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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5549
2000.06.29 (15:33:12)
조우영 Wrote:
* 근자에 대통령자문 새교육공동체위원회에서 "법학교육제도 개혁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열었다.

==절대 찬성==

저는 예술가로서 법학을 바라보았습죠..순전히  악마적인 생각입죠..
로우수쿨에 대한 진학도 바라보았습죠..
예술계에 부조리한 계약관계나..저작권적인 이익도..

그러나 요즘은 모든면에서 득도 한듯 하궁요

무권력주의 미학을 주창함으로..결국은 아나키즘 미학을,,주창하고
아나키스트로서의 사회적 활동을 하고 있으니요..

활동 결과로서는 아직 미흡하지만..아마..될 것입니다.

그것이 문화활동인지..또는 정치투쟁환경인지..또는 삶속에서의 에코적 실천인지는 ,,그런 모든 연관성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갑니다.

아뭏튼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시험치르기와 상장주는것 입니다.

이모든 행위가  경쟁과 권위를 나타내는 그야 말로 반 아나키즘적,,행태들입죠.한마디로..반동입니다.

상장주는 자나,,고걸 받으려고,,가진 고생을 하는 자나..고놈이 그놈입죠..

자 이제 훌훌 털어버리고..아나키즘이 지향하는 이상사회를 실천합시다.
어려운것도 아니고요..주변에서 일나는 모든 권위의식을 뭉개버리고..인간관계의 가장 자연스러움을 표현합시다..우화와 어절시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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