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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99977
2008.06.24 (00:23:04)
 

보도기사 제보 문


아래 글은 신문보도와 방송보도에 필요한 기사를 작성해서 모든 언론사와 각 기자들한테 기사제보로 전송해 주었던 글이라.


하지만 각 신문사와 각 방송사를 비롯한 각 종교 종단에서 운영하는 방송 및 신문조차 보도를 하지 않음은 물론이고 각 언론사 소속의 오백여 명의 기자들과 수십 명의 기고가들한테 거의 석 달이 다 될 동안 수시로 이 정보를 비롯한 관련 정보들을 전송해 주었지만 지금까지 일언반구도 없이 아무도 보도에 임하지 않음에 따라 부득이 직접 보도와 같은 효과를 얻고자 이와 같이 인터넷 각급 게시판과 각급 기관 홈페이지에 게시하게 되었음을 양지하여 주시기를 바라는 바이라.



신문 보도 제보 문   


구세 진주의 출현과 천지개벽 시작 그리고 상전벽해 임박


지구의 종말과 관련된 영화 가운데 딥임펙트라는 영화는 지구에 커다란 유성이 충돌해서 바닷물이 땅을 덮치는 것을 상상해서 만들어진 영화이고 일본침몰이라는 영화는 지각변동으로 일본 땅이 바닷물 속으로 가라앉게 된다는 바를 영화한 것이다.

지금까지 ‘탄허’라는 승려가 뱉은 말과 일부 지질학자들 간에 오고 간 말이 있었기는 하지만 일본침몰이라는 말이 이상하지 않을 만큼 또한 기정사실처럼 전 세계가 지진과 해일로 시달리고 있는데 지금까지 보아 왔던 이러한 지진과 해일은 조족지혈이라는 듯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 땅덩어리에 아주 커다란 자연재앙이 이제 곧 닥치게 되었다는 예언이 아니라 예고를 하는 사람이 있다.


부산에 살고 있는 윤상진(57세)라는 사람이 지금은 삼재팔난으로 자연재해가 병발하고 선악을 심판하는 천지개벽 시기에 들었다는 주장과 함께 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로 변하고 푸른 바다가 뽕나무 밭으로 변하게 된다는 상전벽해 벽해상전이 임박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신이 바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재림예수이며 불교에서 말하는 미륵이며 정감록에서 말하는 정도령이며 구세주로서 진주라는 주장과 아울러 이제 민주주의에 입각한 대한민국을 폐하고 이 땅에 장랑대왕국을 건설하고 동양과 서양 만천하를 중앙천자의 통치권 아래 두기 위해서 인간들이 인간답지 않게 살아온 물질문명 가운데 특히 핵무기를 비롯한 총포 전쟁무기들과 인간의 존엄성을 땅에 떨어뜨린 부도덕 비윤리적인 모든 점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하늘의 이름으로 선전을 포고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이 땅의 착한 백성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모으고 모아서 진주인 자신을 장랑국왕과 대원수폐하 옥황상제로 추대옹립 하여 주게 될 것이라는 주장과 함께 이미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입각하여 뽑혀 나온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비롯한 제반 피선직과 피선직에 의하여 임명된 자들은 모두 권좌에서 내려가야 한다고 하며 그렇게 해야 하늘의 뜻에 따라 순천행자가 되어서 흥하게 되고 거역하면 역천자가 되어서 망하게 된다고 한다.


대원수폐하가 된 진주가 만천하를 향해서 선전포고로 호령하게 되더라도 세계 각국은 항복을 하기 보다는 웃어넘기려고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신과 사람이 함께 하는 천하대혁명의 모습을 알게 해주는 신비도술 시범을 일차 행하게 되는데 눈에 잘 보이지 않았던 비행접시가 이 땅에 가까이 내려오게 되고 이때 지구의 축이 뒤틀리며 흔들거리게 되면서 땅이 내려가거나 솟아오르게 된다고 한다.

이때 세계 여러 나라들 가운데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거나 개발하는 나라 그리고 침략전쟁을 일삼은 나라들로써 인류 공영에 이바지 하지 못하고 죄를 많이 지은 나라들한테 자업자득 인과응보에 따라 강력한 응징을 하게 되고 그 가운데 우리나라에도 일부 영향을 받게 된다고 한다.


부산과 울산 포항으로 이어지는 해안선과 이 해안선에서 내륙으로 들어간 양산 언양 경주에 이르는 활성단층대에 그 영향이 심대할 것으로 보이는 바로써 해안가는 대략 오십 내지 육십 미터 침하 할 것으로 보이며 내륙지방의 저지대는 바닷물이 밀고 들어 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북한을 포함한 모든 동해안은 해일이 덮칠 것이며 서해안은 바닷물이 빠져 나가서 넓은 땅이 생겨날 것이고 북한 지역은 땅이 솟아오르게 된다고 한다.


진주라는 사람이 써 둔 단군보고서라는 글에 의하면 천둥 우레 소리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꽉 막힌 인간들한테 단번에 알아듣게 하자면 상전벽해 같은 자연 재앙이 필요하고 마음과 마음으로 소통이 불가한 사람 즉 나쁜 짓을 많이 한 사람들은 인간 세상에 남겨 놓지 않으려는 하늘의 기획을 선악심판이라고 보면 된다고 한다.

선악심판은 앞으로 삼사년 이후인 신묘년과 임진년인데 그때가 되면 괴질이 유행을 하게 되고 아침에 걸렸다고 하면 저녁에 죽게 되며 멀쩡하게 저녁에 잘 자던 사람이 아침에 보니 그만 죽은 송장이 되어 버리는 일이 어느 집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게 된다고 한다.

살아남는 비율은 열 명 가운데 네 사람이 살아남게 되는데 지구상의 인구 육십육억 명 가운데 약 사십억 명이 죽고 나머지 이십육억 명이 살아남아서 새로운 세상의 조상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이 세계는 이백 삼십 칠 개의 나라가 있지만 선악심판으로 전멸된 나라 혹은 도저히 나라로 볼 수 없는 나라를 제외하고 나면 칠십 이개 내지 칠십 삼개의 나라가 존속하게 된다고 한다.


천지개벽이라는 것은 하늘의 문도 열리고 땅의 문도 열린다는 뜻이 있어서 인간들의 마음도 열리게 된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하는 바로써 하늘과 땅과 사람 천지인은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사람들은 모두 별개로 여겨왔던 탓으로 마음과 마음을 모두 닫아걸고 살아 왔으나 이제 모두 하나가 되어 열린 마음으로 소통이 되어야 하는 세상이 찾아오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되어야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변모해 가서 진주를 중심으로 천하는 하늘의 뜻을 가진 중앙천자에 의하여 통치되는 평화세상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으로써 소위 하느님 나라 지상천국 건설이라고도 하고 부처님 나라 불국토 건설이라고 말을 하게 된다고 한다.


이 단군보고서에는 신화의 근본과 우주의 질서와 역사의 왜곡과 땅에 떨어진 도덕과 윤리를 바로 세우는 일과 민주 사회 공산 자본주의 정치제도의 모순점들을 지적하면서 이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식견을 바로 잡아 주는 글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글들이 있고 그 가운데 나라와 나라 간에 전쟁이 없어진 평화세상이 찾아오면서 천하를 하나로 뭉쳐버리는 글이 가장 괄목하다고 하겠으며 그리고 분단된 이 땅이 하루아침에 통일은 물론이고 만주 간도 땅까지 고토를 회복시키게 되는 글들이 실려 있고 무엇보다 조만간에 닥쳐오게 되는 선악심판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는 지혜를 제공해 주는 글이 실려 있다.


단군보고서라는 책의 제목은 진주의 전생이 단군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옛날 근본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는 원시반본이라는 글에서 근본이 되는 시대가 바로 단군시대로써 초대단군이 요임금이시고 이대단군이 순임금이시니 요순시대 태평성대로 돌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이 단군보고서는 이천이백면에 달하며 아직 출판하기 전으로써 자신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 ‘궁을명중’에 그 절반을 게시해 두고 있으며 검색 창에서 ‘단군보고서’라는 글을 검색하게 되면 쉽게 글을 읽어 볼 수 있다고 한다.

진주라는 사람은 자신이 한 말에 대하여 책임을 다한다는 뜻으로 단군보고서 글 가운데 수 차례 목숨을 걸고서 하는 일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아울러 목숨을 건 일에 대하여 왈가왈부하는 사람도 목숨을 함께 건 것으로 여기게 되는 것인 만큼 자신의 주장에 대하여 비판코자 한다면 반드시 목숨을 걸었다는 바를 남겨야 옳다는 바를 지적하고 있으며 자신의 주장과 같지 않을 때에는 기꺼이 죽음으로써 사회적 물의를 빚은데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는 뜻과 함께 주장과 같은 일이 일어나서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잃게 되었다고 하면 그 책임을 비판한 사람한테 물어야 마땅하다는 말과 함께 하늘은 희언이 없다고 한다. 


방송 보도 제보 문   


천지개벽 시작과 상전벽해 임박


<앵커 멘트>◀ANC▶


부산에서 자신이 정감록에 나오는 정도령이고 불경에 나오는 미륵이며 또한 성경에 나오는 재림예수며 이 세상을 구제한다는 구세주로서 진주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 사람의 주장에 의하면 지금이 삼재팔난과 선악심판을 하게 되는 천지개벽 시기라는 주장과 함께 인간들 앞에 불가사의한 자연재앙과 환란이 닥쳐오게 되니 과거의 잘못을 반성하고 개과천선해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듯이 말을 한다고 합니다.

이미 여러 종교 단체에 알려준 것은 물론이고 방송사와 신문사 등 모든 대중매체 기관들과 수백 명의 기자들한테도 몇 달째 보도를 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 아무도 보도를 해 주지 않은 탓으로 안타까워하는 모양이 심상치 않아서 * * * 기자가 그 사람을 만나봤습니다.


◀VCR▶  인희보감 글과 단군보고서 글 가운데 몇 가지

<리포트>


이 진주라는 사람은 물경 오십년 동안 수도생활을 하시면서 보감 글을 지으신 인희라는 분을 스승님으로 모시고 도를 닦아가던 도생인데 어느 날부터 문득 깨달은 바를 단군보고서라는 글로 쓰게 되었고 이제 이천이백여 면에 달하는 그 글의 원고 가운데 그 절반쯤을 발췌해서 인터넷 카페 게시판에 걸어두고 천지개벽으로 상전벽해가 임박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미 성경의 요한계시록과 불경 미륵삼부경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전통적으로 전해 오는 정감록과 격암유록 등 비결서에 나오는 바와 같은 천지개벽은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정해져 있었던 것이고 서양의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도 나오는 말세와 종말에 관하여 나타내 보이고 있습니다.


이 분의 스승님이신 인희라는 도인께서 지으신 인희보감이라는 책과 이 분이 도를 공부하면서 써 온 단군보고서라는 글의 원고 속에는 천지개벽에 관한 그 원인과 결과가 모두 드러나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 진위 여부는 보통의 상식을 가진 사람들은 알지 못하고 각 종교 종단에서 경전을 연구하는 학자들과 정감록과 격암유록 등 비결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선비들이 심도 있는 검토를 해 봐야 조금이나마 알아보는 사안인가 여기는데 여기서 우선 그 진주라는 사람이 목이 타게 주장하는 이야기를 몇 마디 들어 봅니다.


<인터뷰>◀INT▶ 진주


이 사람은 천지개벽을 하기 위해서 천부적 사명을 짊어지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아니면 아무런 관심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어느 누구라도 이 연관을 피해가지는 못할 듯합니다.


그래서 믿지 못하거나 관심이 없다고 하더라도 말씀을 드리자면 천지개벽에 관한 절차를 진행하는 데는 아무 때나 하는 것이 아니고 때가 맞아야 하는데 이제 천시가 도래하였기로 민주정치 제도를 가진 대한민국을 폐하고 이 땅에다 장랑왕국을 건설함과 아울러 천하대혁명을 달성하기 위하여 이 사람이 장랑국왕과 대원수폐하 옥황상제에 등극해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높은 자리는 내가 올라가고 싶다고 해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착한 백성들 마음은 곧 천심이라서 그 천심을 얻어야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로지 착한 백성들의 마음들이 모이고 모여 사방에서 벌떼와 같고 구름 같은 중론이 형성되면 이를 일러 천연직선제라고 하는데 그렇게 천연직선제로 추대옹립 해 주어야 비로소 등극을 하게 되는 겁니다.'


<리포트>


왕권정치를 위해서 추대옹립을 하게 된다는 뜻은 민주주의를 폐해야 한다는 뜻이 되고 그리되면 민주주의로 뽑혀 나온 현직의 대통령을 비롯한 국회의원 등 제반 선출직과 선출직이 임명한 자들은 모두 물러나야 하는 겁니까?


<인터뷰>◀INT▶ 진주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어쩔 수 없는 하늘의 명령이니 따라야 옳다고 봅니다. 따르는 것은 순천행이고 거역하면 역천행이 되는 것이니 순천행자는 흥한다고 하였으니 좋은 일이 있을 것이고 거역한 자는 망한다고 하였으니 흉한 일이 기다리고 있다고 봐야 하겠지요.


착한 백성들이 추대옹립해서 등극을 하게 되는 날에 하늘의 이름으로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와 모든 인간들을 향해서 선전포고를 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인간들이 살아오면서 인간답지 않게 살아온 점을 하늘은 용서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보이는 겁니다.


이 말은 인류의 행복을 저해하는 핵무기 총포무기 등과 물질문명 가운데 인간성을 퇴락시키는 물질문명들을 깡그리 없애버리고 인간답게 살아가도록 가르치는 방편의 시작을 보인 것이지요.


<앵커 멘트> ◀ANC▶


* * * 기자. 상전벽해가 바로 코앞이라는 말을 했다고 하는데 그 점에 대하여 자세하게 물어봐 주시지요.   


 ◀VCR▶ 일본침몰 영상 또는 딮 임펙트 거대한 해일 자료화면

<리포트>


예. 상전벽해라는 말은 육지에 있던 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가 되어 버린다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이 말은 해일이 일어나서 바닷물이 밀고 들어왔다가 다시 빠져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들어온 바닷물은 빠져 나가지 않고 그대로 바다로 바꿔졌다는 뜻을 가졌으니 바로 땅에 가라앉는다는 말입니다.


<인터뷰>◀INT▶ 진주


인희보감에 의하면 동침서몰 남하북상이라는 글귀가 바로 이 점을 말해 주는 글인데 동해안은 적신다는 뜻이 되니 해일이 들어왔다가 물이 빠져 나간다는 뜻이 되고 서쪽은 물이 빠져 나간다는 뜻이 되니 새롭게 땅이 넓어진다는 뜻이 되고 남쪽은 내려가니 가라앉는다는 뜻이 되며 북쪽은 땅이 올라온다는 뜻이 됩니다.


이 가운데 동해남부 해안 부산과 울산 포항을 잇는 지대는 일본과 가까운 활성단층지대로써 약 200척 그러니까 육십 미터 내외로 침하될 것으로 보이며 내륙인 양산 언양 경주로 이어지는 저 지대는 바닷물이 밀고 들어올 수 있다는 점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리포트>


그러면 그게 언제쯤일까요


<인터뷰>◀INT▶ 진주


딱 언제라고 말하기 보다는 천하를 호령하는 대원수폐하의 선전포고를 듣고서 만천하가 일시에 항복을 하러 달려와야 하는데 지금 생각으로는 대부분 웃어넘기려고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신의 위력이 어떻다는 것을 두 번도 아니고 딱 한 번만 이렇다는 걸 보여 줘야 하는데 그 시범을 보고나면 비로소 항복에 참여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지구의 축이 조금 흔들리게 되면서 일어나게 되는 것이고 그 결과 지구 땅덩어리의 해안선과 등고선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되고 그 가운데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 것은 모두 하늘의 뜻에 따라서 그러한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것으로써 하늘의 령을 받은 든 신명들이 비행접시를 타고 땅 가까이로 내려와서 인간스럽지 못한 핵무장 불법무기 무장들을 해제시키게 되고 벽력장군은 군데군데 벼락을 내리치게 됩니다.

그 이외에 수많은 자연재해가 병발하게 되며 하늘을 칠일동안이나 가려 버리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리포트>


비행접시라고 하는 말은 미확인물체 UFO를 뜻합니까?


◀VCR▶ 비행접시 자료화면

<인터뷰>◀INT▶ 진주


그렇습니다. 비행접시는 하늘에서 인간들이 인간의 바른 문명을 버리고 약육강식하는 짐승의 문명으로 살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징벌하는 차원에서 출동하게 되는 데 그 비행접시의 영향으로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들과 군사강국들은 크나큰 곤경에 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포트>


천지개벽이라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 겁니까?


<인터뷰>◀INT▶ 진주


천지개벽이라는 것은 하늘의 문도 열리고 땅의 문도 열린다는 뜻이 되니 인간들의 마음도 열리게 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과 사람 천지인은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사람들은 모두 별개로 여겨왔던 탓으로 마음과 마음을 모두 닫아걸고 살아 왔으나 이제 모두 하나가 되어 열린 마음으로 소통이 되어야 하는 세상이 찾아오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야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변모해 가서 진주를 중심으로 천하는 하늘의 뜻을 가진 중앙천자에 의하여 통치되는 평화세상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으로써 소위 지상천국 건설이라고도 하고 불국토 건설이라고도 합니다.


<리포트>

선악심판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고 그건 언제쯤이고 얼마나 죽거나 살아남게 됩니까?


<인터뷰>◀INT▶ 진주


천둥 우레 소리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꽉 막힌 인간들한테 단번에 알아듣게 하자면 상전벽해 같은 자연 재앙이 필요하고 마음과 마음으로 소통이 불가한 사람 즉 나쁜 짓을 많이 한 사람들은 인간 세상에 남겨 놓지 않으려는 하늘의 기획을 선악심판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선악심판은 앞으로 삼사년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신묘년과 임진년인데 그때가 되면 괴질이 유행을 하게 되고 아침에 걸렸다고 하면 저녁에 죽게 되며 멀쩡하게 저녁에 잘 자던 사람이 아침에 보니 그만 죽은 송장이 되어 버리는 일이 어느 집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게 됩니다.

이를 일러서 ‘사조육석’이라고 하는데 열 명 가운데 네 명은 살아남고 여섯 명은 죽는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 이와 같이 사람들을 살려 내려는 노력을 합심해서 기울이지 않으면 그 정도조차 살려 내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국은 지금 이렇게 방송으로 보도해 주는 바와 같이 그리고 많은 기자들이 함께 조력해 줄 것을 예상하는 듯이 모두 합심해서 노력한 결과로써 이 지구상에 인구가 육십육억 명쯤 되는데 그 가운데 사십억 명은 어쩔 수 없이 죽게 되더라도 그나마 이십육억 명은 살려내게 되는 효과를 가져 오게 됩니다.

이렇게 살아남은 사람들이 다음 세상을 이어가는 인류의 조상이 되는 것이지요.  


<앵커 멘트> ◀ANC▶


무서운 일이군요. * * * 기자. 그 분이 쓴 단군보고서라는 글에 대하여 조금 자세하게 소개하여 주시지요.


◀VCR▶  인희보감 글과 단군보고서 글 가운데 몇 가지

<리포트>


진주라고 하는 이 분이 쓰신 단군보고서라는 책은 그 분의 스승님이신 인희 도인께서 쓰신 인희보감에 기초하여 도를 닦는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작은 점에서부터 세상을 뒤엎는 큰일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다 거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신화의 근본과 우주의 질서와 역사의 왜곡과 땅에 떨어진 도덕과 윤리를 바로 세우는 일과 민주 사회 공산 자본주의 정치제도의 모순점들을 지적하면서 이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식견을 바로 잡아 주는 글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글들이 있고

그 가운데 나라와 나라 간에 전쟁이 없어진 평화세상이 찾아오면서 천하를 하나로 뭉쳐버리는 글이 가장 괄목하다고 하겠으며 그리고 분단된 이 땅이 하루아침에 통일은 물론이고 만주 간도 땅까지 고토를 회복시키는 글들이라 하겠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바는 선악심판에서 살아남는 지혜를 제공해 주는 글이 수 없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단군보고서라는 책의 제목은 진주의 전생이 단군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옛날 근본으로 다시 돌아가게 된다는 원시반본이라는 글에서 근본이 되는 시대가 바로 단군시대로써 초대단군이 요임금이시고 이대단군이 순임금이시니 요순시대 태평성대로 돌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앵커 멘트> ◀ANC▶


단군보고서는 인터넷 게시판에서 아무나 읽어 볼 수 있도록 해 둔 글입니까


◀VCR▶  다음카페 '궁을명중'과 다음 검색 창에 '단군보고서' 검색하고 그 결과 명세서

<리포트>


예. 그렇습니다. 단군보고서 글은 이천이백 면이나 되는 방대한 글인데 그 글 가운데 절반에 상당하는 많은 분량이 진주가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 다음 카페 '궁을명중'에 게시되고 있어서 인터넷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은 쉽게 읽어 볼 수 있도록 해 두었고 검색 창에서 '단군보고서'라는 치고 검색하면 찾아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앵커 멘트> ◀ANC▶


그 진주라는 분의 말이 사실이라면 전 인류들 앞에는 크나큰 재앙이 다가와 있다는 뜻으로 해석되어야 하고 그게 아니라 한낱 부질없는 말장난 글장난이라면 많은 사람들을 속인 결과를 주게 된 것이라서 사회적으로 철저하게 응징하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봅니다.

* * * 기자. 그 진주라는 분은 자신이 뱉은 말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지겠다는 말은 없었던가요?


◀VCR▶  단군보고서 글 가운데 목숨을 걸어 두었다는 글

<리포트>


이미 써 둔 단군보고서 글 가운데는 자신의 목숨을 걸었다는 글이 여러 차례 나오는데 그 점을 보더라도 함부로 하는 말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더구나 자신이 이와 같이 목숨을 걸고 하는 말이니 함부로 비판하는 사람들의 목숨도 걸은 것으로 간주된다는 말이 있고 보면 말로써 세상 사람들을 현혹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철저한 의지를 엿보게 하는 글이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그 진주의 스승님이신 인희라는 도인께서 인간들을 똑바로 깨우쳐 주기 위하여 오십년 동안이나 산야에서 온갖 풍상을 겪으시면서 직접 손으로 쓰신 구십두 권의 인희보감을 남겨놓고 아무말씀도 없이 홀연히 돌아가신 진정한 의미를 찾아내는 일은 모든 인간들이 함께 알아봐야 하는 소중한 일인가 합니다.


<앵커 멘트> ◀ANC▶


* * * 기자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청자들한테 도움이 될 만한 특별한 내용이 수 없이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수시로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분 진주께도 고맙다는 말씀 전해 주세요.


<앵커 멘트> ◀ANC▶


과연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아직은 분간하지 못할 일지만 지금의 세상을 놓고 좌우를 살펴보게 되면 말세라는 말이 그다지 낯선 말이 아닌 것을 실감할 수 있게 되는 바가 수두룩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니 믿고 싶은 마음이 없지 않아 있고 한편으로 올 것이 오고야 말았구나. 라는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 이 분 진주의 말씀과 같이 이 세상에는 전쟁도 없고 다툼도 없는 평화세상이 찾아오게 된다면 그리고 우리나라가 남북한 통일은 물론이고 간도 고토까지 회복할 수 있고 세계적인 지도국이 된다고 한다면 더 이상 무엇을 바랄 수 있겠습니까 벌써부터 흥분이 되며 이 땅에 태어났음이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

***


세상이 어떻게 바뀌게 된다는 바를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하거나 백성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입지와 생사를 놓고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 가에 대한 답은 인터넷 검색창에서 ‘단군보고서’라는 글을 검색하거나 포털사이트 다음 카페 ‘궁을명중’에 게시된 글을 적극적으로 찾아보는 가운데 그 사람의 그릇 크기에 따라서 그 답을 스스로 얻어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이 단군보고서 글은 목숨을 걸어 두고 쓴 글이기에 이 글에 찬동하거나 뒤를 따라 입참하겠다는 바를 떠나서 이 글을 부정적으로 비판하고 비평하고자 하는 사람은 반드시 실명으로 자신의 이름을 밝혀야 할 것이며 목숨을 걸고 비판한다는 글을 남기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목숨을 걸어두고 비판과 비평을 한 것으로 간주되는 바로써 진주의 역량으로 천하대혁명을 일으키지 못하면 당연히 진주는 목을 찔러 자결 내지는 밟힘을 당하며 죽을 것이고 반면에 진주의 천하대혁명이 일어나게 되면 비판하였던 자들이 도리어 목을 길게 내 놔야 하는 것이라.

하늘의 사무에는 희언이 오고 갈 수 없음을 유념하기 바라노라.


보도에 갈음하여 여기에 게시된 이 글은 하늘 아래 어느 누구라고 하더라도 제거를 명하거나 제거할 수 없으며 제거를 명하거나 제거한 자는 천명을 거역한 죄를 지은 바로써 천벌을 감수해야 한다는 바를 유념하기 바라노라. 


어느 기자에 의하여 보도가 되면 다행일 것이지만 만약에 보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누구든지 이 글을 예하 기관과 관계 처 제반 인연이 미치는 곳에 널리 배포가 될 수 있도록 복사해서 여기저기 게시 등으로 협조해 주기를 바라노라.

그러한 협조가 바로 구세주의 역할을 대행하는 것으로써 그 어느 곳에 몇 사람이라도 더 구제해 내는 결과를 주게 되는 바의 좋은 일을 하게 되는 것이라.


진주 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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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민주법학 구입하려고 합니다 비밀
권희덕
125 2007-01-12
15 화물차 관련 억울한 사연을 소개 합니다 ^^
박실장
23518 2007-01-08
14 안티조선 달력이 나왔습니다.
조아세
35681 2007-01-02
13 전형적인 판사횡포
퍼온글
36815 2007-01-01
12 무심타..
aptm
29612 2006-12-25
11 무심타..
vv
28936 2007-08-05
10 제8기 청소년을 위한 건강생활학교가 문을 엽니다.
한국건강연대
38274 2006-12-14
9 12월 9일(토) 참여포럼에 초대합니다
윤혜안
39016 2006-12-07
8 12/4, 피학살자 추모 전국합동위령제와 해원굿
학살규명
37678 2006-11-24
7 소설이 죽어가는 시대에 제대로 된 소설을 쓰자.
소설가의 방
38256 2006-11-07
6 <<게시판의 성격과 맞지 않더라도 꼭 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극악한 중공의 인권탄압(산사람으로부터 장기적출)과 9평공산당 [1]
임성준
88640 2006-11-04
5 [세상읽기] 법치국가라는 새 유령 / 한상희 파일
기획위원회
34577 2006-10-27
4 내일을 어쩌렵니까 파일
장동만
42201 2006-10-13
3 참여사회연구소 연속 토론회 안내(중국 경제, 스웨덴 모델)
참여사회연구소
39117 2006-10-10
2 헌법재판관 내정자, 국민이 검증합시다. 파일
이상수
34431 2006-08-31
1 헌법재판관 내정자, 국민이 검증합시다.
ddd
32811 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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