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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25
조회 수 : 10189
2002.06.05 (19:24:55)
___ K.B.S.(본인의 이니셜이며 언론사와 가해자들이 감청하는 관계로 이렇게 간단하게 씁니다.: bseongk@hanmail.net)

  ***지난 1년 동안 사생활 침해 및 인권 침해 상황에 관해 간단한단 진정서를 보냅니다.***
본인도 모르는 새에 체내도청은 물론 정밀한 체내내시경을 통해서 감시를 받고 있음을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모기관에서 나오기로 한 책문제로 빚어진 상황이었고 개인적으로 좋지 못한 상황에서 겪게 된 일이어서 그 피해는 더욱 큰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간교한 방식으로 계속적인 신체상의 위해를 입고 있습니다. 상대는 미력한 본인과는 달라서 그 계통내에서 상당한 인지도와 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직접적으로 구체적인 침해사항들을 열거하기는 어려우나 체내도청을 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체내 전해질(철분)을 통해서 계속적인 교신을 시도함으로써 사생활 침해는 물론 뇌세포가 파괴되는 상황을 조장하여 임권침해의 현실에 놓여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여러 복잡한 상황들과 맞물려 있어 현실적인 여러 어려움이 상존해 있기도 합니다.
>
> 개인적으로는 영화이론공부를 하고자하는 지망생으로 우연히 이런 상황에 놓여지게 되어서 무척이나 힘든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지나칠 상황을 계속적으로 '보이지 않는 감시'로 개인의 인생 진로의 위협과 음성적인 매장을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극히도 기본적인 인권조차 보호되지 못하는 현실에서 조직 혹은 개인의 이기심 때문에 유린되는 현장이 안타깝게도 피해자 본인의 신체라는 점입니다. 공정한 법에 다가가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으며 무엇보다 가는 곳마다  본인이 처한 체내감청이라는 상황으로 본인의 해동반경의 노출로 무력한 상황에 처하곤 합니다........
>
> 본인은 30대 초반의 독신여성으로서 현실적으로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인권침해의 현실에 놓여 있으며 체내도청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로 인해 일종의 쇽상태(현실적응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개인적인 일상이 어려움)를 지나오고 있습니다.. 너무나 미세한 조직이라 발견하기도 어렵지만 무언의 압력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공교롭게도 이런 상황이 계속 가중되어 도저히 혼자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느껴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상당부분 비현실적인 얘기로 들리지만 이것이 미력한 개인에게 처해진 상황이라는 점에 난감함을 느낄 뿐입니다.. 무엇보다 체내 남겨진 이물질 외에 감시의 오랜 시간을 증명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여러 증거확보와 그 확인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신체상에 위해로 인한 건강은 물론 정신적인 피해는 형언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이미 음성적인 언론매장과 위협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이렇게 어려운 시점에 경찰이나 다른 조직의 도움을 받고자 하나 (조직이 끼었을 경우 오히려 조직의 이기에 동조하는 현실적인 풍조) 법에 접근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검찰에서 공정한 법적인 조치가 진행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 여기에 의도적인 의료범죄를 만듦과 동시에 아는 지인이나 특수경찰을 동원해서 병원에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오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이ㅣ중삼중으로 체내감청당함과 동시에 본인을 활용후 음성적인 매장과 인체 실험에 상응하는 첨단 물질을 사용, 최근에는 응급상황이 본인의 신체에 행해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응급실에서 밤을 세우는 경우에조차 동료나 상사으 범죄를 숨기기위해 검사를 지연, 타병원에조차 그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불미스러운 경우가 빚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급기야는 가해자들이 자신들의 죄를 숨기기 위해 계속적으로 범죄를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상상도 못할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피해자로서 공정한 법적인 조치를 바라고 있으며 또한 법에 접근을 지연시키고 그 증거를 변형하거나 회피하기 위해 제2,제3의 범죄를 안팎으로 자행, 인간으로서 겪을 수 없는 피해를 겪고 이씁니다. 이렇게 짜여진 범죄의 카테고리 속에서 미력한 개인으로서 난감함과 동시에 해결방안이 다급한 상황입니다.
현실적인 어떤 도움이나 조언이 시급합니다. H.P :019-535-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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