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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27
[참여사회포럼]
2007년 대선, 새로운 정치질서의 서막인가?
민주화 20년, 양극화 심화로 나타나는 구체적인 생활의 위기는 민주주의에 대한 시민들의 희망을 절망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동시에 절망적 현실에서 기인하는 열망은 이명박 현상을 통해 뒤틀린 시대정신으로 분출되기도 합니다.
민주화 20년에 맞이하는 2007년 대선은 ‘개혁적 보수주의 시대’와 ‘신진보주의 시대’의 갈림길에서 맞이하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진보․개혁 위기론을 넘어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 새로운 정치질서의 향방을 전망하고 적극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모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10월 12일(금) 오후 3시~6시
장소 : 배재학술정보센터 세미나실(정동 배재빌딩)
주최 : 참여사회연구소
사회 _ 이병천(강원대)
발제 _ 새로운 진보정치의 대안과 전망 _ 정상호(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CEO 대통령론을 넘어서 : 새로운 정치패러다임의 모색 _ 안병진(경희사이버대)
토론 _ 구갑우(북한대학원대학교), 이주희(이화여대), 조승수(진보정치연구소),
조희연(성공회대)
문의 참여사회연구소 정세윤 간사 jsy@pspd.org 02-764-9581
2007년 대선, 새로운 정치질서의 서막인가?
민주화 20년, 양극화 심화로 나타나는 구체적인 생활의 위기는 민주주의에 대한 시민들의 희망을 절망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동시에 절망적 현실에서 기인하는 열망은 이명박 현상을 통해 뒤틀린 시대정신으로 분출되기도 합니다.
민주화 20년에 맞이하는 2007년 대선은 ‘개혁적 보수주의 시대’와 ‘신진보주의 시대’의 갈림길에서 맞이하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진보․개혁 위기론을 넘어 새롭게 전개되고 있는 새로운 정치질서의 향방을 전망하고 적극적인 대응방안에 대해 모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10월 12일(금) 오후 3시~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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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_ 이병천(강원대)
발제 _ 새로운 진보정치의 대안과 전망 _ 정상호(한양대 제3섹터연구소)
CEO 대통령론을 넘어서 : 새로운 정치패러다임의 모색 _ 안병진(경희사이버대)
토론 _ 구갑우(북한대학원대학교), 이주희(이화여대), 조승수(진보정치연구소),
조희연(성공회대)
문의 참여사회연구소 정세윤 간사 jsy@pspd.org 02-764-9581
http://delsa.or.kr/xe/index.php?document_srl=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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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0 | 2007-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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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토론회] 2007년 대선, 새로운 정치질서의 서막인가? | 참여사회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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