, 일본어 강독 세미나, 가따리·들뢰즈 읽기 세미나, 자율주의 읽기 세미나, 코뮤니즘 일기 세미나, 영어 강독 세미나 등 다중지성의 연구정원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에 개수에 관계없이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장소는 서울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과 2호선 홍대입구역 중간 성지빌딩입니다. 세미나는 2시간 20분 정도 동안, 요약 발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찾아오시는 길 1. 서울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2번 출구 : 홍대입구역 방면 약 150M 전진 - 우리은행에서 좌회전 후 40M 전진하면 오른편에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 횡단보도를 건너 Coffee and A 골목으로 들어감 - 30M 전진하면 오른편 위쪽에 다중지성의 정원 간판이 있습니다. 2.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 : 합정역 방면 약 250M 전진 - (구) 청기와 주유소를 지나 20M 전진하면 오른편에 경남예식장이 있습니다 - 경남예식장과 현대자동차 대리점 사이 골목으로 들어감 - Befurco에서 좌회전 후 20M 전진하면 왼편 위쪽에 다중지성의 정원 간판이 있습니다. 3. 버스(경남예식장 정차) : 파랑(간선) 271, 570, 602, 603, 604 초록(지선) 5712, 5714, 6712, 7012, 7016, 7711, 7716 빨강(광역) 1100, 1200, 921 검정(공항) 602 4. 마을버스(경남예식장 또는 우리은행 정차) : 마포구 05, 06, 09, 15, 19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75-13 성지빌딩(동교로 22길 29)
348 시리아의 인권상황과 한국 사회의 역할 토론회 파일
헬프시리아
6809 2014-06-15
안녕하세요, 이번 6월 17일 국회에서, 저희 헬프시리아와 새사회연대가 합동으로 시리아를 위해“시리아의 인권상황과 한국 사회의 역할”토론회 열립니다. 관심있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4년 6월 17일(화) 오후 2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 주최: 새사회연대, 헬프시리아, 국회의원 길정우, 국회의원 인재근 기조강연: 시리아 내전의 형성과 전개 강연: 정상률(명지대학교 중동문제연구소 HK교수) 주제 1. 시리아 인권상황에 대한 국제법적 해결방안의 모색 발표: 박지훈(헬프시리아 운영위원, 변호사) 토론: 최하늬(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 캠페인 코디네이터) 주제 2. 시리아 전쟁과 한국의 역할 : 한국의 인권․인도주의적 지원방안을 중심으로 발표: 신수경(새사회연대 상근대표) 토론: 최미경(국제민주연대 사무국장)            서은지(외교부 인도지원과장) http://blog.naver.com/helpsyria/220028777917   An Open Panel sponsored by Two Members of the Parliament (Gil Jeongu & In Jaegeun)   HELP SYRIA Organisation jointly with the Human Rights Solidarity for New Society will hold an open panel on “The Human Rights Situation in Syria and the Role of the Korean Society”. The panel will be held next Tuesday in the National Assembly of Korea. We look forward to your attendance and your support. When: Tuesday, June 17th 2014 at 2:00pm. Where: Second floor of the National Assembly of Korea, Conference Hall 2. Thank you    [출처] 시리아의 인권상황과 한국 사회의 역할|작성자 헬프시리아
347 no image 인권연대 <수요대화모임> 홍보(5/21)
인권연대
3897 2014-05-13
346 [화제의 신간] 분노사회 - 증오와 분노로 들끓는 한국 사회 철학적 분석 파일
이경
5256 2014-04-21
[화제의 신간] 분노사회 - 증오와 분노로 들끓는 한국 사회 철학적 분석 출간 즉시 알라딘, yes24, 반디앤루니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화제의 신간! 한국일보, 연합뉴스, 뉴시스 등 언론사 20여군데 이상 추천 교보문고 정치사회 1위, MD의 추천 및 오늘의 책 교보문고 : http://me2.do/56OkJ2IU 알라딘 : http://me2.do/GVwI1l0q yes24 : http://me2.do/xPk3FVCO 반디앤루니스 : http://me2.do/xbvrjPFk <책소개> 분노의 철학적 개념과 함께 날카롭게 진단한 분노사회 한국 분노와 삶, 분노와 사회에 관한 가장 현대적이고 시사적인 철학 에세이   “분노는 인간의 여러 감정 중에서도 특별한 위치를 점한다.”   근래 젊은 인문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정지우의 신작 『분노사회』. 기존의 경제학적, 심리학적 담론을 넘어서서 철학적으로 분노의 근원을 파헤치고, 분노 사회의 대안을 제시하는 한 편의 예리한 철학 에세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던지는 강렬한 경고와 자성의 목소리!   『분노사회』는 ‘분노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에서부터 ‘분노사회로서 한국사회’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개인들이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에 대한 ‘존재의 기술’을 제시한다. 분노와 관념의 관계에서부터, 집단주의의 병폐에 빠진 한국사회, 퇴행한 개인들이 만들어내는 증오 현상, 타자의 잣대에서 발생한 수치심과 열등감 등 ‘분노사회’와 관련된 거의 모든 주제를 첨예하게 다루고 있다. 나아가 저자는 현대인으로서 주체성과 타자를 복원하는 삶에 관한 존재의 기술을 이야기한다.   한병철 교수의 <피로사회>는 철학적 관점에서 독일 사회를 ‘피로’로 진단한 독창성 때문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 영향으로 한국에서도 ‘사회’라는 이름을 붙인 많은 책들이 나왔지만, 한병철이 독일 사회를 철학적으로 분석한 것처럼, 한국 사회를 하나의 철학적 테마로 분석한 경우는 보기 드물었다. 정지우는 한국 사회의 핵심적 면모를 ‘피로’가 아닌 ‘분노’로 파악하면서 우리 사회의 모습과 그 속의 인간상을 예리하게 풀어냈다.    분노의 실체를 정의하고 그 대안을 위해, 저자는 니체의 <선악의 저편>과 <도덕의 계보>, 에릭 호퍼의 <맹신자들>, 찰스 테일러의 <불안한 현대 사회>, 에리히 프롬의 <반항과 자유>, 파스칼 브뤼크네르의 <순진함의 유혹>, 바버렛의 <감정의 거시사회학>, 게일린의 <증오> 등 쟁쟁한 학자들의 분노와 개인, 사회의 개념을 분석한다. 그러면서도 단순한 개념 분석에 그치지 않고, 한국 사회와 현대인의 삶에 관한 시사성을 처음부터 꾸준히 끌고 가는 노련함을 보여준다. 
345 no image 사회실천연구소 봄 대중강좌
사회실천연구소
4079 2014-03-27
  사회실천연구소, 봄 대중강좌  http://spri.jinbo.net/ 4월 2일~5월 8일 (수/목, 오후 7시),  정원 8명 이상, 수강료 강좌 당 8만원, 입금계좌 110-004-883923(신한은행, 황동하), 신청: 이메일( spri1@naver.com )로 먼저 신청하시면 편합니다. 신청하실 때 연락처를 남겨두시면 확인뒤 전화드리겠습니다. 070-4178-1073, 010-6223-1905 ............... 정치사상사: 배성인(한신대)   정치사상은 정치적 삶과 관련된 여러 관념들에 대한 체계적 성찰의 산물이다. 그래서 한 국가나 사회가 공동체로서 정치적인 발전과 역량을 견인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정치사상은 정치 공동체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사고 체계인 동시에 이상적인 정치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비전과 운동을 담고 있다. 제1강(4월2일 수요일 7시) 플라톤: 이상 국가를 위한 추구 제2강(4월9일 수요일 7시) 니콜로 마키아벨리: 도덕과 정치의 분리? 제3강(4월 16일 수요일 7시) 존 로크: 어떻게 재산의 사적 소유는 정당화됐을까? 제4강(4월23일 수요일 7시) 장 자크 루소: 인간의 사회는 어떻게 불평등해졌을까? 제5강(4월30일 수요일 7시) 자유주의 정치 비판: 철학적 급진주의와 근대 제6강(5월7일 수요일 7시) 파시즘과 국가사회주의 <경제학의 역사: 홍훈-연세대>   이 강좌는 경제사상을 역사적으로 조망하면서 현대적인 함의를 도출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특히, 현대자본주의 경제학을 이해하고 비판하며 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 한국경제의 발전과정에서 나타난 한국인의 사상을 추적한다. 수업의 방식은 우선 한 고전의 원문을 통해 해당 사상가의 생각을 끄집어낸다. 그리고 나서 해당 학자의 사상을 정리한다. 끝으로 그것의 현실적인 함의를 종합적으로 논의한다 제1강(4월 3일 목요일 7시) 고대 희랍의 경제사상, 중상주의, 중농주의 제2강(4월 10일 목요일 7시) 고전학파 제3강(4월 17일 목요일 7시) 마르크스와 사회주의경제학 제4강(4월 24일 목요일 7시) 한계효용학파, 역사학파, 제도학파 제5강(5월1일 목요일 7시) 케인즈, 케인즈주의, 통화주의 제6강(5월 8일 목요일 7시) 신고전학파, 행동경제학, 사회관계의 경제학
344 no image 기본권 제한에 대한 질문입니다.
삼사라
3415 2014-03-22
343 no image 그대들은 누구인가
천사모
4296 2014-01-21
342 [세미나] 가따리, 네그리, 들뢰즈, 마르크스, 영어, 페데리치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세미나팀
6292 2013-11-27
세미나 회비는 월 2만 원입니다. 2만 원을 내시면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 생명과 혁명 세미나, 국제어 토론연습 1 에스페란토 세미나, 국제어 토론연습 2 영어 세미나, 미학/시학 세미나, 불어 번역 세미나, 성/자본주의/ 정치 세미나, 라캉 세미나, 자율주의 읽기 세미나, 맑스를 넘어선 맑스 읽기 세미나, 프랑스 현대철학 세미나, 시 읽기 모임, 짓굿[jitgut], 영어 강독 세미나, 가따리·들뢰즈 읽기 세미나 등 다중지성의 연구정원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에 개수에 관계없이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장소는 서울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과 2호선 홍대입구역 중간 성지빌딩입니다. 세미나는 2시간 20분 정도 동안, 요약 발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찾아오시는 길 1. 서울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2번 출구 : 홍대입구역 방면 약 150M 전진 - 우리은행에서 좌회전 후 40M 전진하면 오른편에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 횡단보도를 건너 Coffee and A 골목으로 들어감 - 30M 전진하면 오른편 위쪽에 다중지성의 정원 간판이 있습니다. 2.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 : 합정역 방면 약 250M 전진 - (구) 청기와 주유소를 지나 20M 전진하면 오른편에 경남예식장이 있습니다 - 경남예식장과 현대자동차 대리점 사이 골목으로 들어감 - Befurco에서 좌회전 후 20M 전진하면 왼편 위쪽에 다중지성의 정원 간판이 있습니다. 3. 버스(경남예식장 정차) : 파랑(간선) 271, 570, 602, 603, 604 초록(지선) 5712, 5714, 6712, 7012, 7016, 7711, 7716 빨강(광역) 1100, 1200, 921 검정(공항) 602 4. 마을버스(경남예식장 또는 우리은행 정차) : 마포구 05, 06, 09, 15, 19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75-13 성지빌딩(동교로 22길 29)
341 사형제도 폐지기원 생명·이야기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파일
천주교인권위원회
56182 2013-10-16
340 [기륭분회] 9월6일 3시 기륭전자분회 첫집회합니다
기륭전자분회
4575 2013-09-03
339 <법인권사회연구소> 칸트 '도덕 형이상학의 기초놓기' 역자 초청 공개강연/토론 파일
법인권사회연구소(준)
7940 2013-08-12
338 [세미나] 맑스, 푸코, 네그리, 코소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세미나팀
5332 2013-07-11
세미나 회비는 월 2만 원입니다. 2만 원을 내시면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 생명과 혁명 세미나, 자율주의 영어토론 세미나, 미학/시학 세미나, 불어 번역 세미나, 영어 시사토론 세미나, 성/자본주의/ 정치 세미나, 라캉 세미나, 자율주의 읽기 세미나, 맑스를 넘어선 맑스 읽기 세미나, 불어 회화 세미나, 프랑스 현대철학 세미나 등 다중지성의 연구정원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에 개수에 관계없이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장소는 서울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과 2호선 홍대입구역 중간 성지빌딩입니다. 세미나는 2시간 20분 정도 동안, 요약 발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찾아오시는 길 1. 서울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2번 출구 : 홍대입구역 방면 약 150M 전진 - 우리은행에서 좌회전 후 40M 전진하면 오른편에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 횡단보도를 건너 Coffee and A 골목으로 들어감 - 30M 전진하면 오른편 위쪽에 다중지성의 정원 간판이 있습니다. 2.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 : 합정역 방면 약 250M 전진 - (구) 청기와 주유소를 지나 20M 전진하면 오른편에 경남예식장이 있습니다 - 경남예식장과 현대자동차 대리점 사이 골목으로 들어감 - Befurco에서 좌회전 후 20M 전진하면 왼편 위쪽에 다중지성의 정원 간판이 있습니다. 3. 버스(경남예식장 정차) : 파랑(간선) 271, 570, 602, 603, 604 초록(지선) 5712, 5714, 6712, 7012, 7016, 7711, 7716 빨강(광역) 1100, 1200, 921 검정(공항) 602 4. 마을버스(경남예식장 또는 우리은행 정차) : 마포구 05, 06, 09, 15, 19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75-13 성지빌딩(동교로 22길 29)
337 [세미나] 푸코, 코소, 맑스, 네그리 읽기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세미나팀
17606 2013-05-30
세미나 회비는 월 2만 원입니다. 2만 원을 내시면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 생명과 혁명 세미나, 자율주의 영어토론 세미나, 미학/시학 세미나, 불어 번역 세미나, 영어 시사토론 세미나, 성/자본주의/ 정치 세미나, 라캉 복습 세미나, 자율주의 읽기 세미나, 맑스를 넘어선 맑스 읽기 세미나, 불어 회화 세미나, 프랑스 현대철학 세미나 등 다중지성의 연구정원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에 개수에 관계없이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장소는 서울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과 2호선 홍대입구역 중간 성지빌딩입니다. 세미나는 2시간 20분 정도 동안, 요약 발제 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찾아오시는 길 1. 서울 지하철 2, 6호선 합정역 2번 출구 : 홍대입구역 방면 약 150M 전진 - 우리은행에서 좌회전 후 40M 전진하면 오른편에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 횡단보도를 건너 Coffee and A 골목으로 들어감 - 30M 전진하면 오른편 위쪽에 다중지성의 정원 간판이 있습니다. 2.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1번 출구 : 합정역 방면 약 250M 전진 - (구) 청기와 주유소를 지나 20M 전진하면 오른편에 경남예식장이 있습니다 - 경남예식장과 현대자동차 대리점 사이 골목으로 들어감 - Befurco에서 좌회전 후 20M 전진하면 왼편 위쪽에 다중지성의 정원 간판이 있습니다. 3. 버스(경남예식장 정차) : 파랑(간선) 271, 570, 602, 603, 604 초록(지선) 5712, 5714, 6712, 7012, 7016, 7711, 7716 빨강(광역) 1100, 1200, 921 검정(공항) 602 4. 마을버스(경남예식장 또는 우리은행 정차) : 마포구 05, 06, 09, 15, 19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75-13 성지빌딩(동교로 22길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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