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말합니다. 권력없고, 돈없는 사람들을 마저 밟기 위한 게 법이라고...
무죄가 유죄가 될 수 있고, 유죄가 무죄가 될 수 있는 신의 목소리를 가진 자도 역시 그들이죠..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면 우리 다음 세대들은 정정당당하게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며 가난하듯 권력이 없든
죄는 죄로 묻고 답을 줄 수 있는 양심있는 나라가 되고 그런 공무원을 만들 수 있는 지 한 목소리 한 목소리를 높혀 진정한 법을 만들어
가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