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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민주법연이 발표한 성명서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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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공지 [성명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거부가 헌법가치 훼손이다! (2024. 1. 31.) 최한미 2024.01.31 2024.02.01 176
43 [인권단체연석회의] 서울시 무상급식의 지원 대상과 범위에 관한 주민투표에 관한 인권단체 기자회견 file 조백기 2011.08.22 2011.08.22 6518
42 [인권단체연석회의] 검찰은 공안통치보다는 정치적 중립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일해야 조백기 2011.08.25 2011.08.25 7861
41 [인권단체연석회] 제주강정마을 강경진압 부추기는 공안대책협의회 규탄 기자회견 file 조백기 2011.08.29 2011.08.29 7356
40 [인권단체연석회의] 채증과 연행이 다양한 목소리의 실현인가! 아시아 태평양 국제에이즈대회(ICAAP)에서 활동가를 연행한 한국정부를 규탄한다! file 조백기 2011.08.29 2011.08.29 6852
39 [인권단체연석회의] 서울역에서 사라져야 할 것은 노숙인이 아니라, 한국철도공사의 차별적 방침 조백기 2011.09.06 2011.09.06 6125
38 [인권단체연석회의] 전쟁기지 없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권리는 모든 인권의 출발점이다! 조백기 2011.09.06 2011.09.06 6674
37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사업 백지화를 촉구하는 공동성명 기자회견 file 조백기 2011.09.06 2011.09.06 11317
36 [공동성명] 양승태 후보자는 대법원장으로 부적격하다 조백기 2011.09.07 2011.09.07 7372
35 사형집행중단 5,000일 기념 시민사회 공동성명 조백기 2011.09.08 2011.09.08 11686
34 에이즈감염인 노동권박탈, 이주민 차별을 강요하는 윤 영 국회의원(한나라당)을 규탄한다! 조백기 2011.09.29 2011.09.29 11421
33 사법부의 실질적 변화 이끌 대법과 후보들인지 의문 조백기 2011.10.24 2011.10.24 22375
32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형태 유감이다. 조백기 2011.10.24 2011.10.24 10108
31 각계인사 ㆍ시민사회단체 국가보안법 폐지 선언문 "부끄러운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조백기 2012.02.15 2012.02.15 19948
30 삼성 하청공장의 아동노동에 항의하는 한국 시민사회노동단체 공동성명서 file 조백기 2012.08.14 2012.08.14 12248
29 현병철 연임재가 강력규탄한다. 즉각 자진사퇴해야 file 조백기 2012.08.14 2012.08.14 6468
28 팔당 두물머리 유기농지 행정대집행 당장 철회하라 조백기 2012.08.14 2012.08.14 9323
27 현병철 연임반대 이명박 대통령에 마지막 호소 기자회견 file 조백기 2012.08.14 2012.08.14 16258
26 현병철 국가인권위 업무보고 자격없다. file 조백기 2012.08.14 2012.08.14 6928
25 전국 53개 단체 대법관 인선절차 개선요구 공동성명 file 조백기 2012.08.14 2012.08.14 6982
24 이주노동자는 노예가 아니다!” file 조백기 2012.08.14 2012.08.14 8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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