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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삼성 SDS 데이터센터·임원 자택 포함 10여곳


검찰이 4조5,000억원대 고의 분식회계 혐의를 받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고발 사건과 관련해 대규모 추가 압수수색에 돌입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14일 오후 삼성바이오로직스 최대 주주인 삼성물산의 서울 송파구 사무실, 과천 삼성 SDS 데이터센터 등 10여곳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삼성그룹사의 고위 임원들 주거지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가 고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의혹 사건과 관련해 지난해 12월 삼성바이오와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본사 및 삼성바이오의 외부감사를 맡은 삼정·안진 등 회계법인 4곳을 동시에 압수수색해 회계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이후 삼성그룹의 분식회계에 고의성이 있었는지, 분식 규모는 얼마였는지 면밀한 검토를 진행해왔다. 검찰은 지난해 사장과 CFO (최고재무책임자) 등 삼성바이오 임원들을 수차례 불러 조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추가 압수수색은 삼성바이오의 고의 분식회계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승계 과정의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한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015년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당시 제일모직 가치가 높게 평가받은 데는 자회사였던 삼성바이오의 기업가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당시 제일모직 지분의 23.2%를 보유한 이 부회장은 합병 이후 삼성물산의 최대주주가 됐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한 자료를 분석하는 동시에 관계자 소환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11&aid=00035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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