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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민주법연이 발표한 성명서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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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공지 [성명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거부가 헌법가치 훼손이다! (2024. 1. 31.) 최한미 2024.01.31 2024.02.01 175
103 법학전문대학원법안에 대한 공동기자회견문(2005-6-28) 민주법연 2005.07.01 2008.01.28 32251
102 로스쿨제도의 도입에 반대한다 민주법연 2005.04.08 2008.01.28 37775
101 헌법재판관 공대위에서 헌법재판관 추천 file 기획위원회 2006.08.17 2008.01.28 39179
100 헌법재판관 임명절차는 국민중심으로 전면 바뀌어야 한다. 이상수 2006.09.13 2008.01.28 26300
99 9.18 평택평화선언 이상수 2006.09.22 2008.01.28 29087
98 정부는 공무원노조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이상수 2006.09.22 2008.01.28 37372
97 법조3륜, 스스로 개혁하는 것이 살 길이다! 이상수 2006.09.22 2008.01.28 37378
96 국가인권위원회의 근본적인 내부혁신을 강력히 촉구한다. file 기획위원회 2006.10.04 2008.01.28 26183
95 <논평> 안경환 신임 국가인권위원장 취임에 대하여 이상수 2006.10.31 2008.01.28 38137
94 국민은 사법개혁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 사법개혁 대장정을 마치며 file 이상수 2006.11.03 2008.01.28 31231
93 론스타 임원진에 대한 법원의 영장 기각 납득할 수 없다. 이상수 2006.11.03 2008.01.28 39240
92 국민은 경제사범에 관대한 법원의 이중잣대에 분노한다. 이상수 2006.11.03 2008.01.28 32312
91 사법개혁 연내 입법 실현 촉구 전국 406개 단체 시급성명 이상수 2006.11.29 2008.01.28 35779
90 구시대적 검열의 망령이 되살아나는가! 최관호 2006.12.28 2008.01.28 25740
89 김명호 교수 사건에 대한 학단협 성명서 김종서 2007.01.24 2008.01.28 26931
88 GM 대우자동차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인권 탄압을 중단하라! (인권단체연석회의) 민주법연 2007.04.12 2008.01.28 38322
87 이시우씨 석방 및 국가보안법 폐지 촉구 성명(인권단체연석회의) 김종서 2007.05.23 2008.01.28 26211
86 공무원노조 단식농성 지지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김종서 2007.06.01 2008.01.28 36938
85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규탄 성명 김종서 2007.06.01 2008.01.28 27293
84 뉴코아-이랜드사건 기자회견문 조임영 2007.07.03 2008.01.28 2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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