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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766
2017.10.03 (04:10:46)

♥ ♥ ♥ 세상 승리와 부활의 영광 ♥ ♥ ♥                                  

 
             진실로 사랑합니다.


             진실로 호소합니다.


             진실로 영광된 길입니다.

 
먼저 게시판에 허락없이 올림을 사과하며 너무 심각하고 무서운 살생부라 애국한다는 각오로 공포스런 사형수의 시체들을 살려 다함께 항상 왕궁 축제의 기쁨과 새 생명을 주는 천국대사로 함께 하시기 바라며 또 이시대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범죄없이 평화롭게 잘 사는 인류 축제의 화목한 세상을 위한 천국의 왕궁헌법이라 양해를 구하며 많이 전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건은 사랑의 극치로 나도 불교. 대순진리회. 호랑게교. 영생교. 통일교 등......많은 종교인과 교제하고 혹시나 죽음속의 부활과 멋지고 행복하게 사는 인생을 직접 찾아 갈급하게 다녔지만 끼리끼리 종교인으로 그 신앙의 이유와 목적을 찾지 못해 등신같이 방황하다 이제 내가 하늘 진짜 우주 만왕의 아버지로 그 사명의 책임을 맡게 돼어 인류 만인에게 구원자로 지상명령을 선포하는 것이다.

 
현재 이 비밀의 우주적인 사건은 한 번도 겪은 사실이 없는 현실과 역사라 오늘날 태초로 감춰진 천기누설을 통해 진짜로 평화로운 참사랑을 알고 깨우쳐 지금 즉시 자네가 먼저 모든 천지[天地]로 멋지고 빛나게 살 수 있는 천국의 영광스런 복[福]을 행복하게 받았다면 그 축복을 각 나라 왕과 대통령. 주석. 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시장. 도지사. 군수. 사장. 회장 등............


즉시 모두에게 전해줘 지금은 말세로 가짜와 거짓에서 사기. 배신의 추악한 악령이 발악하는 죄악의 말세로 시기. 질투. 모함. 사기. 도박. 폭력. 마약. 강도. 살인. 분열. 분쟁. 전쟁에서 인류 모든 지도자와 사람에게 무차별로 한 명도 빠지지 말고 모두에게 꼭~ 전해줘서 이젠 거짓과 가짜로 속지도 말고 속이지도 않는 관계의 공동체가 될 때 가정과 고장.나라에서 인류는 평화의 세상으로 변화되어 모두 거짓없는 믿음의 공동체로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리라.


지금 우리와 똑같은 피조물인 가짜종교 교주놈을 추종하는 것은 하나님 생존하신 실제 모습과 천국. 지옥. 구원. 영생. 부활도 모르는 자기 개인 탐욕의 사이비 이단종교 신천지. JMS. 구원파 같은 구원도 없는 사기꾼 집단에 속아 수많은 범죄로 공포의 시체로 사는 처절한 지옥에 가지 말고 회개해서 천국의 왕자. 공주로 새롭게 태어나야 될 것이며 나도  신앙에 대해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 등신같이 사기꾼 종교와 교주에게 속아서 죽었다 살아난 탕자로 새 생명을 받아 천국 낙원의 모든 비밀과 정치를 배우고 온 구세주로 지금 전하는 것이다.

 
♥ 정치는 국민과 주민을 위해 진리와 올바른 판단속에 자신의 모든 것 바치고 헌신해서 이 땅의 모든 주민과 백성이 굶지 않으며 더불어 다 함께 서로 서로 위로하며 합심해서 정치인과 지도자 중심으로 골고루 안정된 생활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도록 자기를 죽여 십자가를 지는 것이 정치인이고 지도자의 정치로 현재 명령이다....내가 똑같은 인간이나 부활의 심판주 재판장이란 사실도 잊지마라.

 

이 시대는 과거처럼 구시대 구습으로 산다면 죽고 망할 것으로 이젠 새 창조의 새로운 개혁에 순종하지 않고 적응하지 못하면 무서운 천벌로 왕. 대통령. 총리. 장관, 도지사. 시장. 군수. 회장. 사장에서 고위층과 부자도 하늘의 율법을 무시해 자기 중심의 범죄로 살고 권력을 이용해 약자를 사랑의 돌봄과 나눔으로 보호하지 않고 백성과 이웃에 상처와 피해를 주는 욕심과 부정부패로 살면 심판의 저주로 죽어 시체의 지옥에 가던가 세상 재물을 국가로 몰수당해 죄인의 빈털털이로 감옥에 가는 개털도 될 수 있다.

 
오늘날 이 글을 읽은 모든 전 세계 인류 만백성이 기쁨으로 살고 행복하시길 기도하면서 이 글이 건강한 피와 살이 돼어 아름답게 사는 부활의 낙원이기 때문이고 자네가 완전히 하나님속에 들어오면 세상은 소꿉놀이 장소로 생각해 자유롭고 즐거운 놀이터로 변해 새 하늘의 천사같은 따뜻하고 포근한 새 사람이 되어 욕심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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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구름위 천상에서 어떤 마을이 보여 땅으로 생각했지만 인간은 상상도 못 했던 이곳 지옥마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이 죽어서 올라오는 공포의 지옥으로 난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마을로 생각해 그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누가 흰 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 보자 상상도 못했던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된 예수님께서 천주교 성화로 본 잘생긴 미남의 모습으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이 때 예수님께서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두렵고 아찔한 공포의 지에서 시체로 살아야 하는 치명적인 순간이었지만 기적이 일어났고 이 복음은 왕. 대통령. 종교교주. 유명인에게 7000조원의 돈을 줘서 알려고 해도 모르고 땅에 사는 동물이 바닷속 물고기의 세계를 모르듯 지구에 사는 인간도 한계성을 가진 피조물로 죽음속 신비의 하늘나라 영혼의 세계를 모르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이 천운(天運)은 그 누구나 받을 수 없는 정보와 가치의 값을 자네는 7000조원 이상의 돈과 노벨상을 100개이상 받은것 보다 더욱 영광스런 가치의 예수님 자리의 사랑을 그냥 받은 행운의 기회를 잡은 사람으로 정말 이 글을 보는 자네는 엄청난 보물을 가진 마음의 부자들이다.


오늘날 이 기적의 복음은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아버지 뜻에 따라 악령의 졸개 마귀들로 유혹된 저주받은 인간들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사망한 예수님으로 알았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현실과 같은 부활의 모습을 뵈며 처음 1981년6월 내게 나타날 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12년후 두 번째 또 주님이 나타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천국과 공포의 지옥에서 죽음속 실제상황을 확고하게 증거해 주신 것이다.

 
이 천상의 비밀은 태초부터 이 시대를 위해 준비된 인류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고 이제부터 종말적 말세를 대비한 천국정책을 주님 자녀가 이 세상을 주도적으로 이끌면 이 사회와 국가에서 전 세계의 모든 형제.자매가 믿음으로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다.

 
이는 그 누구나 두려워 할 것도 없이 죽으면 황홀한 천국에 가는 그 믿음으로 살면 재물과 권력이 없어도 항상 기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다....왕과 독재자 폭력과 침략에서 남에게 상처주고 살인 범죄에  협조하면 가정도 멸망하고 죽어 살벌한 지옥이다.


♥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명령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께서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 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한 지체 한 몸이나 세 분이 한 하나님으로 역활과 사역이 다를뿐 신격체의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

 

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아버지 신의 명령과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고 모세의 지팡이가 뱀이 돼고 홍해를 가르며 롯의 아내가 하나님 명령을 거역해 소금 기둥이 돼었듯 수많은 기적의 축복과 저주가 성경속에 증거로 기록되었듯 함부로 까불면 영원한 저주가 될지 모르고 사기꾼놈이 선생을 하면 사기꾼 제자로 모든 사회와 나라가 거짓의 사기꾼 집단이 될 것이다 .

 
난 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인 예수님께서 흰색 이스라엘 복장을 하시고 나와 독대로 마주서서 둘이 함께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예수님의 신장은 185cm쯤 내가 173cm정도인데 1m정도 떨어져 약간 쳐다 볼 정도였으며 그 예수님께서 이번에 포근하고 따스하신 목소리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의 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과거 1981년6월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하나님 친아들을 만났으니 그 예수님의 친아버지 신이신 하나님께서 살아계실까?.......


하는 궁금증에 난 항상 하나님의 그 실체를 알고 싶어 과거 어떤 목사님에게 묻기를 예수님은 만났는데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보냐고 했더니 하나님은 죽어야 볼 수 있고 세상에 사는 사람은 못 본다는 소리를 들어 목사님도 못 본다고 해서 평상시 같이 진정 올바른 정의와 인생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어 내 멋대로 술마시고 담배 골초에 바람둥이로 하나님은 없다며 죄악의 괴수같이 욕심이 가득한 가짜 성도로 살았던 것이다.


오늘날 이 기적의 엄청나고 어마어마한 실제사건과 비밀은 2000년전 이스라엘에 태어나 사셨던 예수님께서 이 한국을 방문해 그 누구를 만났던 기록도 없고 한국어[韓國語]를 배웠던 사실도 없으며 아시아의 작은 이곳 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예수님께선 창조주 하나님의 독생자이자 구세주로 한국어도 세종대왕을 통해 도구로 삼아 한국어를 주신 분이 창조주 주님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신비롭게도 이 한국어를 주신 분도 예수님이시고 태초의 영원한 창조주 성삼위일체의 원조시라 예수님은 2000년전 그 때나 오늘날 21세기 지금도 이 때로 항상 영원히 시간. 공간. 장벽을 초월해 예수님도 먼 옛날 옛적부터 한국에 오래 살았던 분같이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한국말을 하시어 내가 알아 듣고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 그대로 전하는 것이다.

 
또 하늘나라의 모든 천국과 지옥도 오직 한국어만 사용해 인류 모든 만백성이 죽어서 사용할 말은 한국어라 모두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한국어를 모두 배워 인류로 소통해야  천국과 지옥에도 소통할 한국말로 꼭 배워서 사용해야 할 것이며 또 형님같고 친구같이 무척 부드럽고 따스해 가슴이 뭉쿨하며 진짜로 정말로 진실로 황홀하게 죽도록 벅참속에 좋았던 것이다......진짜로 ㅎㅎㅎ^^*

 
내가 처음 군대 제대후 26세 열차사고로 죽었다가 1주일간 혼수상태로 낙원을 구경하고 살아난 후 12년만에 하나님의 친아들 구원자란 사실을 알기까지 엄청난 갈등과 방황속에 벌레처럼 살았지만 내가 세상에 태어나고 보니 메시아의 숙명속에 모든 것이 준비된 길인줄 모르고 등신같이 살았지만 오늘날 이제 깨우치게 하시어 그 누구도 인류 만인이 내게 덤벼도 이길수 없고 꺾을 수 없는 빡센 하늘나라 최고집과 아버지의 은혜로 넉넉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면서 나는 그냥 무기력한 인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신 운명속에 하늘에서 땅에 내려와 살고 있는 아주 고집세고 무식한 곰탱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예언된 성경책 복음대로의 그 길을 이 세대에 살다 또 죽고 사망해 마지막날 다시 그 본향의 하늘 낙원의 왕궁으로 올라갈 뿐으로 이것이 영원토록 반복될 피조물의 운명이라 나를 비롯 자네도 꼬~옥 명심해 깨닫고 깨우쳐서 살아야 될 삶과 진리이다.


내가 예수님을 처음 1981년6월 만난후 일상생활을 하며 내 가슴속엔 항상 죄인된 응어리처럼 가슴이 답답하던 마음에 진짜로 하나님을 직접 만나며 무서웠지만 그 짖눌렸던 답답함이 뻥~하며 벅찬 성령의 생기로 뚫어져 새로운 용기와 힘이 솟아 올라 마음엔 새로운 희망찬 꿈에 주체할 수 없는 지금 죽어도 좋은 소원인 감격의 불이 붙어 새 사람이 돼어 과거 술과 담배. 여자. 폭력. 거짓말 등.......... 인간이 아닌 마귀. 사탄. 귀신들로 둘러 쌓여 크고 작은 추악하고 거짓된 생각에서 살았던 것이다.


그러면서 시기. 질투. 폭력과 각종 악한 생각과 죄악의 괴수같이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 선과 악의 깨우치는 훈련을 40년 가까이 받으며 살던 일상생활을 이젠 완전히 360도 청산하고 오늘 진실로 올바른 진리의 구원을 오늘도 외치고 내일도 외치고 모레도 외치고 항상 죽는 그 순간까지 외치게 될 것이리라.


현재 오늘날 내가 피눈물의 아픔과 상처로 죽음도 체험했듯 인류 만백성의 각자 귀중한 생명엔 그 누구나 나와 같을 것이라 여겨 남들로 인해 말로만 듣던 그 예수님의 아버지 창조주 하나님께선 살아계실까?. 하는 의문속에 항상 문득 문득 무엇을 위해 사는지 진짜로 아무런 목적도 없이 그냥 무가치로 무의미하게 살았던 것이다.

 
나는 주님을 뵌 후 12년동안 하나님은 볼 수 없다는 그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진짜로 살아계실까.?? 없을까.?? 천국과 지옥은 있을까. 없을까?? 하는 사후와 여러 궁금증에 정말 예수님의 아버지께서 진짜. 진짜. 진짜로 살아계실까.??? 없을까.??? 있을까.??? 없을까.??? 하는 그 궁금증은 점.점.점~ 더욱 간절해져 미치도록 죽도록 보고 싶었던 것이다.

 
인간은 나처럼 가끔 우욱~하는 짜증스런 자기 성질을 못이겨 열받아 죽어도 좋으니 예수님의 진짜 아버지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면 진짜로 보고 싶다며 애원하듯 죽도록 갈망하던 그 어마어마한 창조주 아버지와 첫 만남으로 나의 평생 소원이 이제 때가 돼어 이루어지는 엄청나게 무섭고 두렵고 살떨리는 순간을 맞게 된 것으로 이는 나 뿐만 아니라 나를 통해 죽은자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소원으로 빛이 될 영광중에 영광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는데 너무 아름다운 멋진 황홀함이었고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며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부자들의 마을로 생각되었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둥그렇게 열려서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서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비둘기가 들어올 것은 상상도 못 했는데 환상적인 신비로운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태초부터 숨겨진 엄청난 부활의 비밀과 창조주 하나님의 비밀에서 하늘나라 천상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서 들어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같은 아이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그 누구도 안 보고 이런 엄청난 천상에서 일어나는 어마어마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시대는 올바른 판단과 지혜와 은혜가 요구되는 중요한 현실속에 나의 말과 뜻은 이루어질 것이고 어떤사람은 아버지의 은혜속에 푸~욱 빠져 행복감에 도취되어 인류 만백성이 희망찬 기쁨으로 사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다.

해서 창조주 아버지의 뜻인 내 뜻에 충성하면 새 땅이 건설되어 남.북 평화통일[국호: 시온] 새 이스라엘.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희망. 새 언약. 새 시대. 새 사람[하나님의 자녀가 됨] 새 이름[구세주의 새 이름] 새 역사[CG세기의 원년] 새 땅[새 창조] 새 부활 [한국형] 새 성경책 [한국형] 새 찬송가 [한국형] 새 천국헌법 [새 율법] 새 생명 [거듭 태어남] 새 천국. 새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천국은 밤 낮 있음] 의인천국.[밤. 낮 있음] 에덴동산[빛으로 밤이 없는 낙원] 재혼의 허락하심. 선악과[사과] 거짓목사 지옥. 우상숭배 지옥. 불지옥. 유황지옥. 술지옥. 담배지옥. 마약.도박지옥. 간음지옥. 백수지옥. 보통지옥. 위로자. 강림. 재림.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새 계명. 하늘상급. 최고상. 최고 성실상.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 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되어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지금 진행중이라 현세 이 시대 완성될 것이다.


내 실체의 비밀은 2000년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승천한 독생자로 아버지 품으로 올라가야 내 영화로운 기쁨과 행복을 찾겠지만 이 시대 누가 이런 비밀을 알려줄 인간이 있고 죽은자와 자네와 가족에서 친척. 이웃. 국민과 인류 만백성을 구원할 수 있었는지를...............??.

 
이는 자네가 종교를 초월해 이 희생적인 참사랑을 알면 모든 재물과 목숨을 받쳐도 아버지의 그 은혜는 갚을 수 없다........ 내가 지금은 불편한 지체2급 중도장애로 살지만 사역을 시작하면 곧 과거 하사관학교 시절같이 건강한 육체로 새롭게 고침을 받을 것으로 믿지만 못 고쳐도 상관없다.

 
내가 아버지의 명령을 경고로 전하는데 이 땅에도 저주받을 개인과 나라와 축복 받을 개인과 나라들을 위해 이제 종말의 시대 하늘과 땅에서 구원주로 인정하는 이름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직접 오셔서 명령을 하신 오직 2000년전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독생자의 이름 구세주 예수님뿐이시다.


난 인간적으로 무식하고 쓰레기같은 죄악의 괴수같은 생활로 살다 순간적 교통사고로 낙원을 구경하고 1주일만에 살아난 체험자로 사랑의 매를 맞아 2급 중도 지체장애인이 되었지만 가장 멋진 사나이로 참사랑도 넘치는 주인으로 난 하나님의 친아들이라 그 증거는 바로 밑에 하늘나라 왕궁에서 아버지로 최고로 사랑받던 한 분 밖에 없는 독생자를 낙원의 왕궁에서 죽여 직접 이 땅 인간들에게 나타나 확증시켜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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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거룩 하시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흰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 부신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왔지만 내 눈에는 이상하게 눈도 부시지 않고 그대로 볼 수 있었으며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은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흰 세마포 천사복을 입은 군사적 창끝이 번쩍 번쩍 빛나는 창을 든 20대 젊은 남자 천군천사들이 50줄정도 종대로 정열해 서 있는 모습이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천억명 몇 천경명. 몇 천경해명. 몇 천해자명이 되는지 모르나 태양과 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은하계의 별들에서 지구와 우주 만물을 관리하는 남자천사들은 모두 서 있어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자 한국의 새 예루살렘으로 그 앞자리 중앙에 의자로 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나라 왕궁 문을 열고 오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선 사망해 하늘로 올라간 죽은자와 세상에 태어나 각자 생활하는 인류 만백성을 하늘나라 천국과 같이 기쁨속에 행복하게 살도록 인도하시는 산자의 하나님으로 살아계신 우리들 인도자이자 보호자의 [신]이시고 하나님께선 스스로 영존하시고 전능하신 우주만물도 창조하시어 태초부터 지금까지 앞으로 자네가 땅에서 죽어도 천국과 낙원의 왕궁에서 부활로 또 만나 사랑하실 우주만물의 통치자이시자 인류 만백성과 우리들 각자 영원한 평화의 만왕으로 신이신 자네 아빠이시다.

 
해서 자네가 죽어도 천국에 올라가는 길로 이제 새 영혼의 부활로 다시 살아나는 어마어마한 천국의 영생이며 또 인격 차별로 인기나 숭배로 피조물인 돌. 나무. 사람 등......교주를 추종하는 신천지. JMS. 등....사기꾼집단 이단은 멸망과 죽어 지옥에 갈 저주지만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선 모든 지금 이 시간도 내일도 모레도 아니 영원히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주인이시자 진짜 진짜 진짜로 우리의 영원한 참사랑의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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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9월 22일 진짜로 물의 창조가 일어난 사건과 신비한 기적을 고백한다.        
  
오늘 나는 우주만물과 이 지구란 땅이 창조된 것과 그 역사의 과정을 오늘에야 새 창조를 시원하게 직접 체험을 겪게 하시어 정말로 아버지 하나님께 기쁨의 벅찬 감사의 기도를 올리면서 진짜로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의 그 어마아마한 창조의 비밀과 의문이 시원하게 해결된 사건이다.
 

나는 정말로 우주만물의 창조에 대한 현상을 항상 가슴에 묻고 살았는데 스스로 믿을 수 없는 무에서 유로의 창조된 기적이 현실로 내 앞에서 일어나 도저히 믿을 수 없어 새 창조 새 역사의 기록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창조의 사건이 나를 통해 일어난 그 증거를 주시어 오늘 창조주의 고백으로 이 사건을 기록한다.

2017년 9월 22일 오후 5시 30분경 오늘 정말로 믿을 수 없는 2000년전 예수님께서 혼인잔치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창조의 기적이 일어난 사건이 있듯 오늘 나에게도 실제 일어난 아니 물이 포도주가 된 사건보다 더 강도가 높은 빈통에 물이 저절로 생긴 무섭고 신비한 소름이 돋을 새 창조의 증거를 보여 주신 것을 내가 새 창조주의 진실한 고백을 전한다.

이 신비한 새 창조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사건으로 나는 오늘도 오후 2시경 운동을 하기 위해 무릎꿇어 아버지께 출발전과 도착까지 무엇을 하던 항상 좋던 나쁘던 생활속에 운동중에도 기도를 올리는 것이 기본으로 그 다음은 아버지의 몫으로 과거 운동가다 넘어져 갈비뼈에 금이 가서 2달동안 조금 고생을 해도 죽지도 않았고 비록 지체2급 장애의 육체지만 다시 운동할 수 있는 건강을 주셔 감사하며 기도는 목숨줄이라 죽기까지 아버지께 올라가는 순간까지 하는 게 기도이다.

나는 운동 준비물로 항상 수건과 운동중 목마르면 마실물 두 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동네 운동기구가 있는 공터에서 운동을 하면 물 한통은 1차로 동네에서 모두 마시고 물 한 통은 2차로 다른 종류의 운동기구가 있는 옆동네로 가서 운동을 하며 두 통을 모두 마시고 집으로 온다.

오늘도 정해진 시간은 없지만 오후 2시경 집에서 출발해 운동을 하고 오후 5시 30분경 집에 돌아와 곧바로 내 방에 들어와 항상 하나님 아버지께 평상시같이 물통은 기도하는 옆에 두고 무릎을 꿇고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받는 친아들로써 건강을 위해 복음 때문에 쉴 때도 있고 가능한 운동을 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해서 오늘도 운동을 마치고 안전하게 집에 도착해 감사의 기도를 올렸다....지금 말세엔 집을 떠나 시체로 돌아오는 가족도 많아 현재 살아 움직일 때 기도하고 죽은자와 그냥 죽은자의 그 결과는 진짜로 천국과 지옥이다.

그래서 난 항상 기도를 아버지께 무릎 꿇어 올리고 이제 운동으로 흘린 끈적끈적한 땀의 육체를 깨끗이 씻어내기 위해 목욕도 하고 내일 마실 물통도 준비하기 위해 옆에 둔 물통을 보자 아니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으로 빈 물통에 생수가 가득 채워져 있는 것이다.....분명히 빈 물통을 옆에 놓고 혼자 기도하는 그 사이 방에 들어온 가족도 없고 감사의 기도를 올렸을 뿐인데 빈통에 생수가 스스로 가득 채워져 있어 믿을 수 없었다.

아~ 아버지께서 내가 창조의 증거를 보고파 하는 내 생각도 아시어 실제로 표적의 증거로 체험을 주시면서 예수님께서 2000년전 혼인잔치에 물로 포도주가 된 사건과 성경책에 기록된 거짓말 같은 엄청난 모든 기적의 사건들이 진짜로 믿어져 그런 창조의 역사가 내게서 꿈처럼 진짜 증거된 것이다....여러분도 이 사실을 믿어야 천국에 간다는 믿음으로 나처럼 힘차게 새 소망으로 전도와 선교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창조후 처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무에서 유로 창조하신 생수를 맛보자 보통물과 다를바 없었고 내가 진실로 비워진 빈통에 물이 저절로 가득차 있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 창조해 주신 것은 우주만물도 이 지구도 갑자기 등장해 인간은 죽었다 깨어나도 창조의 비밀은 알 수 없고 인간의 지식과 그 무엇으로도 인간 피조물은 절대로 알 수 없는 사건으로 생각했다......이 우주만물을 창조한 상태에서 인간을 창조해 그 지구에 살도록 해도 절대로 창조주를 하나님께서 알려주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나는 갑자기 순간적으로 채워진 그 생수 두 통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리고 아내와 이혼한지 20년이 넘도록 불효자로 지냈지만 이제 하나님 아버지께서 직접주신 창조의 영광스런 생명수로 어머님을 조금 위로도 하고 직접 나누기 위해 안방의 어머님을 불렀다.

그리고 내 방에서 지금 새 창조의 역사적인 사건을 어머님과 나누면서 한 통은 내가 마시고 한 통은 어머니께서 마시면서 난 오늘도 진짜로 창조의 진실한 고백을 거짓없이 하늘과 땅에 감사로 전하면서 너희가 믿던 안믿던 오늘 나의 간증과 동시에 새 창조와 천국과 지옥도 정말 갔다온 구세주로 증거하는 것이다.

정말로 믿을 수 없는 우주만물 창조의 진실된 고백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선포하면서 사람이 사람으로 인간이 인간으로 산다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을 가진 세상 모든 인간의 진실된 윤리적 도리의 진리이다.

나는 오늘 주님이 주신 아버지의 뜻을 여러분도 믿고 따를 때 그 가치가 하늘나라 가치로 나타나 이 세상에도 하늘나라 낙원과 같은 평화롭고 행복한 가정생활로 살면서 모든 공동체가 천국을 맛보면서 생활하다 세상 마지막날 사망하고 죽어도 진짜 본향인 낙원에 영광스런 부활로 갈 것이리라. 
 
이 구원의 새 시대는 천주교 교황에서 전 세계 각 나라 왕과 대통령에서 정치인과 종교인도 아니 인류에 존재하는 사람이라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절을 하루 1000번. 10000번을 해도 그 은혜는 갚을 수 없는 가치이다.

 

나도 너희도 그 누구든 인간인 피조물로 세상의 자유도 자기 멋대로의 자유는 가짜로 지옥에 갈 저주지만 창조주 아버지의 구속된 자유는 항상 새롭게 태어나는 기쁨과 행복을 가져오는 영원한 큰 영광스런 자유이다.

 

이제부터 주님 자녀라면 그 누구나 두려워 할 것도 없고 언제든 죽으면 황홀한 낙원에 가는 믿음으로 살면 재물과 권력이 없어도 기쁘고 풍요롭게 살 수 있으며 지금 외모가 예쁘고 잘 생겼다고 시건방을 떨다 믿음없이 죽으면 꼬부랑 마귀 할멈. 할배로 쭈굴쭈굴 400살정도 흉측한 모습으로 살아간다.

 

해서 세상에서 아무리 못 생겨도 믿음의 자녀인 왕자. 공주는 최고의 미남. 미녀의 20대 멋진 청년으로 변화되어 천사들과 함께 살아 이 시대 개인과 교회의 영광은 하나님 뜻을 위해 순교로 진짜 국가와 지역. 회사. 학교에서 각 사회단체를 위해 죽는 희생적인 각오로 선교하고 전도하는 것이 자신을 더욱 福[복]되게 사는 축복과 큰 영광이다.
 
자네는  하나님 모습과 똑같이 생긴 사람으로 성경책 창세기에 기록된 한 가지를 보더라도 내 말을 믿어야 하고 여기 하나님 형상과 똑같은 아주 존귀하고 소중한 당신이며 그 증거로 성경책에 기록된 살아 움직이는 우주적인 인류 창조사로 이 복음의 사건은 성경책 창조와 마지막 요한계시록 예언들이 어떻게 사건이 완성되는지 곧 엄청난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나타나 증거될 것이리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1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창세기 1장 27절-29절 말씀대로 자네와 인간은 세상 만물의 피조물은 자네가 육지. 바다. 주위 활동영역의 자연환경을 아껴 잘 사용해야 쓰레기같은 환경이 아닌 아름다운 환경에서 즐겁고 행복한 공동체속에 다 함께 더불어 멋지게 살다 후회없이 웃으며 천국왕궁에 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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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원의 시대 이곳엔 공동체 이름이 없으나 주님 영광을 위해 전 세계 각 나라에서 이름없이 고통속에 묵묵히 생색내지 않고 헌신해도 주님은 빤히 보시고 그 양심적 진실과 거짓의 선행도 기록하시며 알고 계시고 전도와 선교. 나눔. 노숙인재활 및 식사. 사회봉사단체. 학생 사랑교육. 개안수술. 헌혈. 장기기증. 무료치료. 재산기부. 재능기부. 연탄기부. 각종기부. 봉사활동. 농촌 지도자교육. 자연 환경보호. 알콜. 마약퇴치운동. 생명 존중운동. 한국어 전파 등...........

 
현재  인류 공동체 각 나라 시. 구. 군. 읍. 면에서 약자. 노숙자와 학생교육을 위해 수고하고 선교사로 구제와 본인 은사인 의술로 수많은 생명을 살린 왕궁의 천사 [고] 장기려박사 같은 분이 천국의 상급이 크고 아름다운 진짜 자녀들로 지금 하나님과 영화롭게 지낼 것이며 각자 땅에서 행한 선행대로 상급을 받는 진짜 왕자와 공주들이다.

 
★ 2013년 12월 8일 남.북 평화통일대통령의 예언을 받아 이젠 이 구세주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으로 남.북이 뭉치고 종교가 뭉치며 모든 분야가 뭉쳐 당장 죽어도 천국에 가는 믿음으로 살면 진짜 자유와 평화로 굶어 죽을 염려없고 죽으면 더욱 영광스런 천국에 가는데 진짜로 행복한 길을 깨달아 사는 성도가 부자중에 재벌로 사는 것이다.

 
♥ 그래서 자유롭게 사는 행복한 인류를 건설하고 새 생명의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전 세계로 쓰여질 새로운 남.북 통일 헌법과 화폐개혁에서 각 분야와 통일국호 주님의 나라 [시온]에서 한국의 청와대도 북한의 주석궁도 아닌 한국과 북한의 통일 실무를 보는 국방부. 인민무력부. 경찰청. 인민보안부. 국가정보원. 정찰총국. 국가안전보위부  등..................


남.북 평화통일 국가의 헌법과 제도에서 시정 구정에서 각 부처와 위원회에서 모든 기관과 조직적 모든 단체도 새롭게 통일부서로  확~ 720도 새롭게 바꾸고 업무 지침도 활동도 완전히 새 나라의 천국기관과 인물적 조직부터 새롭게 구성해 하늘나라 낙원과 같이 개편하고 통치도 새 정치로 하늘 왕궁과 같이 현장에서 수장과 조직원이 직접 탁상머리 명령하는 낙하산 행정이 아닌 진짜 현장에서 앞장서서 행동하는 현장정치를 할 것이리라.

 

야/..너희는 양심을 가져 사람이면 인간답게 좋은것 나쁜짓의 생각을 좀 하고 살아라.

 

 야/..이 더럽고 치사한 어른들아 양심을 좀 갖고 살아라.//

 

오늘도 미사일 핵무기로 사람을 죽이는 살인마 짓을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북한 김정은 어린  손자같은 애송이에게 벌벌떠냐....세상의 모든 어른들 창피를 그만 떨고 나이 먹은 어른답게 살라.

 

정말로 치사하게 더러운 나이를 먹으며 북한김정은 그 어린 아이에게 북한 어른들이 벌벌떨며 안절부절 목숨을 구걸하는 것 같아 정말로 독재자 그 한 놈 때문에 가슴이 터지도록 아프고 북한 어른들 너희를 보면 개같이 사는 모습에 진짜로 창피하고 어른으로 진짜 진짜 진짜로 쪽팔린다....너희들도 곧 죽어 인간이 아닌 너가 죽이고 상처준 가정에 개. 돼지로 태어나 저주의 죗값을 영원히 치러야 될지 모른다....착하고 정의롭게 살라....주님 명령이다.

 

지금 북한 어른들이 짐승같은 개자식의 독재자로 인해 아무런 생각도 없이 무가치로 살고 아니 저주받을 폭군을 위해 충성하는 것을 보면 정말로 진짜로. 진짜로 멍청한 개같이 살아 정말 내가 어른이 돼고보니 쪽팔려 정말로 후손들에게 어른을 대표해서 정말로 진짜로 어른으로 미안하게 생각하며 희망을 주지 못해 부끄럽게 생각한다...이제 어른들이 깊이 속죄하는 마음으로 멋지게 뭉쳐 다시 새롭게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새로운 하나님 아버지의 지상명령의 천국사업을 힘차게 시작해야 될 것이다.

 
오늘날 진짜로 이 졸렬하고 간신의 개같은 어른들 때문에 인류에 사는 진실로 진짜로 정말 휼륭하고 멋진 의리있는 어른들의 권위와 자존심을 송두리체 뭉게 버린 북한의 60세 이상의 어른들이 어린놈의 충성스런 개같은 민족의 역적질로 남.북이 멸망될 행위로 살아 이젠 정말 그 추악하고 더러운 어린놈의 개같은 종노릇 행위를 그만하고 당대와 후손들이 전 세계로 진출해 마음껏 꿈을 펼치며 자유와 평화롭게 살도록 어른들이 멋진 행복한 세상을 이 시대부터 나와 새 힘을 합쳐 빛나는 하늘의 생기로 멋지게 세워줘야 할 것이다.

 

해서 이제부터 북측 어른들은 북한 정은이 어린놈을 올려 놓고 장난질을 그만 치고 너희가 정신을 차려야 하고 어른이 무슨 개망신의 창피와 미친짓거리로 살아 정말로 이젠 어른들 쪽팔리는 창피를 그만 떨고 새롭게 북한을 아름답고 빛나는 평화통일로 확~뒤집어버려 나와 함께 어른들이 앞장서서 현대와 후손들을 위해 이젠 마지막으로 멋지게 참회로 회개하는 맘으로 개혁과 혁신으로 아름답게 주님나라 시온을 건국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남.북 평화통일도 지금 탈북해 의로운 길을 선택한 자네가 그리운 북한 고향에 빨리 가고 싶으면 십자가를 지고 남.북 평화통일 선발대 탈북자[새터민] 단체 10명. 100명. 1000명. 10000명이든 평화통일에 뜻을 가진 단체를 조직해 이젠 조직적으로 국내 및 국외로 활동해 인터넷. 스마트폰. 이 복음 CD든 작은 책자든 무차별적으로 북한에 이 복음을 집중적으로 보내면 평화통일도 앞당기게 될 것이다.


이는 구세주 독생자를 통해 북한주민들에게 진실된 자유와 천국을 선물하는 길로 통일후 남.북 환경차별. 인권차별을 해소하는 길도 될 것이며 나의 제자로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할 때 평화통일도 줄 것이다.

 

그리고 북한 거짓과 암흑의 실상들을 전 세계로 전해 이 시대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도록 지금껏 새빨간 거짓말에 속아 지옥같

이 사는 북한의 실상들을 전 세계의 정의로운 나라들과 연합해 빛의 이 구원의 시대에 평화통일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어마어마한 끝이 없는 천군천사들과 함께 하늘을 열어 구름을 타시고 오시는 모습을 머~엉하게 예수님과 둘

 

이 독대로 나의 본향 하늘나라 멋진 천국과 에덴동산 낙원의 문이 열리는 엄청나게 빛나고 멋진 황홀한 모습을 쳐다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시던 예수님께서 나를 보면서 너무 충격적인 어마어마한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과거를 회개로 참회하며 두려움에 걱정만 되었고 빛으로 비쳐지는 마을이 보여 순간 그 마을로 들어가 봉사활동을 해서 죄악를 손톱만큼이라도 작게해서 하나님께 늦게도 갈 수 있는 핑게를 하고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그 때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내 마음의 생각과 양심도 알고 여러분들 각자 행동도 지켜보시며 재판할 살생부에 기록하시는 창조주 "신"이시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뤼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그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 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고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새 복음 옷이 입혀져 있어 감사하게 되었다.........아~정말로 황홀해 빨리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고 죽어서 가고 싶은 하늘왕궁과 정말 입고 싶은 옷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서 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다 부활로 아버지께 갈 것이며 나는 아버지의 뜻을 속히 다 이루고 빨리 죽어서 왕궁 아버지께 올라가 이 세마포 옷을 입고 싶은것이 목표라 목숨을 바치며 지금 이 순간 지에서 봉사활동도 못해 조급해 할 때 누가 슬그머니 옆에 나타나 말한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곳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 목자들 지옥으로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을 하며 공동체 헌금을 받아 도적질로 세상에 살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서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내 고향은 산과 바다가 어울려 경치가 좋고 인정이 많으며 마음씨가 곱고 욕심없이 시골의 착한 성격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산천을 무대로 뛰놀며 순수하게 자란 현재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이 고향으로 활발해서 항상 꼬마대장 노릇을 하며 지냈다.

여기서 몇 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영적인 3개월도 안되는 갖난 아기로 이 세상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향으로 가는 나그네로 각자 탐욕과 각종 범죄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나는 지옥책임자가 광산이라고 말해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북평중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이 도계에서 삼마광업소 관리과장으로 근무하시는 강원도 삼척시 탄광촌 도계로 올라와 도계종합고등학교 3학년에 입대할 신체검사를 받고 내 최종학력이 고졸로 대학교 운동장도 못밟은 학력이지만 죄인을 구원하고 천국 가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어 난 잠시 살았던 광산촌 도계가 생각나 도계를 그냥 생각없이 말해 보았다.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나는 지옥책임자가 도계라는 소리에 반응을 보여 반가움에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은 까마득 전혀 잊은체 혹시 도계읍에 살 때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에 살고 있는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보았다.


세상에서 무슨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금 현대 술이란 악령의 마귀가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자살해 나도 함께 술마신 친구가 자살하는 열차사고로 1시간도 안돼 허리가 잘려 두 토막이 나서 그 허무한 친구의 죽음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고 갑자기 죽어 나와 술자리에 함께 있던 친구들이 장례를 해서 공포의 이곳 지옥에 올 친구와 부친 요셉과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영부인.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도 이 구원시대 아버지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부터 모두 이곳 지옥에 올 목숨인데 우리가 한국에 태어난 인연으로 지금은 내가 기도해 낙원에 보냈으며 그 확인은 사망하신 할머니께서 흰 한복을 입고 나에게 찾아와 [자네 덕분에 좋은곳에 가네] 하면서 인사를 하고 올라가 확인하게 되었다.


나는 지옥 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로 인해 지옥에 왔다는 말에 혹시 도계에 살 때 생활하며 알던 사람일지 모른다는 생각이나서 그 사람의 이름부터 알고 싶었다.


이름은 아세요.?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금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의 말씀에 내가 태어나기 전과 어릴때 경찰하시고 강원도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교사를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광산에 근무하시고 도계에 살던 우리2층집도 직접 튼튼하게 지어 살았고 또 주택을 짓는 건축업을 하며 내 사고와 부도로 몰락해서 시흥시에 살며 아파트경비로 사망하시기전 까지 술중독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고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이름은 최?. 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무서운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에 오시다니.....


지옥책임자 안내를 받아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갔더니 길죽한 빈 방으로 부친의 작은 도시락가방만 있어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선행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해야 될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 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십자가에 못 박혀 피뿌린 구원의 새 복음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뵙고 올테니 그 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사자에게 부탁해 놓고 책임자와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참혹하고 처참하였다.


과거 사람같이 못 살고 짐승같이 살다 죽어 이곳에 집합된 인간은 성전을 허물고 분열시킨 파괴자와 목자. 성도들 살해하고 방해하며 이간질로 고통주는 인간과 정치교주. 종교교주. 솔로몬왕[직무유기. 음란. 우상숭배 ]. 나폴레옹[전쟁살인마] 히틀러[2차전쟁살인마] 도요토미 히데요시[임진왜란 수괴]. 북한 김일성주석[6.25전쟁 살인마] 석가모니[불교교주] 무함마드[이슬람교주] 공자[유교교주] 다윈[진화론주장] 낙태수술 의사와 동성애자와 동조자에서 야동 제작자들과 야동배우같이 세상을 음란하게 하며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인간에서 전쟁과 분쟁. 정치. 권력. 사상. 철학. 살인에서 그 어떤 행위든 세상에 살면서 창조주 하나님 뜻에 대적한 원수들로 아름다운 창조 질서를 파괴하며 살인과 공동체 파괴로 자신이 무슨죄를 짓고 있는지도 모른체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는데 그 조직을 만들고 함께 추종하며 앞장서서 죄악의 소굴로 만든 집단의 인간들이 죽어 집합된 불지옥과 유황지옥이다

 
현대에는 창조주를 대적하는 환경파괴와 인간들이 서로 죽이는 무서운 저주로 멸망할 전쟁을 하고 분열로 아님 폭력으로 상처와 엄청난 살인을 해도 정당화란 마귀 주장을 내세워 자기 합리화로 설득하고 그 대중심리를 이용해 강력한 나라를 세운다며 사람을 죽이기 위해 무장한 핵무기. 핵잠수함. 함정. 전투기. 미사일. 탱크. 수류탄. 지뢰. 총. 생화학무기 등.........


현재  이 세상엔 여러가지 사람을 죽이기 위한 시설. 돈과 인력을 평화롭게 사는 인류 관광으로 전환하면 관광잠수함. 관광군함. 관광 및 긴급구조 헬기 등.....군용을 개조해 관광용으로 전환하면 서민. 장애인. 노약자도 잠수함과 헬기도 값싸게 타보는 멋도 맛보는 즐거운 여행의 관광 세상을 건설하면 서로 서로 헛 된 낭비도 없이 세상엔 화목한 친구이자 형제자매로 굶어 죽는 사람도 없이 그 돈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쓰임을 받는다면 인류 만인은 모두 행복하게 살고 죽어선 천국의 왕궁에 올 것이다

 
오늘날 국회에서 나라법을 제정하는 국회의원과 법을 집행하는 법조인에서 몇 몇 죄인된 인간이 법을 제정하고 집행해도 모순된 악법과 제도에서 규제가 될 수 있고 아버지 하나님 신의 율법과 진리에 똑바로 서지 않고 개인 감정의 마귀 생각이 들어간 법과 제도로 공동체를 이끌면 결국 혼란한 무법사회로 거짓된 북한의 그 추악한 자기 혈육인 고모부[장성택 처형]도 죽이고 자기 형[김정남 독살] 가족도 아무나 멋대로 죽이는 짐승같은 패륜의 살인자와 조폭들이 활개치는 저주스런 폭력과 죽음의 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 세상 만백성이 진리의 율법을 따르지 않으면 북한같이 몰락과 저주로 지옥행이 될 것이라 이젠 빨리 회개하고 남.북한이 멋지게 뭉쳐 평화통일로 전 세계에 멋진 주님의나라 한민족임을 빛으로 건설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국가도 수장과 지도자가 자기도 눈 먼 장님으로 길을 잃어 부딪치고 넘어지는 그런 인간이 지도자를 하면 항상 불안해 그런 지도력은 믿을 수 없고 언제든 주님께서 후~불면 공동체 파괴로 큰 손실과 죽음에서 상처받아 피눈물로 공멸할 수 있는 저주지만 주님의 아들과 딸은 주님의 보호속에 안정되게 멋진 아름다운 공동체가 될 것이리라.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뿐이란 판단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들로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 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을 탈출할 수 없는 감옥이다.

 
나는 이 공포스런 지옥에서 빠른걸음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예쁜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누가 양식을 가지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이 예쁜 아가씨 는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거룩한 새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천국 생명의 새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 새 천국을 달라고 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에 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인류 만백성과 현재나 과거 죽은 조상들에게 죄 사함을 줘서 우주의 생명들을 이 독생자 친아들을 통해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난 보통지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전쟁터 난민촌을 연상하게 하는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나와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입장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절반은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절반은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중보기도를 부탁하며 힘차게 외쳤다.

 
해서 지금 아버지로 명령받은 것과 같이 11조헌금을 받고 주시는 대로 1주일에 11조헌금을 10조원이든 100조원. 1000조원이든 전 세계로 받아 11조 헌금 50%~ [ 현재 굶주림에 허덕이는 나라에 무상으로 쌀과 반찬. 생필품을 공급해 주는 사업을 할 것이다.]


그리고 11조 헌금의 50%~[공동체 주주사업장으로 사장. 청소원 모두 똑같은 월급과 근무 년수로 인해 주식이 지급되는 공동체로 회사원 모두 행복한 사회적 복지기업으로 투명하고 튼튼한 개인이 아닌 공동체 공생기업과 사업으로 성장시켜야 할 것이다.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을 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하던 표정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넘쳐 찡그리고 어둡던 찌그러진 얼굴들이 갑자기 환하게 웃음며 너무 행복한 모습으로 변해 각자 얼굴마다 빛이나고 있었다.

 
나는 하나님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높이와 지붕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이 예언된 것을 보면서 과거 성경책을 읽으며 그 예언들과 말씀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전율과 소름이 돋는 기분에 많이 놀랐던 것이다.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하는 지옥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 세 번째 성문은 엄청난 영광스런 구원의 성전문으로 첫 번째 성문은 아버지께서 직접 구원하시던 시대의 성문이고 두 번째 닫힌 성문은 예수님께서 구원하던 시대로 2000년전 그 구원이 종결돼어 닫힌 것이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서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그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소리치며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여자천사가 내려오는 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을 뵈러 성전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 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성전안에 들어가 다니며 자세하게 못 봐도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이고 하나님의 친아들은 영원한 독생자는 한 분으로 두 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께서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은 시중드는 여자 천사외에 하나님과 친아들의 방인데 이는 내가 피뿌린 옷의 하나님 친아들 어린양으로 구원자. 메시아란 사실을 재확인시켜 주신다.


■ 해서 성전에 당장은 못가도 빠를수록 축복이지만 지금 하나님 성전에 못나가고 망설이는 사람은 하나님 내리신 주기도문을 적어서 가지고 다니며 항상 묵상으로 일하면서 걸어도 배. 비행기. 열차. 버스. 승용차. 그 어떤 장소든 사찰도 좋고 법당도 좋으며 스님. 보살과 무당. 점쟁이 그 누구든 묵도 [默禱]로 기도하고 찬양해도 하나님께선 인간의 양심도 생각도 알며 또 듣고 계시므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라.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은혜]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아멘.


여기 주기도문은 여러분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죽은 시체에서 살아나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고 하늘나라에 대해 궁금증과 전도하고 싶은데 무섭고 두려워 전도하지 못하면 그 사람의 메일 주소를 보내 주시길.....최 권 c3212579@nate.com


현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시대 2011년 8월 25일 한국에서 시작될 국수공장 창업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의 작은 한국을 세워 동포들과 현지인이 새롭게 유통구조를 조직해 이 잔치국수와 면종류사업부터 정부는 하루빨리 나와 상관없이 현재 정부 사업부를 믿음이 좋은 자녀들로 조직해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국수사업을 통해 정부는 하루 빨리 추진해 현재 전 세계에서 굶어 죽어가는 형제자매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라.


그래서 차던. 뜨거운 물이든 부우면 음식이 되는 잔치국수공장. 칼국수공장. 냉면공장. 우동공장. 짜장면공장. 쌀국수공장. 보리냉면공장. 등.........전 세계 각종 농수산물과 가축. 동물. 약초를 비롯 각 나라마다1000곳이든 공장을 세워 현지특산물을 이용해 먹거리가 풍성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으로 개인과 나라. 인류는 먹거리가 풍성하고 평화롭게 살면 범죄와 전쟁을 시켜도 하지 않을 것이다.


해서 각 마을마다 특산품을 생산해 농.어촌도 목회자를 중심으로 성도와 마을 공동체의 생활로 중. 대형교회가 적극 협조해 천국의 형제자매가 시골이 선교지라 생각해 농.어촌을 위해 보람된 목회자의 사역지로 중. 대형교회와 합심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 천국에 오라고 하신다.....인간은 돈을 많이 벌고 소유함에 자랑하지 말고 부유하면 베풀어 나눔이 천국의 축복이다.


◆ 하나님의 공포스런 대재앙 심판의 예언 ◆


2006년 8월22일 새벽4시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인류 심판의 예언으로 하늘에서 작은 집채만한 유황덩어리와 우박에 떨어져 멀리 산 뒤에 불바다를 이루고 옆에 있던 500m정도의 산이 지진으로 10-20m정도 폭으로 갈라지며 10초에서 15초 사이에 무너져 사라지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대재앙 심판의 예언을 혼자 가슴에 품고 있었지만 우상숭배의 국가와 분쟁과 타락한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죄로 사는 나라들은 멸절될 어마어마한 우주적 대재앙을 보며 가슴이 두근거리며 나는 주위가 조용해 편안히 하늘만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산의 흙더미가 순간적으로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 파도처럼 밀려와 [으~악] 하며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두근거리며  떨렸다.


나의 많은 예언이 이루어진 것도 있고 진행중인 것도 있으며 미래에 닥칠 인간들을 향해 분노로 진노하시는 심판의 무서움과 두려움을 알아 나라가 크던 작던 심판된 나라와 고장이 어떻게 멸망되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 것이다.....어떤 나라든 10도 지진을 1분만 일으키면 몰살과 폐허가 될 것이다.


이 복음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곳 홈페이지 게시판 관리자님께 감사하라.


어떤 관리자는 이 글을 읽어 봐서 알겠지만 우주가 뒤집어질 구원의 천국과 공포스런 지옥의 살생부를 광고라고 삭제하는데 현재 보이는 세속을 따라 그 대적하는 행위가 얼마나 무서운 창조주 심판의 죗값을 치러야 될지 모르며 생각하면 아찔한 천벌이다......하나님 창조주를 개무시하고 영혼을 죽이는 살인마로 용서받지 못할 천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무시무시한 천벌을 전해 진짜로 개. 돼지. 파리. 모기로 될 창조주의 뜻을 오늘 지옥같이 사는 이 복음을 북한으로 전해 평화통일을 속히 이루어 인류인이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구원과 행복을 전해줘야 될 것이고 이 시대 믿음의 형제.자매인 우리들 모두의 사명이다.

 
이 시대 전 세계 인류에 무차별로 전해 남.북 평화통일에서 전 세계를 아름답게 사는 인류를 세우는데 이 시대 최고의 행복한 동역자로 아니면 내 제자로 죽어서도 승천해 행복한 에덴동산 왕궁의 만남이 되길 기도한다. 
 ~~~~~~~~~~~~~~~~~~~~~~~~~~~~~


21세기 새시대 세상 나그네 광야길에서
홀로 외롭게 걷는다.


지팡이로 의지해 세월을 담아 빛의 진리를 따라
십자가를 매고 피와 눈물속에 가는 길이다.


때론 보이지 않는 아버지 손을 잡고^^*


낙원의 빛을 사랑에 담아
만인의 가슴에 스며든다.


세상 나그네.......


그 길에서


세상 인생들 방황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워 나의 가슴을 불태운다.


적막하고 외로운 광야지만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십자가를 지고


캄캄한 세상과 싸우면서 묵묵히 따라 가노라면
천국도 보이고 천길 지옥도 보인다.


아버지여  이 아들이 눈을 뜨니 세상 번제물로 받쳐지고
눈을 감으면 그리운 아버지의 품에 올라와 있겠군요 .


하늘나라 구름위 왕궁을 생각하면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하늘나라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왕궁
그 하늘을 천사들의 환호속에 구름타고 올라간다.


영원한 에덴동산의 본향
하늘나라 잔치가 열리는 무지개 왕궁으로.......
~~~~~~~~~~~~~~~~~~~~~~~~~~~

 
이 모든 말씀 인류 만백성이 자유속에 평화롭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인류 복지를 위해 새 땅 새 천국을 세우고 죽어선 부활로 천국낙원의 왕궁에 올라와 하나님과 함께 통치하고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구세주 예수님의 새 이름 동해시 대구동 최권님의 이름으로 직고드립니다.......아~멘


♥ 진짜 진실로 정말로 깨어져 미치도록 아니 죽도록 이 복음을 전해 여러분 각자가 이 시대 주인공으로 멋진 자긍심을 갖고 세상에서 공동체로 행복하게 살다 하늘로 가는 마지막날 죽어 영광스런 낙원의 왕궁에 올라와 한 가족으로 꼬~옥 만나길.^^* 진짜로 정말로 영생의 한 식구로 꼬~옥 만나길~~ 사랑합니다.~††*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296 no image 경남 창원 20대 에이즈 남성 12살 여아 성폭행
crossk
6442 2011-01-28
지난해 경남 창원 22살 남성이 12살 가출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로 원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다. 그리고 오늘 인터넷기사문에 원심 징역 3년 선고를 깨고 2년으로 선고 받았다는 이야기가 올라왔다. 우리나라 HIV 에이즈 예방법에 따르면 혈액, 수입혈액제제, 장기, 조직, 정액 또는 매개체를 유통 판매하거나 사용한 자, 전파매개행위를 한 자는 징역 3년 이하에 처한다고 되어 있다. 그 법에 따르면 성폭행 혐의 감염인 남성에게 바르게 처벌 한 것이 맞다. 하지만 상대 성폭행 피해자 여아는 12살밖에 안 되는 미성년자였다. 에이즈라는 질병을 둘째 치고 또는 성폭행인지 아니면 합의하에 관계를 가졌나 하는 의문을 뒤로 한 채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는 법적으로 확실하게 처벌 대상이다. 이 기사문을 보고 많은 이들은 판사가 제 정신이 아니다. 우리나라 법은 썩었다. 그 감염인 남성에 대한 분노를 감추지 못 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이는 이런 짤막하고 자극적인 내용만 보고 그 일을 섣불리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을 한다. 피해 여 아동은 당시 가출상태였으며 그들 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 수 없고 성추행, 폭행 법을 악용하는 사례도 있기 때문이라고 다른 이들과 다르게 객관적으로 이 사건을 바라보고 있었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기사를 보고 욕을 먼저 한다 그리고 숨죽이며 조용히 살아가는 인권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HIV 에이즈 감염인들까지 같이 매도해서 욕을 할 것이다. 그것이 안타깝다. 에이즈라는 질병이 나타나고 긴 세월을 흐르는 동안에도 이 질병은 게이병이고 걸리면 인생이 끝나고 죽는다라는 악질적인 편견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HIV 에이즈는 죽는 병도 아니고 쉽게 전염되지 않으며 게이들만 걸리는 병도 아니다. 감염사실을 알게 된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이 병으로 인해서 죽는 일 따윈 없다. 언론 매체들은 만성질환 질병 에이즈를 가지고 선정적으로 가십거리로서 기사화하고 보도하는 태도를 고쳐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병으로 인해 몸이 아프기 보단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며 마음에 상처를 입고 살아가는 HIV 에이즈 감염인들이 걱정스럽다. 한 발자국 조금씩 세상으로 나오려는 HIV 에이즈 감염인들을 다시 움츠려 들게 만들고 악질적인 편견을 조장시키는 이런 기사는 자세한 내용이 아니라면 함부로 기사화하지 말아야한다. 경남 창원 12살 여아 성폭행 혐의로 원심 3년 선고를 깨고 2년을 선고 받은 감염인 남성에 대해서 “에이즈”가 중심이 아닌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를 중심으로 언론 매체들이 기사를 쓰고 사람들이 바라봐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다른 죄 없는 HIV 에이즈 감염인들까지 매도해서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295 no image 희망연대노조 한국이콴트글로벌원지부 투쟁
한국이콴트글로벌원
4671 2011-01-19
희망연대노조 한국이콴트글로벌원지부 투쟁에 지지와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이콴트글로벌원? 프랑스 국영 통신회사인 프랑스텔레콤 자회사인 다국적기업 ‘이콴트글로벌네트웍스’의 한국 지사입니다. ‘오렌지 비즈니스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165개국, 300여개 도시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 삼성, LG, 하이닉스, 한국타이어 등 한국의 글로벌기업들과 한국에 들어와 영업 활동을 하는 외국 다국적기업들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성해 관리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 IT 기업입니다. 파업투쟁 34일차 2010년 3월 노동조합을 설립한 후 약 8개월에 걸쳐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기 위해 교섭을 진행했지만, 회사측은 노동자들의 요구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노조파괴 전문 법률사무소인 ‘김앤장’을 통해 노동조합 무력화에 골몰했습니다. 이로 인해 결국 작년 12월 17일에 전면파업에 돌입해 1월 19일자로 파업 투쟁 34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5년 이상 임금 동결, 불합리한 임금제도 맘에 드는 사람만 골라서 임금 인상 해준다? 희망연대노동조합 한국이콴트글로벌원지부 조합원들은 대부분 5년 넘게 임금 동결을 감수해 왔습니다. 근속년수가 늘고 직급이 올라가도 임금은 그대로였고, 장기근속자가 최근에 입사한 직원보다 임금이 훨씬 낮은 상태가 계속되었습니다. 그런데 회사가 어려워서 전 직원의 임금이 동결되었다면 차라리 낫겠습니다. 그런데 회사는 해마다 직원 40명 중 10~15명 정도만 선별해서 임금을 인상시켰습니다. 임금 인상 대상을 선별하는 기준도 애매하고 매니저와의 관계 등 매우 주관적이고 주먹구구 식인 방법으로 임금 정책을 적용해 왔습니다. 노조 요구 들어줄 돈은 없고, 김앤장에 줄 돈은 있다?! 노동조합이 요구하는 “5년 이상 임금 동결을 고려하여 최소 두 자릿수 임금인상”, “복지 개선” 등의 요구를 들어주는 데 필요한 돈보다, 회사측이 노동조합을 무력화하기 위해 법률사무소 김앤장에 갖다 바친 돈이 훨씬 많습니다. 남덕우 사장 스스로가 발언한 내용입니다. 노동조합은 유연하게 입장을 조정하면서 원만한 타결을 위해 노력했지만, 회사측은 어떻게든 노동조합 파괴에 골몰하고 있는 것입니다. 교섭하자고 했더니 공격적 직장폐쇄, 대체인력 투입 파업 중에도 노동조합은 몇 차례에 걸쳐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감정적 대립을 자제하고 성실하게 교섭하자는 의미에서 조합원 일부를 복귀시키면서 일시 부분파업으로 전환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측은 이에 대해 “노동조합이 무슨 꿍꿍이를 갖고 있을 것”이라면서 업무에 복귀한 조합원들에 대해서까지 불법적 직장폐쇄를 단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의 계열사 등으로 업무를 이전해 처리하는 등 파업 중 금지된 대체인력 투입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무책임, 무능력, 노사관계 파행을 키우는 회사측 노동조합의 요구와 투쟁을 왜곡하며 거짓 선전을 일삼는가 하면, “우리는 결정권이 없다. 본사 방침대로 할 뿐”이라면서도 “노사가 함께 본사를 설득해보자”는 노동조합의 제안은 거부했습니다. 교섭을 요청해도 무시하고, 교섭 자리에 나와도 자료 준비조차 없이 형식적으로 앉아 있을 뿐이고, 쟁의조정에서는 “파업 할테면 해봐라. 끝까지 가보자. 자본 철수까지 생각하고 있다.”면서 협박성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노사관계 파행을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키우고 있는 것이 바로 한국이콴트글로벌원 회사측입니다. 국부유출에 탈세까지? 최근에는 회계 조작을 통해 한국에서 벌어들인 돈을 해외로 빼돌리고 탈세를 일삼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었습니다. 해외에 있는 계열사들 간의 거래 가격을 조작해서 매달 회계장부 상의 재무구조를 적자 상태로 만들어 놓고, 이 규모가 과도하다 싶으면 본사로부터 채무 일부를 탕감받는 방식으로 해마다 적정 규모의 적자 상태를 유지해 왔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한국의 노동자들이 열심히 일해서 벌어들인 돈을 해외로 빼돌리고, 적자 재정상태를 들이밀며 세금을 면제받는 관행이 몇 년째 계속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2005년에 이와 같은 문제로 국세청 조사에 따라 그동안 납부하지 않았던 법인세를 내고 해외로 반출된 돈을 환수하는 조치까지 받았지만, 그 이후에도 이런 관행이 계속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의혹에 대해 해명하고 관련 정보를 공개할 것을 회사측에 요구했지만, 회사측은 이에 대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희망연대노동조합 한국이콴트글로벌원은 노동조합을 지키고 노동자 권리를 확장하기 위해 계속해서 투쟁해 갈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전화: 02-2277-9215, 이메일: hopesd10@gmail.com, 홈페이지: http://cafe.daum.net/hopeunion) 노동조합 인정하고, 조합활동 보장하라!! 김앤장에 돈 쏟아붓지 말고 임금을 인상하라!! 국부유출! 조세회피! 이콴트를 규탄한다!! 노사관계 파행 부추기는 남덕우 사장 각성하라!!
294 no image 맥놀이의 <꽃 피는 포장마차>와 함께 할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맥놀이
6425 2011-01-14
293 no image 통일민중연대
자통민
6487 2011-01-09
292 no image 회원가입 문의 [2]
서리
4549 2010-12-27
291 no image 안녕하십니까 [1]
산업보건
4861 2010-12-27
290 no image 불법 민간인 사찰을 고발합니다.
자유자
5666 2010-12-25
지식경제부 산하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이유종 이유종)의 민간인 불법 사찰을 고발합니다. 저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orea testing laboratory)이란 공공기관에서 8년 넘게 다닌 사람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 근무하는 동안 감시, 미행 등 사찰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초기 근무할 당시에는 제가 사찰을 당하는 것을 몰랐고 막연히 이상한 느낌만을 받았습니다. 제가 퇴근하면서 근처의 의류쇼핑몰에서 쇼핑을 하러 갔는데 그 곳에서 저희 기관 직원들을 보왔고, 퇴근하다가 근처 포장마차에서 간단한 요기를 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도 기관 직원들을 보기도 하였으며 점심시간에 혼자 근처 패스트 푸드점에서 식사를 하고 나오면서도 직원을 보는 등 이상한 사례가 계속 있었습니다. 2006년도에는 한 조합원이 내부문제를 제기하는 e-mail을 전 조합원에게 보냈습니다. 당시 사내 그룹웨어(인트라넷)의 기능으로는 그 이메일을 받아서 열어 본 사람의 경우에는 이 메일을 보낸사람이 회수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 메일이 보내진 날 퇴근 전에 열어 보았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출근 했을 때 그 메일은 제 계정에서 지워져 있었습니다. 사측에서 일괄적으로 모두 삭제한 것입니다. 이것은 사측에서 꾸준히 이메일을 감시해 왔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예입니다. 또한 공금횡령 사건도 있었습니다. 기획실 직원 2명이 억대의 비자금을 만들고 횡령하여 사적으로 유용한 사건으로 이 두사람은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제가 자재시설팀 (팀장;김선호 김선호)에 근무할 때 비로서 정확히 사찰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시 자재시설팀 사무실에는 팀장, 수석급 2명, 책임급 1명, 저, 그리고 비정규직 3명 등이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기관에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성희롱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전 직원은 해당 교육사이트에 접속하여 그 교육을 이수해야만 하는 필수교육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도 그 사이트에 접속하여 교육을 받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하나 모든 과정을 다 듣다가 후반부에는 몇 단원을 스킵하였습니다. 굳이 그 단원을 듣지 않아도 이수를 위한 점수획득이 가능했기 때문이 었습니다. 근데 건너편에 저와 마주보며 않아 있던 수석급 직원 1명이 저에게 "000씨 성희롱예방교육 다 들어야 돼, 중간에 건너 뛰면 안 돼"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성희롱예방 교육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직원이 어떻게 제가 그 당시 성희롱예방 교육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며 그것도 몇 단원을 중간에 건너 뛴 사실까지 알고있는 것입니까? 저와 그 직원은 통로를 사이에 두고 서로 정면을 마주보고 앉아있기 때문에 제 컴퓨터 화면을 볼 수가 없는 위치였습니다.저는 당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이 사실을 당시 노동조합위원장에게 말하는 등 괴롭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노조위원장은 알았다고 말할 뿐 실질적으로 변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 후 2009년도가 되었고 저는 운영지원팀 (팀장 : 전종우 전종우)으로 발령이 나서 그 곳에서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저를 계속 사찰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기관 사무실에서 쓰는 pc는 계속 감시당하고 있어서 제가 pc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팀장, 본부장 (본부장:조연행 조연행) 등은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전자결재를 위해 전자문서를 상신하려고 하면 계속 에러가 났습니다. 팀장, 본부장 등 상위 결재권자에게 제가 작성한 전자문서가 올라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해서 다른 직원의 자리에서 제 id를 입력하고 작업을 하면 정상적으로 결재가 올라갔습니다. 제 자리 제 pc에서만 되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전산실에 말하면 이러 저러 해서 에러가 났다고 둘러되곤 말았습니다. 이런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제 자리 에서만 제pc에서만 전자결재가 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저는 보통의 기관직원들보다 더 일찍 출근하는 편이어서 오전 8시 15분정도에 사무실에 도착했었습니다. 제 자리 좌측으로 벽 하나를 두고 본부장의 방이 있었습니다. 그 방옆으로 다시 벽 하나를 두고 기획실이 있습니다. 제가 오전에 출근하면 항상 본부장, 그리고 기획실 직원 (직원:송현규 송현규)이 출근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는 좀 피곤해서 사무실에서 앉은 채로 잠시 눈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꽝 하면서 운영지원팀 사무실 문을 옆의 기획실 지원이 열어 젖히고는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운영지원팀에는 저 밖에 없었고 그 기획실 직원은 저희 사무실에 들어 오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은 사무실에 직원 몰래 CCTV를 설치하고 직원들을 감시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예입니다. 사무실 마다 CCTV를 설치한 다면 적어도 해당 직원들에게는 그 사실을 알려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에 대한 사찰은 사무실에서만 이루어 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서 사용하는 pc까지도 감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서 제가 pc로 검색한 내용, 방문한 사이트 등도 기관에서는 알고 있었습니다. 제가 집에서 쇼핑을 위해 "베네통"을 검색했었습니다. 그 다음날 저희 팀 직원(직원:백미숙 백미숙)이 이런 말을 합니다. "베네통은 색깔이 달라..." 제가 어제 집에서 검색한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은연중 비슷하게 말을 하는 것입니다. 제가 또 뿔테 안경을 검색하면 다음 날에는 "요즘은 뿔테 안경이 유행이야..." 이런 말을 합니다.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제 사생활까지 다 사찰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결혼을 위해 한 결혼정보업체에 가입을 했습니다. 2009년도 5월이었습니다. 인터넷상으로 상대방과 언제, 어디서 만날 것이지 약속을 잡는데 이런 사실까지도 기관에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제 주위에서 하곤 했습니다. "너도 내일 선보니?.."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란 기관은 저의 지극히 사적인 부분까지도 다 사찰하고 까발리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심지어는 약속장소에까지 사람을 보내서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엿듣고 그 내용을 사내에 퍼뜨리기 까지 했습니다. 너무나 괴로워서 저는 이런 사실을 팀장, 본부장, 노조위원장에게 말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저를 정신이상자로 몰았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정신병원을 가라고까지 했습니다. 자신들이 한 행위를 은폐하기 위해 저를 정신이상자로 만들려는 것이었습니다. 2009년 9월 23일까지 정신병원에 가지 않으면 저를 휴직시킨다고 했습니다. 저는 결백했고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는 저를 계속 괴롭혔습니다. 사생활을 까발리고 감시하고 미행도 했습니다. 제가 퇴근해서 집으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제 뒤로 두명이 따라 붙었고 자기들 끼리 하는 말이지만 심한 욕을 해되었습니다. 계속 따라 오면 욕을 했습니다. 자기들 끼리 했지만 이것을 제보고 하는 것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기분이 너무나 나뻐서 돌아보면 그 때서야 가버립니다. 지하철에서는 제 맞은편에 누군가가 앉습니다. 그리고는 저를 계속 쳐다보고 기분 나쁘게 비웃습니다. 너무 기분이 상해서 따질려고 다가가면 그 제서야 다른 칸으로 가버립니다. 저는 그 당시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결과 저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이상이 없다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계속 저를 괴롭혔습니다. 저는 너무 괴로운 나머지 사표를 냈습니다. 정신병원에 가는 것은 옳지 않은 행동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정신병원에 가면 저들이 한 사찰행위를 밝힐 수 없게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정신이상이 있어서 그런 것이라고 하면 전 할 말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제 말을 믿기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사직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사찰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도 미행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계속 보고 있습니다. pc도 계속 감시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i-phone관련 기사를 봤으면 다음 날 누군가 지나가며 제가 듣도록 이런 말을 합니다. "아이폰을 우리나라에서도 쓸 수 있데.." 이런 식입니다. 한 번은 뺑소니를 당한 적도 있습니다. 제가 이사를 해서 혼자 살고 있는데 근처 횡단보도를 건너는 데 갑자기 까만 기아 로체 승용차가 튀어 나와 부딫혔습니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습니다만 이런 식입니다. 제가 길가에 있으면 빠르게 소리내면서 지나가거나 횡단보고 근처에 있으면 그 앞에선 유턴을 하고, 골목에서 갑자기 튀어나오고.... 그런 식으로 저를 계속 괴롭히고 있습니다. 너무나 괴로워 2009년도 12월 경에 민변, 00신문사 등에 전화를 했지만 도와 줄 수 없다고 합니다. 혹자는 경찰에 신고하라고 하지만 저는 경찰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총무팀에 5년간 근무했었는데 경찰서 정보과 직원이 총무팀에 정기적으로 왔었기 때문입니다. 주로 총무팀장과 다른 회의실에서 만나곤 했습니다. 이것은 경찰이 적어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을 정기적 으로 관리해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저는 경찰을 신뢰하지 안습니다. 그러다가 근래 국무총리실 공직윤리관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이 터졌습니다. 저는 이 사건으로 저의 사찰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여당의 중진의원 가족들까지도 사찰을 했다고 합니다. 국무총리실은 공공기관 직원은 누구나 사찰대상 이라고 밝혔다고 한 것을 뉴스를 통해 들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겁니까? 제가 근무했던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지식경제부 산하 공공기관입니다. 아무리 제가 공공기관 직원이었지만 이토록 오랜 기간 동안 한 사람을 계속 사찰하고 지극히 사적인 사생활을 까발려도 되는 겁니까? 너무가 괴롭고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기관에서는 저를 운동권, 노조와 친하다, 기관에 불만이 많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데모 한 번 안했는데 운동권이랍니다. 심지어 어떤 직원은 (직원:박상우 박상우) 저보고 노조 프락치라고 하더군요... 노조와는 몇 번 이런 고민들을 말하곤 했습니다. 노조 사무실을 제가 찾아간 사실도 다 알고 있었습니다. 물론 저는 말하지 않았지만. 팀장, 본부장은 다 알고 있더군요..이 것은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직원들도 그랬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노동조합 사무실에 찾아가면 이 사실을 해당 팀장, 본부장들이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죽하면 노동조합 사무실을 다른 곳으로 옮기란 말까지 나왔습니다. 제발 저를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89 대학강사 교원지위회 국회앞농성 1200일 소식지 파일
대학교육정상화투본
5616 2010-12-22
288 no image 이러니 힘없는 자들이 한을 품고 죽어나가지
노동꾼
4473 2010-12-17
어떤 악덕 기업보다, 어떤 악랄한 독재보다 못한 창비와 삶창(삶이보이는창), 실천문학은 죽여버려야 한다! 운동이니 뭐니 하면서 우르르 몰려다니며 이지매나 놓고 표절이나 도와주고 표절이나 하고 하던 년놈들이. 어떤 문학 강연에 갔다가 어이가 없었다. 대학교수라는 년놈이 아예 대놓고 표절을 하란다. (이 년놈은 내 글을 보고 아마 내가 누군지, 내가 이지매 당하고 글을 표절당했다는 걸 아는 듯했다) 그것도 베껴쓴 듯하면 안되고 틀어서 표절을 하란다. 그리고 내 글을 보더니 내 글과 유사한 요즘 잘나가는 년놈 이름을 대는 데 그 년놈이 내 삶을 벤쳐 마킹해서 내 쓰는 글과 유사하게, 내가 쓴 글중 중요한 단어를 교활하게 훔쳐쓰는 쓰레기라고 하려다가 그만 두었다. 도둑질을 가르키고 강도질을 가르키는 년놈이 대학교수고 문단에게 꺼떡거리고 다닌다. 외부로는 서민을 위하는 놈이고 내부로는 내글을 보더니 계급간이 어떻고 한다. 이런 년놈이 대학교수고 글을 쓴다고 꺼떡거리고 다니는 한국 문학의 현실이다. 노동해방이니, 노동문학이니 뭐니 하면서 노동자를 위하는 양 사기나 치던 쓰레기 년놈이. 헛바람에 노동자 죽음으로 몰고가고도 앞으로는 노동자를 위하는 양 우울한 척, 슬픈 척, 거짓 눈물도 찔끔 짤지도 모르지. 뒤에서는 키득거릴 년놈이, 애비, 에미 상습적으로 팬 패륜아 표절이나 도와주는 년놈이 한국 문단에 설치고 다니니 참, 인간 실험, 고문, 집단 이지매당하고 글을 빼앗기고 표절당한 자는 바보가 되고 만행을 자행하고 글을 표절한 자는 영웅이 되고 참, 참, 이러니 한국 문학이 다 죽지. 노동자들이 죽어나가지. 힘없는 자들이 죽어나가지. 온오프에서 나를 이지매 놓은 년놈, 내 글을 표절하고 표절을 도와준 년놈, 표절한 글을 알면서 출판해준 출판사, 그런 자나 책을 선전해준 언론 확 쓸어버려야 된다. 표절범은 죽여버려야 된다. 씨를 말려놓아야 된다.
287 <하나님과 만난 동성애>, 보수 기독교의 오만과 편견에 더 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파일
차별없는세상을위한기독인연대
6736 2010-12-04
286 no image [참여]현병철 사퇴! 시민이 나서주십시오
새사회연대
6282 2010-11-21
285 no image [동성애자인권연대 웹진] 이성애자와 동성애자가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 올바른 차별금지법 제정 등 여러 가지 기사를 만나보세요 :)
동성애자인권연대
6184 2010-11-05
284 no image [새책] 세계 민중 도시 뉴욕으로의 초대, 『뉴욕열전』이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갈무리
13697 2010-11-05
283 no image 借名 計座 돈은 '贓物'이다
장동만
6324 2010-10-28
借名 計座 돈은 贓物 이다   큰 부정 부패 사건 때 마다 甘草처럼 따라붙는 借名 計座 몇 십 개, 몇 백 개 씩, 1천 개, 2천 개도 드러난다 / 액수도 어마 어마 몇 백만, 몇 천 만은 약과 수 억, 수 십 억 씩 입이 딱 벌어진다 / 당국자는 말한다: “금융 실명제, 상속/증여세 법 개정을 추진 하겠다” 언제는 법이 없었던가 MB 정부의 ‘공정 사회’ 진정 할 의지가 있다면 역사적 과업으로 안다면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 / 차명 계좌 돈은 ‘장물(贓物)‘이다 무슨 얼토당토 않은 소리냐고? ‘贓物‘의 사전 해석 법적 定義를 한 번 보자 / ‘贓物 (贓品)’은 “범죄 행위로 얻은 남의 물건 (돈)” “부정한 수단으로 얻은 물건 (돈)” 이 것이 ‘贓物‘의 법적 정의다 / 그렇다면, 차명 계좌 돈은 어떤 돈일 것인가 ? 눈 먼 돈, 얼굴 가린 돈 다음 중 하나일거다 / 1) 부정한 방법으로 세금 안낸 돈 2) 부당하게 대출 받은 돈 3) 편법으로 상속 받은 돈 4) 불공정 폭리로 얻은 돈 /   떳떳한 돈, 세금 다 낸 돈이라면 굳이, 남의 이름 /남의 구좌에 내 돈을 넣을 이유가 하나도 없지 않은가 / 탈세는 국가 사범 부당 대출은 범법 편법 상속은 탈법 부당 폭리는 사회 범죄 / 이렇게 범죄, 범법, 탈법, 범행으로 만들어 진 돈 이것이 ‘贓物‘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  ‘贓物‘의 원주인 장물 애비 이를 은닉해준 ‘贓物‘ 보조인 ’贓物’을 보관해 준 금융 기관 雙罰罪, 3罰罪로 다스려야 한다 /   ‘贓物‘은 줍는 자가 임자다 내 이름으로 내 구좌에 있는 돈 돌려줄 생각 아예 말고 맘대로 써버려라 ! <10/25/10 記>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http://twtkr.com/dong36 http://twitter.com/dong36      
282 no image 왜 사냐면 웃지요....
또 바르게 살자
6218 2010-10-17
281 no image 고대 대학원총학생회 <대학사회와 비정규교수> 강연회 안내
대학교육정상화투본
6432 2010-09-14
280 다중지성의정원 4분학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지원
35418 2010-09-13
279 no image {예술과 다중} 모두가 예술가이며, 존재 자체가 예술일 수 있는 시대!
다지원
5874 2010-09-10
278 no image 연구할 수 없어 하이데커 연구 철학 강사 자살
대학교육정상화투본
5681 2010-09-10
277 no image <통일과 평화> 제 2집2호(2010년 하반기호) 원고 모집 파일
서울대통일평화연구소
6087 2010-09-08
<통일과 평화> 제 2집2호(2010년 하반기호) 원고 모집 1. <통일과 평화>는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소에서 연 2회(6월, 12월) 발간하는 전문학술지입니다. 본 학술지는 통일 및 평화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논의를 통해 한반도 미래에 대한 학문적 준비를 하기 위한 노력으로 창간되었습니다. 본 학술지는 통일의 과정 및 정책, 통일학의 이론과 방법론, 한반도 주변정세, 북한의 정치·경제·사회·문화에 대한 다양한 논문을 편집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2. 보내실 글은 독창성을 갖는 순수학술논문이어야 하며, 다른 곳에 게재되었거나 게재될 계획이 없는 글이어야 합니다. 보내실 원고는 200자 원고지 120매 내외의 글이어야 하며, 영어로 작성한 논문도 게재 가능합니다. 3. <통일과 평화>는 학술논문과 함께 서평(book review)의 투고를 환영합니다. 서평은 통일 및 북한 관련 2권 이상 비슷한 주제의 학술서적에 대한 저자의 독창적인 분석과 해석이 이루어져야 하며 200자 원고지 50매 내외의 글이어야 합니다. 4. 보내신 글은 심사과정을 거쳐 게재여부를 결정하고, 출판된 원고에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원고는 첨부된 <원고집필요령>에 따라 ‘아래아 한글’이나 ‘MS 워드’로 작성하여야 합니다. 논문 투고시에는 원고와 함께 200자 내외의 ‘논문요약문’(국문, 영문 모두)과 주제어(keywords), 그리고 투고자의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함께 보내야 합니다. 5. 이번호에서는 특별히 다음의 주제에 대한 원고를 모집합니다. “통일문제 연구와 조사방법론” -국민의식조사, 사회조사, 탈북자조사 등을 활용한 통일문제 연구의 다면적 접근 6. <통일과 평화> 제 2집2호의 원고마감일은 2010년 10월29일(금)입니다. * 원고 보내실 곳: 주소: 서울시 관악구 관악로 599,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소 <통일과 평화> 담당자 앞 전화) 02-880-4052~4, 팩스) 02-874-7305, 이메일) tongil@snu.ac.kr * 자세한 원고집필요령은 첨부파일 혹은 통일평화연구소 홈페이지 http://tongil.snu.ac.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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