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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3024
2004.11.06 (15:26:01)




<BR>존경하옵는 대통령님
<BR>그리고 대한민국 사법부와 국민들께 이글을 올립니다.
<BR>인권이 짖밝히면 나라도 없습니다.~!! <BR>
개인-지역 이기주의로부터~ <BR>
국론분열-민심이반으로부터~ <BR>
국부유출로부터~ <BR>
국가 산업 경제를 망라한 애국주의-국가안보관 상실로부터~ <BR>
정치개혁-사법개혁-과거청산-<BR>
국민의식개혁은 지금 그래서 절실합니다.~ <BR><BR>
인간은 자신이 살아온 지난 삶를 돌아 보면서 오늘과 미래를 다집니다. <BR>
때론 부족했고 수치스러운 기억도 있겠지만 그 쓴 기억을 매개로 <BR>
거울삼아 인간은 오늘에 여유를 누릴 수 있게 됩니다. <BR><BR>
그런데 더욱히 국가가 국가 조직에 운영이나 개혁에 있서 과거에 <BR>
반성이나 속죄없이 인권국가를 지향하는 참 민주주의를 이룰수 <BR>
있겠는지요. <BR><BR>
지금도 우리나라 정치와 사법기관은 과오를 덮고 감추기에만 급급하고 <BR>
개인 및 집단의 권력과 영달을 꾀하고 지키기 위하여 그 횡포와 만행은 <BR>
갈수록 흉악 포악하고 지능화 되어가고 있다. <BR><BR>
아무리 대한민국이 법도 상식도 통하지 않는 무법천지에 나라라고는 <BR>
하지만 아무 힘도 빽도 돈도 죄도없는 사람들에게 아무 이유도 명분도 <BR>
없는 범죄수사를 빙자하여 각종 전자무기와 뇌파 탐지기 및 텔레파시<BR>
무기등 첨단 무기와 장비를 사용 무려 13년 동안이나 고문하면서 온갖 <BR>
추악 잔인한 만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BR><BR>
이런 만행을 은폐하기위해 수사기관들은 제대로 말도 못하는 어린 <BR>
애기들 포함 피해자들 일가족 모두를 도살하려고 온갖 추악 파렴치한 <BR>
수법으로 온갖 만행과 횡포를 자행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은 이런 <BR>
범죄자들을 조사하고 처벌할 기관도 법도 양심도 없습니다. <BR><BR>
이 테러집단들에 성역들은 24시간 피해자들 집을 수 십명이서 애워싸고 <BR>
일거수 일투족을 따라다니면서 온갖 인신공격과 살해음모를 자행합니다. <BR><BR>
또 합법 속에서 피해자들을 도살하려고 온갖 강력범죄유도를 자행하고 <BR>
있지만 힘없고 빽없이 무식한 피해자들은 속수 무책입니다. <BR><BR>
지금도 수사기관은 각종 전자무기를 사용 잔인하고 고통스럽게 <BR>
피해자들을 고문하면서 심리기법과 첨단무기를 사용한 원격최면으로 <BR>
각종 모욕감 수치심 굴욕감을 유발시켜 극도로 자극하고 있습니다. <BR><BR>
주민들 및 불량배들을 선동 피해자를 희롱하고 농락하게하여 피해자 <BR>
범죄심리를 악용한 강력범죄유도에 세뇌된 피해자들은 살인병기로 <BR>
길들여져 있어 언제 터질지 모를 화산고와도 같습니다. <BR>

<범죄심리 악용 범죄유도수법 참고><BR>



★심리 교란 수법-1
<BR>



★심리 교란 수법-2
<BR>


범죄유도에 의해 이미 가족들을 상대로 칼로 난동을 부리고 범죄수사를 <BR>빙자한 수사기관들에 범죄의혹 수사 사건과는 전혀 엉뚱한 범죄자로 <BR>엮여서 감옥에서 죽을날만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살아보겠다고 <BR>생방송중인 방송국 뉴스  보도본부실에 침입 난동부리다 감옥에 같여 <BR>죽을날만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BR><BR>이런 사건 피해자들은 본 블로그
<BR>

누군가 본인의 귀 속에 도청장치를 해놓고 감시한다는 사람들...
에서<BR>그 내용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R><BR>그나마 이런 사건들은 수사기관들에 범죄유도와 살해 공포로부터 <BR>저질러진 피해자들에 범죄사건에 의하여 뉴스를 통하여 <BR>세상에 드러날 수 있었던 일입니다.<BR><BR>그렇게 라도 자신에 피해사건을 세상에 드러내지도 못한체 각종 추악 <BR>잔인한 고문 속에 극한 감정을 자극하여 농락하고 희롱하는 강력범죄<BR>유도와 극한 고문의 고통 속에 시름하면서 죽을날만 기다리는 피해자들이 <BR>적게는 수 십에서 수 백명에 이를 것으로 확신합니다. <BR> 
 
<BR>


또 사건 시작 13년 전 이후 지금까지 범죄유도에 의해 정신병이나 <BR>
정신질환이라는 오명으로 저질러진 살인 강도 폭행 방화범들 및 각종 <BR>
강력사건 범죄자들 중 나와 같은 관련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나같은 피해자들중 범죄유도에 의하여 강력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철장에 <BR>
같힌 생체실험용 원숭이나 개 고양이 신세처럼 꼼짝 달싹도 못하는 철창 <BR>
감옥안에서 인격마져 유린되고 무자비한 이렇듯 힘없는 피해자들은 날 받아놓은<BR>
사형수 신세와 같지만 정부 살인면허의 권력으로부터 이 살인음모를 방어할<BR>
길도 없습니다.
<BR>
이제 대한민국 사법기관 및 대한민국 사회에 정의를 바로세우고 인권과 양심을<BR>
회복할 수 길은 오직 국민들에 목소리를 합한 사법개혁의 외침밖에는 없습니다.
<BR>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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