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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민주법연이 발표한 성명서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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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공지 [성명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거부가 헌법가치 훼손이다! (2024. 1. 31.) 최한미 2024.01.31 2024.02.01 176
66 사형집행중단 5,000일 기념 시민사회 공동성명 조백기 2011.09.08 2011.09.08 11686
65 에이즈감염인 노동권박탈, 이주민 차별을 강요하는 윤 영 국회의원(한나라당)을 규탄한다! 조백기 2011.09.29 2011.09.29 11421
64 사법부의 실질적 변화 이끌 대법과 후보들인지 의문 조백기 2011.10.24 2011.10.24 22375
63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형태 유감이다. 조백기 2011.10.24 2011.10.24 10108
62 각계인사 ㆍ시민사회단체 국가보안법 폐지 선언문 "부끄러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조백기 2012.02.15 2012.02.15 19948
61 사법개혁공대위 성명서 - 국민 앞에 공언한 사법개혁, 공염불이었나. 18대 국회는 검찰개혁 완수하라 조백기 2012.02.21 2012.02.21 15016
60 구럼비를 살리자! 강정마을로 달려가 생명평화의 섬 제주를 지켜내자! 조백기 2012.03.08 2012.03.08 8328
59 삼성 하청공장의 아동노동에 항의하는 한국 시민사회노동단체 공동성명서 file 조백기 2012.08.14 2012.08.14 12248
58 현병철 연임재가 강력규탄한다. 즉각 자진사퇴해야 file 조백기 2012.08.14 2012.08.14 6468
57 팔당 두물머리 유기농지 행정대집행 당장 철회하라 조백기 2012.08.14 2012.08.14 9323
56 현병철 연임반대 이명박 대통령에 마지막 호소 기자회견 file 조백기 2012.08.14 2012.08.14 16258
55 현병철 국가인권위 업무보고 자격없다. file 조백기 2012.08.14 2012.08.14 6928
54 전국 53개 단체 대법관 인선절차 개선요구 공동성명 file 조백기 2012.08.14 2012.08.14 6982
53 이주노동자는 노예가 아니다!” file 조백기 2012.08.14 2012.08.14 8940
52 답해야 할 때 답하지 않는 것이 무책임이다. file 조백기 2012.08.14 2012.08.14 6333
51 콜트콜텍 기타노동자 투쟁의 사회적 해결을 촉구하는 법률가단체 공동기자회견 file 조백기 2012.08.14 2012.08.14 10211
50 국제인권기구 OHCHR과 ICC에 서한 전달 file 조백기 2012.08.14 2014.01.26 18998
49 부적절한 한위수 비상임 인권위원 내정 file 조백기 2012.08.14 2017.03.17 16339
48 청와대 현병철 연임내정 “즉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 file 조백기 2012.08.14 2012.08.14 19666
47 < 학교폭력 가해학생 조치사항의 학생생활기록부 기록 지침을 철회하라 > 김종서 2012.09.05 2012.09.05 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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