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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4473
2010.12.17 (13:00:52)
어떤 악덕 기업보다, 어떤 악랄한 독재보다 못한

창비와 삶창(삶이보이는창), 실천문학은 죽여버려야 한다!


운동이니 뭐니 하면서 우르르 몰려다니며 이지매나 놓고

표절이나 도와주고 표절이나 하고 하던 년놈들이.



어떤 문학 강연에 갔다가 어이가 없었다.

대학교수라는 년놈이 아예 대놓고 표절을 하란다.

(이 년놈은 내 글을 보고 아마 내가 누군지, 내가 이지매 당하고 글을 표절당했다는 걸 아는 듯했다)

그것도 베껴쓴 듯하면 안되고 틀어서 표절을 하란다.

그리고 내 글을 보더니 내 글과 유사한 요즘 잘나가는 년놈 이름을 대는 데

그 년놈이 내 삶을 벤쳐 마킹해서 내 쓰는 글과 유사하게,

내가 쓴 글중 중요한 단어를 교활하게 훔쳐쓰는 쓰레기라고 하려다가 그만 두었다.

도둑질을 가르키고 강도질을 가르키는 년놈이

대학교수고 문단에게 꺼떡거리고 다닌다.

외부로는 서민을 위하는 놈이고

내부로는 내글을 보더니 계급간이 어떻고 한다.

이런 년놈이 대학교수고 글을 쓴다고 꺼떡거리고 다니는 한국 문학의 현실이다.



노동해방이니, 노동문학이니 뭐니 하면서 노동자를 위하는 양

사기나 치던 쓰레기 년놈이.

헛바람에 노동자 죽음으로 몰고가고도

앞으로는 노동자를 위하는 양 우울한 척, 슬픈 척,

거짓 눈물도 찔끔 짤지도 모르지.

뒤에서는 키득거릴 년놈이,

애비, 에미 상습적으로 팬 패륜아 표절이나 도와주는 년놈이

한국 문단에 설치고 다니니 참,

인간 실험, 고문, 집단 이지매당하고

글을 빼앗기고 표절당한 자는 바보가 되고

만행을 자행하고 글을 표절한 자는 영웅이 되고 참,

참, 이러니 한국 문학이 다 죽지.

노동자들이 죽어나가지.

힘없는 자들이 죽어나가지.



온오프에서 나를 이지매 놓은 년놈,

내 글을 표절하고 표절을 도와준 년놈,

표절한 글을 알면서 출판해준 출판사,

그런 자나 책을 선전해준 언론

확 쓸어버려야 된다.

표절범은 죽여버려야 된다.

씨를 말려놓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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