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자유토론방은 로그인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익명으로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한 게시판입니다.
이 게시판은 RSS와 엮인글이 가능합니다.
이 곳의 글은 최근에 변경된 순서로 정렬됩니다.
* 광고성 글은 바로 삭제되며, 민주주의법학연구회의 설립취지에 어긋나는 글은 삭제 또는 다른 게시판으로 이동될 수 있습니다.
* 관리자에게 글을 쓸 때, 옵션의 "비밀"을 선택하시면 관리자만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 글을 쓰실 때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주소지 등)이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십시오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 소식지 4호

| 발행일 | 2010년 4월 12일 월요일


장애인 활동보조 권리보장을 위한
광화문광장 동시다발 1인시위?10만인 서명운동


4월 8일(목) 넷째날
횡단보도까지 막을 거면 차라리 이 나라 헌법을 고쳐라!

일당백의 전사들이 모였다. 이날 1인시위와 서명운동에는 이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이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동지들 한명 한명의 활약은 눈부셨다.

목요일인 이날은 각 단체들의 일정상 많은 참여가 어려운 날이지만, 이날 모인 동지들은 거리를 지나는 시민 한명도 놓치지 않고 설득하겠다는 각오로 충만했다. 3시간 가량을 거의 쉬지 않고 시민들에게 유인물을 건네는 동지가 있었고, 아직은 마이크 잡기가 어색하지만 손에서 마이크를 놓지 않고 서명을 호소하는 동지가 있었다.

광화문광장은 여전히 장애인들이 다가갈 수 없는 ‘어떤 곳’이다. 비장애인들은 마음대로 지나다니는데 장애인들은 횡단보도만 지나가려 해도 우르르 몰려온 경찰들의 방패 속에 갇히고 만다. 이날도 동지들은 경찰들이 저지르는 ‘불의’에 맞서 광장 진입을 시도했고, “우리를 막는 이유가 무엇이냐”, “어떤 법적인 근거가 있느냐”며 항의했지만 경찰들은 묵묵부답. 한 동지는 언어장애를 무릅쓰고 경찰들에게 외쳤다. “횡단보도까지 막을 거면 차라리 이 나라 헌법을 고쳐라!”

이날은 한 동지가 광화문광장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중증장애인도 여기에 살고 있다. 살고 싶다!”는 대형 피켓을 들고 어렵사리 경찰을 따돌리고 진입에 성공한 동지는 우리나라의 심장부, 세종대왕동상 앞을 굳건히 지켰다. 이명박 정부가 헌법을 어기면서도 결코 용납하지 않으려하는, 광화문광장 안 시위금지의 불문율이 허물어지고 있다.

11시부터 점심시간을 낀 오후 2시까지 진행하는 서명운동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동지들의 배고픔도 커져만 갔다. 우리는 또하나의 투쟁을 하고 있다. 배고픔과의 투쟁을... 그러나 동지들은 허기를 끝까지 참고 서명전을 진행했고, 시간이 다 되어 자리를 정리하는 순간까지도 시민들의 손을 끌어당겼다. “정리하는 시간 중에도 단 한사람이라도 더 받을 수 있잖아요.”

이런 열정과 정성으로 이날 적은 인원으로도 220명의 서명을 받을 수 있었다. 목요일을 지키는 일당백 전사들, 파이팅!!!

*서명 220명 / 모금 53,000원


4월 9일(금) 다섯째날
보편적인 권리를 위해 투쟁!

4월 들어 가장 날씨가 좋았던 4월 9일 오전부터 동지들은 이순신 장군 동상이 보이는 광화문역 7번 출구 근처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경찰은 여전히 우리 동지들을 철통같이 수행(?)하며 광화문광장으로의 접근을 차단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7번 출구 근처에서 서명전을 시작하며 전동휠체어를 탄 동지들은 거리 곳곳에서 피켓을 목에 걸고 1인 시위를 진행하였다.

중간중간 동지들은 광화문광장 근처의 횡단보도를 지나가려 하였으나 MB의 충직한 사병들로 인해 허락되지 않고 힘만 빼며 억울함을 삭혀야만 했다.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광화문광장으로 들어가려던 동지는 경찰의 계속되는 제지에 결국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하였고, 몇 번의 시도 끝에 또 다른 동지가 세종대상 동상 앞에서 1인시위를 진행할 수 있었다.

우리는 활동보조인서비스가 보편적인 권리로 자리 잡을 때까지 투쟁할 것이다. 투쟁!!!

*서명 200명 / 모금 38,000원


말.말.말

지금은 곤란한가?

임현 인권침해를 벗어나 이건 유린이고 박탈이라 봐야겠죠? 한 나라의 국민으로서 당연히 보장 받아야 마땅한 기본권을 무시하고 이러는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요? 그 속내가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려...
장원희 서명합니다. 4대강보다 사람이 더 중요한 것 아니겠어요
이도건 폭력-독재 정권이 존재하는 한 장애인의 사회참여, 평등한 세상, 통합사회는 요원할 수밖에 없겠죠.
윤여원 4대강이 뭐가 그리 좋다고 국민들 죽이면서까지 하냐!!!!
양아미 우리 모두 서명합시다 !!
하늘빠 자기도 장애를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 보면 될텐데.
조윤성 장애인차별은 정부와 시대에 관계없이 철폐되어야 하지요~장애인차별철폐연대라는 미명하에 정치적 목적으로 변질되는 불상사가 없길 바라면서..서명합니다..화이팅입니다~!
이준수 MB정권 이 작자들은 돈 없는 사람, 신체에 장애가 있는 사람을 다 죽이고 돈 지랄하면서 널널하게 살고 싶은 놈들이군요.
김병용 활동보조서비스! 돈의 문제가 아닙니다. 생활시간 보장하라!
조채숙 지금 현재, 활보 서비스가 정지된 상탠 줄 압니다. 저도 중증 장애인이라서 혼자선 항상 벅차디 벅차네요. 맨날 약속 시간에 늦고.. 양해를 구하지만 한두번이지요. 어여 활보 서비스가 정상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차경선 시간이 턱 없이 부족합니다. 활동보조인의 서비스 질을 높여 주세요
이수민 사회복지수준을 자꾸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치게 만드는 현정부 관련자들 모두에게 신의 은총을......이런 된장국!!! 복지정책 개선의 그날이 하루 빨리 이뤄지길!!
변윤태 지금은 곤란하냐? 우리의 목숨과도 같은 활동보조서비스를 4대강에 수장시키려 하냐? 똑바로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길희정 보장하라! 우리의 당연한 권리! 투쟁!!!
이정임 적극 동참합니다. 저도 활동보조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이젠 이 서비스 없으면 정말 죽음이거든요. 점점 양질의 서비스제공을 위해 예산을 늘여가야지 오히려 줄이면 장애인들은 어떻게 살라고 하는 건가요?
마윤종 소수자, 특히 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각별한 배려는 건강한 사회의 잣대가 됩니다. 이 분들에 대한 외면은 우리 스스로 정상적인 인간임을 포기한 것입니다. 힘내서 한발한발 나아갑시다^!^
박언덕 서명합니다. 활동보조인제도는 일상생활에 아주 불편함을 겪는 특히 우리중증시각장애인에게는 절실하게 필요한 제도입니다
김은희 저는 활동보조인의 도움이 없다면 일상생활에 아주 어려움을 겪는 한 시각장애인이랍니다 이런 아주 불편함을 겪는 우리 장애인들에게 활동보조인 제도를 지켜 주세요.
김동우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는 어떤 이유로도 중단되거나 축소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한 서비스에 의해 상당수 장애인들이 사회활동이나 사회참여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엄청난 도움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박종칠 국민의 세금은 어느 특권층들만 유리하도록 쓰여질 수 없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는 즉각 부자들만을 위한 정책을 철회하고 모든 국민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진정한 복지를 이룩하라. 4대강 사업과 같은 시대착오적인 허황된 곳에 국민의 핏땀어린 돈을 퍼붓지 말라.
박성희 서명합니다. 장애인의 권리 쟁취를 위해 다함께 힘 모읍시다.
두개의별 장애인을 죽이는 이명박정부는 각성해야한다.
정성주 우리 모두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전장연 화이팅.....
임해정 서명합니다. 장애인의 권리 쟁취를 위해 다함께 힘 모읍시다.
고미숙 사람답게 살 권리 쟁취! 사회서비스 공공성확보! 투쟁!
herst 힘내세요! 주변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고현욱 서명합니다. 언제나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류현철 서명으로나마 함께 합니다.
강래성 이런~~~~~~~~~~~~~
김남숙 사람의 한달은 720시간! 장애인의 한달은 180시간! 장애인도 사람이다 한달 720시간 활동보조시간을 받는 그날까지 투쟁!!
박수형 전 부산에 사는 시각장애인 중 하나입니다. 저도 바우처를 사용하고 있구요. 복지국가로 간다면서 우리의 행정은 갈수록 뒤로 후퇴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가 정상적인 활동을 했다면 굳이 남의 손을 빌어서 야외 활동이나 집안일을 돈주면서 할 사람이 또 어디 있습니까? 장애인 중에서도 돈많은 분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제가 아는 장애인들은 다 하나같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다들 아시잔아요. 우리가 어디를 취직을 할려고 해도 얼마나 취업문이 좁은지. 아니 다른 정상적인 신체를 가지신 분들도 하기 어렵다는 취직이 장애인이라고 뭐 뾰족한 수가 있답니까? 어쨌든 어려운 경제환경에서 그나마 인간적인 가사 활동과 야외 활동을 위해서 이제도가 마련이 됐는데. 돈 많은 부자들은 감세다 뭐다 해주면서 왜 애꿎은 장애인의 바우처 사업을 다시 뒤로 후퇴시킬려고 하시는지. 아마 공무원들 자기들 가족이 장애인이 한명이라도 있었다면 그런 생각은 못할것입니다. 책상머리에 앉아서 머리 돌린다고 하는게 그래 고작 살기 어려운 장애인 바우처를 후퇴시키는 행정질이나 생각을 하신답니까. 어디선가에서는 편법적인 바우처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은 잘못되었고 분명한 벌칙을 가해야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빈대 잡을려다가 초가산간 다 태우는 우는 범하시지 말았음하네요. 만약에 그런 부정이 있다고 해서 이일을 다시 후퇴시키려고 하신다면 어떻게 하면은 부정을 없앨수 있는 지를 먼저 생각하셔야지요. 우리가 생활하기엔 정상적인 분들과의 생활비가 조금은 더 드는 것쯤은 알고들 있으실 텐데요. 버스나 지하철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그게 어디 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탈수 있다고 보십니까. 그나마 각 지자체들마다 장애인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서 정말 고마운 말씀이지만, 그것도 조금 멀리간다 싶으면 만만치가 않은 요금이 나옵니다. 하나하나 부터 시작을 해서 생활비가 많이 나오는 것은 정확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활동이용요금을 올리고 그러는 이유를 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심한 말인 줄 알지만 책상머리에 앉아서 그런 생각들을 하신다고 적은 겁니다. 차라리 복지 예산을 못올려 주겠다고 솔직하게 말하신다면 그나마 밉지는 않겠죠. 엉뚱하게 복지예산 올렸다고 사람들이 다 아는 그런 뻔뻔한 거짓말을 해놓고서리 활동보조이용요금을 올리는 경우는 뭡니까? 다른 분들의 한달 생활비 중 일만원에서 사만원이 적은지는 몰라도 우리에게는 정말로 크나큰 돈입니다. 아무튼 정말 답답해서 이글을 적어봅니다. 우리 장애인들도 희망을 버리지 말고 꿋꿋하게 살아가야 정부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말에 힘이 더해질 꺼라 믿어보면서 이만 줄입니다. 두서없고 형편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홍엽 활동 보조 서비스가 더욱 잘 시행되었으면 합니다. 다른 OECD국가들처럼 장애인도 사람답게 사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네요.
백경순 장애인활동보조서비스는 인간으로써 당연히 누려야할 권리입니다. 장애인도 인간이다. 장애인의 생존권!!! 꼭 지켜냅시다!!
김재웅 권리로 만듭시다~ 따로 또 같이!
송천규 서명합니다. MB정부는 중증장애인의 활동보조가 이들의 삶이며 생명이라는 것을 꼭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권은미 복지사업 개선해주세요!
조미화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이재욱 잘될겁니다!!!
민인기 용기를 가지시길
황민규 동지여 죽음으로 사수하라.
김태균 MB 박살내요
강호중 꼭 이루어집니다!
이정근 You can do it.
유희경 힘내세요. 꼭 원하는바 이루시길.
손효진 힘내세요, 아프지마세요!
서선 힘내세요. 미래는 밝아요.
김현주 장애인의 권리를 위하여 화이팅!!
황종순 아자 아자!!
많은 분들 힘내세요! 파이팅! 열심히!


서명해주신 사.람.들

4월 8~11일 473명, 3월 31일부터 총 946명
| 홈페이지 | 53명 (4월 8~11일)
강래성 고미숙 고현욱 곽동건 길희정 김남숙 김동우 김병용 김은미 김은희 김재웅 김준성 김홍엽 두개의별 류현철 마윤종 박경덕 박동덕 박동희 박보성 박성희 박수형 박언덕 박종칠 박현아 백경순 변윤태 송천규 송철민 양아미 예민정 오혜민 윤여원 윤태섭 이도건 이수민 이은서 이정임 이준수 이창준 임현지 임혜정 장원희 정대춘 정성주 조미은 조윤성 조채숙 차경선 최시원 하늘빠 byukhae herst

| 광화문 | 420명 (4월 8~11일)
강나래 강도수 강민경 강윤순 강인해 강지흔 강창중 강창희 강행남 강호중 고용길 고유선 고일창 고지수 곽영순 구경옥 구교현 구마강 구성회 권오준 권오창 권은미 권재철 권정호 권지희 권혁관 금보라 김경수 김경식 김경옥 김경자 김경태 김경화 김경환 김광철 김군인 김기현 김기훈 김대섭 김대휴 김덕진 김도경 김도균 김둘리 김명숙 김명춘 김미란 김미연 김미영 김미영 김민경 김민수 김민지 김보람 김서진 김서현 김성갑 김성대 김성면 김성수 김성준 김수진 김순정 김순희 김승봉 김신진 김양수 김양호 김양희 김연아 김연우 김영섭 김영학 김우원 김운욱 김운희 김유빈 김은선 김은순 김은환 김일순 김재순 김재훈 김정민 김정호 김정환 김조은 김종기 김종민 김주연 김주영 김지연 김지우 김지윤 김지은 김지현 김지현 김지혜 김지혜 김진우 김진정 김진주 김진형 김춘분 김태균 김태정 김택균 김판수 김표환 김한수 김한울 김현익 김현주 김형목 김혜연 김혜인 김호성 김화순 김화신 김효진 김희재 김희정 김희진 남대진 남현우 남휘호 노영대 노영은 노은영 노향균 노혜영 닐* 라국희 문무당 문선창 문성우 문윤덕 문혜진 민동미 민미정 민병호 민은자 민인기 민춘기 박경수 박광재 박규순 박노섭 박문희 박미리내 박미연 박미형 박미화 박미희 박민구 박상권 박상현 박상희 박소현 박소희 박용화 박원배 박유선 박유정 박은실 박은정 박인철 박정아 박제성 박준형 박지예 박지완 박지원 박한별 박해군 박현정 박희선 배문희 배오미 백수현 백하늘 분호심 서선 서원신 서윤미 서재환 서혜란 서호석 성미성 소승준 소예린 소진영 손영주 손은화 손효진 송경희 송두영 송미정 송수진 송승호 송윤수 송정섭 송정희 송화수 신나영 신동채 신동훈 신소희 신예림 신인숙 신철균 신향미 심선희 안경근 안기연 안미종 안봉희 안신일 안영실 안응상 안재영 안종만 양경안 양성호 양수빈 양승윤 양연순 양은경 양준우 양해용 오대현 오명환 오민혁 오서영 오성환 오세환 오신자 오영은 오은혁 오재우 오현주 오혜림 오희경 옥숙금 왕후동 우춘희 원춘동 유관태 유명상 유목천 유민영 유병진 유성종 유승연 유재련 유재평 유해연 유희경 육진아 윤경섭 윤성식 윤용준 윤은지 윤재승 윤종선 윤준식 윤치훈 윤한진 은병의 이강희 이경미 이경원 이관승 이광열 이규진 이기석 이대성 이동우 이목윤 이미선 이미숙 이민아 이상현 이상훈 이샛별 이선영 이성민 이성찬 이세진 이소라 이소연 이송미 이숙자 이숙현 이순 이순영 이순옥 이승연 이승헌 이신미 이연의 이영문 이영재 이인엽 이재림 이재연 이재욱 이정근 이정연 이종구 이준규 이준석 이중헌 이중훈 이필옹 이해원 이현영 이혜진 이혜진 이호 이효진 이희선 이희찬 일본인 일본인 임미경 임수민 임숙희 임정은 임주영 임택수 장동숙 장문주 장유준 장재원 장현 전경선 전인수 전지혜 정규금 정대천 정명기 정봉길 정성희 정원경 정융기 정은경 정이삭 정인근 정진숙 정혜정 조미선 조미화 조용수 조은미 조은애 조은주 조정현 조하나 조혜림 조호연 주재규 주제준 지희정 지희준 진영민 차귀염 차정현 채수례 최경실 최근위 최덕열 최동익 최석윤 최성문 최영수 최오숙 최원창 최윤경 최윤기 최윤정 최율 최은규 최익선 최인규 최재린 최재선 최정애 최준혁 최지영 최지은 최창우 최현우 하준영 한배섭 한상승 한상엽 한소망 한수연 한승경 한승화 한영해 한주희 한지숙 함지순 허선영 허정록 현다예 홍경숙 홍경희 홍기은 홍보라 홍은희 황문희 황민규 황순옥 황원석 황유림 황종순 황주희

함.께.하.기

장애인활동보조 권리보장 10만인 서명운동 하러가기!

서명용지 다운받기! 서명을 받아서 팩스 또는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 한글파일 | PDF파일 |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풀뿌리연대 1000인선언단 되기!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110-054] 서울 종로구 사직동 1-27 어린이도서관내 전교조서울지부 1층
전화 02-738-7709 전송 02-6008-5101 전자우편 protest420@hanmail.net 홈페이지 www.420.or.kr
계좌 국민은행 533302-01-219686, 조성남(420공투단)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216 문의드립니다. 비밀 [2]
인하대
14 2009-12-07
215 새사회연대 ‘제5회 오늘의 인권전' 초대합니다
새사회연대
8385 2009-11-29
214 [[자본론]] 무료시식회 + [[파시즘의 대중심리]] 읽기 등 공개세미나 파일
사회과학아카데미
18940 2009-11-20
213 2009 학술단체협의회 연합심포지엄: 21세기 한국 사회의 대안과 연대
오동석
8194 2009-11-05
212 민주법연의 정체성에 관한
조승현
8633 2009-10-20
211 문의 드립니다. 비밀 [1]
mpcho
12 2009-10-12
210 [용산 국민법정 소식: 제 2호] 넘치는 사랑 속에서 투쟁하기에 힘이 납니다.
용산국민법정
9766 2009-09-29
209 [용산 국민법정 소식: 제1호] 나는 기소한다!
용산국민법정
9620 2009-09-29
208 [인권영화제] 지역과 단체에 인권영화 상영회를 제안합니다.
인권영화제
10803 2009-09-11
207 사회과학아카데미 2009년 2학기 개강 소식입니다. 파일
사회과학아카데미
34489 2009-09-10
206 다지원 2009년 가을학기 수강신청 시작되었습니다.
다지원
9273 2009-09-08
205 <통일과 평화> 제 2호 원고 모집 파일
서울대통일평화연구소
17579 2009-09-07
204 넘치는 지식보다 삶의 지혜를 키워가요!
평화나눔
8915 2009-09-07
203 사회과학아카데미 8월 특강 및 기획 강좌 일정
사회과학아카데미
8889 2009-08-19
202 11111
11111
7619 2009-08-05
201 속편 나왔어요
소나기
8327 2009-07-22
200 주한미군 내보내는 한반도 평화협정 실현 한마당에 초대합니다.
평통사
16611 2009-07-22
199 SI와 연루된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근원 규명
모정주의사상원
10791 2009-07-17
198 [신간!]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_브뤼노 라투르
갈무리
9093 2009-07-10
197 [신간!] 우리는 결코 근대인이었던 적이 없다_브뤼노 라투르
갈무리
8645 2009-07-10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