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토론 마당

로그인 후 자유로운 글쓰기가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이 게시판은 RSS와 엮인글이 가능합니다.
이 곳의 글은 최근에 변경된 순서로 정렬됩니다.
* 광고성 글은 바로 삭제되며, 민주주의법학연구회의 설립취지에 어긋나는 글은 삭제 또는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관리자에게 글을 쓸 때, 옵션의 "비밀"을 선택하시면 관리자만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 글을 쓰실 때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주소지 등)이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십시오
조회 수 : 8343
2000.04.07 (01:24:41)
by 조승현(1999/05/15) HomePage현재의 사법개혁운동은 세교위와 사법개혁추진위원회 등이 주도하고 이를참여연대, 경실련, 소비사운동단체 등의 시민단체가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는 정도의 수준인 것 같습니다. 저는 현단계에서 논의의 주도권을 특정 집단이 독점하는 것에 반대하고 모든 민중이 참여할 수 있는 개혁으로 전환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 우선 사법개혁운동에주체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비정부조직들의 연대가 절실하다고 봅니다. 연대를 통하여 사법개혁을 위한 장단기 실천운동이 진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연대는 우선 구체적인 실천방안의 협의로부터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우선 연대조직이 주도가 되어 민중적 서명운동과 토론회를 전개해야됩니다. 법학과 학생회도 연대조직에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운동과정에서 모두가 인정하는 방안이 나오면 이를 철저히 관철히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저항운동)해야하지 않을까요.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57 국민 여러분께 긴급 올리는 글 (2)
김종서
3855 2016-02-29
56 "사법개혁"에서 "사법제도" 게시판으로 변경합니다.
총무간사
5208 2010-03-31
55 법조개혁에 대한 민주법연의 책임
조승현
7275 2009-11-11
54 삼성사건을 돌아보니 [1]
조승현
9700 2009-03-15
53 국회앞 1인 시위 속보 제5호 파일
이상수
14013 2006-12-07
52 다음 시리즈에 대한 기획에 대하여.....
김재완
14164 2006-11-14
51 [내일신문] 사법개혁 향한 민심 강렬
기획위원회
13544 2006-10-27
50 민주적 사법개혁 실현 전국 3000km 대장정
기획위원회
12026 2006-10-27
49 사법개혁 소식지 4호 파일 [2]
기획위원회
12312 2006-10-21
48 사법개혁 소식지 3호 파일
기획위원회
10243 2006-10-21
47 사법개혁 대장정 소식 1호 파일
기획위원회
10506 2006-10-18
46 현 정부, 사법개혁과정서 국민 철저히 배제 파일 [1]
기획위원회
11968 2006-10-16
45 헌법재판관공대위 후보추천 기자회견 파일
이상수
10059 2006-08-16
44 [헌법재판관 공대위, 성명서] 헌법재판관의 밀실추천, 전관예우 차원 추천 관행을 즉각 중단하라
이상수
10451 2006-08-12
43 [기사]열린우리당 사법개혁안
오동석
9288 2004-07-12
42 사법개혁위원회 제16차 전체회의 내용 [1]
김종서
10858 2004-07-09
41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인권...
윤훈구
6631 2001-06-29
40 조우영님의 글(34번)을 읽고
김재훈
6801 2001-04-23
39 인권실천시민연대 회지("인권연대") 기고문
조우영
7064 2001-04-07
38 Re 1: 여기서도 만나 반갑네요
김종서
6244 2001-04-09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