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자유토론방은 로그인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익명으로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이 게시판은 RSS와 엮인글이 가능합니다.
이 곳의 글은 최근에 변경된 순서로 정렬됩니다.
* 광고성 글은 바로 삭제되며, 민주주의법학연구회의 설립취지에 어긋나는 글은 삭제 또는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관리자에게 글을 쓸 때, 옵션의 "비밀"을 선택하시면 관리자만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 글을 쓰실 때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주소지 등)이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십시오
조회 수 : 9535
2011.06.24 (10:03:10)
9.11_skype.jpg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책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2011.6.11 김종목 기자
미국의 정치이익 위해 이용된 9·11…공포와 테러의 표적이 된 사람들
" 책은 9·11 이후 테러와 무관한 사람들이 희생양으로서 겪어야 했던 피해를 국가범죄와 증오범죄란 틀에서 분석한다. 미국인들에게 비애·불안·공포·분노를 상징하는 9·11을 두고 국가가 정치적 이익을 위해 공포를 동원하고 희생양을 만들었다는 분석이다."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6101914405&code=900308

프레시안 2011.6.10 성공회대 김민웅 교수
부시 따라쟁이 MB의 희생양은 '촛불 대학생'?
" 오늘날 한국 사회는 안전한가? 아니면 점점 더 위험해지고 있는가? 혹시 더 위험해지고 있다면 그 과정에서 누가 희생되고 어떤 통제 장치가 강화되고 있을까? 이 책을 읽고 나면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의 한국 사회는 9·11 이후 미국 사회의 변화와 함께 가는 자화상 내지 거울 같다는 생각을 아니 할 수 없게 된다."
링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610000313

서울신문 2011.6.11 박록삼 기자
응징하면 전쟁의 마침표 찍을 수 있을까
" ‘테러와의 전쟁에서 증오범죄와 국가범죄’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9·11 이후 미국 행정부가 나서서 무고한 이들에 대한 적대감과 범죄를 부추겼던 문제점들을 낱낱이 지적한다. 저자는 결론적으로 ‘대 테러전쟁은 미국 정부의 정치적 수사이자 전술에 불과하며 국가방위를 위한 전략이 아니다.’라고 규정한다."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611018005

연합뉴스 2011.6.9 고미혜 기자
"이 책에서 저자는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사회에서 벌어진 정치, 문화, 사회적 사건들을 목록화하고 분석하면서 '테러와의 전쟁'은 지배자들의 정치 수사이자 전술에 불과하다고 비판한다"
링크: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1/06/09/0914010000AKR20110609171600005.HTML

문화일보 2011.6.9
"사회학자인 저자는 테러와의 전쟁이 ‘매우 정치적인 제스처 게임’이라고 주장한다. 이 제스처 게임은 거짓 위안을 주고 공포심을 경감시켜 준다. 또한 사람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희생양을 만들어 낸다."
링크: http://media.paran.com/news/view.kth?dirnews=1962561&year=2011&pg=1&date=20110610&dir=7

국민일보 2011.6.9
"8만2000명의 외국인이 수사를 받고, 1만3000명의 이슬람교도가 추방되는 등 소수자의 희생을 불러온 9·11 이후 ‘테러와의 전쟁’의 후유증."
링크: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005043046&code=13150000

세계일보 2011.6.11
" 미국의 범죄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저자가 9·11 테러 발생 후 10년간 미국의 희생양 만들기 전략을 분석했다. ‘테러와의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미국 사회에서 벌어진 정치, 문화, 사회적 사건들을 목록화하고 분석하면서 테러와의 전쟁은 지배자들의 정치 수사이자 전술에 불과하다고 비판한다."
링크: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RE/Article.asp?aid=20110610003169&subctg1=&subctg2=

부산일보 2011.6.11
"9·11 테러 이후 죄 없는 사람을 고문하고 거짓선동으로 조작된 대중의 지지를 근거로 타국을 침공한 미국 정부의 국가범죄를 폭로."
링크: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90000&newsId=20110610000184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247 [초대] 곽노현 교육감 사건으로 본 검찰 개혁 긴급토론회(9.22) 파일
새사회연대
6443 2011-09-21
246 2011년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 가을강좌 개강
참여연대 아카데미
6557 2011-08-02
245 삶이 강물처럼 흐르는 동안
요안나
6000 2011-07-16
244 <제4회 인권+법률 캠프 참가자모집>정의가 없는 대한민국, 시대와 호흡하는 법률가가 되자! 파일
인권+법률 캠프
7071 2011-07-08
243 후천성 인권결핍 사회를 아웃팅하다
CrossK
12553 2011-07-06
Selected 뉴욕에 있는 저자와 화상 강연으로 만나요! (내일 낮 12시)
도서출판갈무리
9535 2011-06-24
241 미친등록금 해결책은 무엇인가?
조승현
50800 2011-06-11
240 HIVAIDS 국제연대에 대한 LGBT의 참여와 아이캅 간담회
CrossK
5990 2011-05-19
239 평등사회노동교육원(준)의 회원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파일
평등사회노동교육원(준)
5841 2011-05-13
238 정신대 할머니들의 차 茶 소풍
kijihd
6420 2011-04-28
237 평등사회노동교육원(준)의 회원으로 참여해 주십시오! 파일
평등사회노동교육원(준)
6064 2011-04-26
236 [화제의책] 『인지자본주의』(조정환 지음) - 영혼까지 노동하는 시대의 『자본론』
갈무리
6997 2011-04-21
235 한국의 현시국에 대한 예언서 해설
대한인
5823 2011-04-17
234 [통일과평화] 제 3집1호 원고를 모집합니다.
서울대통일평화연구소
5382 2011-04-04
233 [함께해요!]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참여를 제안합니다!! 파일
420공투단
5892 2011-03-14
232 2011년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철학 강좌 안내
한철연
5714 2011-03-05
231 인권 창작 연극 <꽃피는 포장마차> 3월 4일 8시 개업합니다. 그의 커밍아웃을 축하해주세요.
맥놀이
5909 2011-02-24
230 2011년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 봄강좌 개강
참여연대 아카데미
5818 2011-02-24
229 경남 창원 20대 에이즈 남성 12살 여아 성폭행
crossk
6486 2011-01-28
228 맥놀이의 <꽃 피는 포장마차>와 함께 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맥놀이
6425 2011-01-14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