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신앙이 성소수자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믿는 목사님들, 신학자들 및 동성애자 기독교인들이 함께 준비한 <하나님과 만난 동성애>를 출판하며,
그간 보수 기독교의 오만과 편견으로 인해 상처받고 고통받은 수많은 동성애자들을 위로하고 기독교내의 반성을 촉구하는 상징적인 자리가 12월 4일 5시 향린교회에서 열립니다.
성정체성 및 종교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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