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토론 마당

로그인 후 자유로운 글쓰기가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이 게시판은 RSS와 엮인글이 가능합니다.
이 곳의 글은 최근에 변경된 순서로 정렬됩니다.
* 광고성 글은 바로 삭제되며, 민주주의법학연구회의 설립취지에 어긋나는 글은 삭제 또는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관리자에게 글을 쓸 때, 옵션의 "비밀"을 선택하시면 관리자만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 글을 쓰실 때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주소지 등)이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십시오
조회 수 : 5549
2000.06.29 (15:33:12)
조우영 Wrote:
* 근자에 대통령자문 새교육공동체위원회에서 "법학교육제도 개혁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절대 찬성==

저는 예술가로서 법학을 바라보았습죠..순전히  악마적인 생각입죠..
로우수쿨에 대한 진학도 바라보았습죠..
예술계에 부조리한 계약관계나..저작권적인 이익도..

그러나 요즘은 모든면에서 득도 한듯 하궁요

무권력주의 미학을 주창함으로..결국은 아나키즘 미학을,,주창하고
아나키스트로서의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으니요..

활동 결과로서는 아직 미흡하지만..아마..될 것입니다.

그것이 문화활동인지..또는 정치투쟁환경인지..또는 삶속에서의 에코적 실천인지는 ,,그런 모든 연관성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갑니다.

아뭏튼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시험치르기와 상장주는것 입니다.

이모든 행위가  경쟁과 권위를 나타내는 그야 말로 반 아나키즘적,,행태들입죠.한마디로..반동입니다.

상장주는 자나,,고걸 받으려고,,가진 고생을 하는 자나..고놈이 그놈입죠..

자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아나키즘이 지향하는 이상사회를 실천합시다.
어려운것도 아니고요..주변에서 일나는 모든 권위의식을 뭉개버리고..인간관계의 가장 자연스러움을 표현합시다..우화와 어절시구 좋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7 국민 여러분께 긴급 올리는 글 (2)
김종서
3855 2016-02-29
56 "사법개혁"에서 "사법제도" 게시판으로 변경합니다.
총무간사
5208 2010-03-31
55 법조개혁에 대한 민주법연의 책임
조승현
7275 2009-11-11
54 삼성사건을 돌아보니 [1]
조승현
9700 2009-03-15
53 국회앞 1인 시위 속보 제5호 파일
이상수
14013 2006-12-07
52 다음 시리즈에 대한 기획에 대하여.....
김재완
14164 2006-11-14
51 [내일신문] 사법개혁 향한 민심 강렬
기획위원회
13544 2006-10-27
50 민주적 사법개혁 실현 전국 3000km 대장정
기획위원회
12026 2006-10-27
49 사법개혁 소식지 4호 파일 [2]
기획위원회
12312 2006-10-21
48 사법개혁 소식지 3호 파일
기획위원회
10243 2006-10-21
47 사법개혁 대장정 소식 1호 파일
기획위원회
10506 2006-10-18
46 현 정부, 사법개혁과정서 국민 철저히 배제 파일 [1]
기획위원회
11968 2006-10-16
45 헌법재판관공대위 후보추천 기자회견 파일
이상수
10059 2006-08-16
44 [헌법재판관 공대위, 성명서] 헌법재판관의 밀실추천, 전관예우 차원 추천 관행을 즉각 중단하라
이상수
10451 2006-08-12
43 [기사]열린우리당 사법개혁안
오동석
9288 2004-07-12
42 사법개혁위원회 제16차 전체회의 내용 [1]
김종서
10858 2004-07-09
41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인권...
윤훈구
6631 2001-06-29
40 조우영님의 글(34번)을 읽고
김재훈
6801 2001-04-23
39 인권실천시민연대 회지("인권연대") 기고문
조우영
7064 2001-04-07
38 Re 1: 여기서도 만나 반갑네요
김종서
6244 2001-04-09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