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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708
2011.01.21 (13:56:16)

2011 한국사회포럼 7차 준비회의 결과

- 일시 : 2011년 1월 6일(목) 16:00

- 장소 : 민주노총 회의실

- 참석 : 권문석(사회당), 김미정(민주노총), 김성환(삼성일반노조), 배성인(학단협), 백은진(다함께), 송유나(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이헌석/오송이(에너지정의행동), 임미영(민가협양심수후원회), 정원각(아이쿱생협), 최영미(전실련), 최준영(문화연대), 한선범(한국진보연대), 허윤정(한국노총) 등

 

1. 2011 힌국사회포럼 슬로건

- 이번 대회 전체 주체인 “사회운동과 비전 2012”는 슬로건으로는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

- 다음 8차 준비회의 때까지 각 단위별 의견을 취합하여 결정하기로 함. 별다른 의견이 없을 경우, 사무국에서 슬로건 의견 제시하여 선택, 결정하기로 함.

 

- 역대 한국사회포럼 슬로건

: 2002년, 연대와 성찰 / 2003년, 연대와 전진을 위한 아름다운 만남 / 2004년, 연대, 진보로의 전환

: 2005년, 대안을 위한 소통 / 2006년, 논쟁이 돌아온다 / 2007년, 전환시대, 새로운 희망을 말하자

: 2008년, 소통의 광장에서, 아래로부터 대안을! / 2009년, 진보의 또 다른 상상

 

2. 준비회의(집행위회의) 진행 관련

- 준비일정 상, 8차 준비회의(1/13(목) 16:00 민주노총)가 마지막 집행위회의가 될 수밖에 없다는 의견.

- 8차 준비회의에서 대부분의 사항을 최종 결정하고, 이후에는 사무국 중심으로 행사 준비 실무를 진행하면서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집행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함.

- 준비일정

: 2010년 12월 22일 ~ 2011년 1월 17일 : 포럼 확정. 섭외 및 원고 청탁. 후원 조직 등

: 2011년 1월 17일 ~ 2011년 1월 24일 : 웹자보, 포스터 등 각종 홍보물 제작. 홈페이지 정비

: 2011년 1월 17일 - 홍보 시작

: 2011년 1월 31일 - 포스터 배포 완료

: 2011년 2월 7일 - 자료집 원고 마감.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 2011년 2월 15일 - 자료집 및 팸플릿 발간

 

3. 개막 대토론회

- 별도 기조발제 없이 토론주제(질문)별 패널들의 토론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한 형식을 확인함.

- 패널은 김하영, 박경순 또는 장창준, 이태호, 박노자, 이대근(경향신문 논설위원), 노사과연 등이 추천되었으며, 이 중 4~5인이 패널로 1인이 사회자로 나서기로 함.

- 패널 섭외는 는 한국진보연대가 , , , 은 배성인 집행위원장이 하기로 함.

- 패널에서 사전 전달하는 질문지는 한국진보연대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한국진보연대, 다함께가 상의하여 정리하기로 함.

- 패널들에게는 사전 전달하는 질문지에 대한 답변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입장글을 미리 받아 자료집에 싣기로 함.

 

4. 폐막 대토론회

- ‘진보진영은 2012 선거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로 제안된 토론회 제목은, 애초 폐막 토론으로 의도한 내용보다는 ‘선거’라는 점이 강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 사회 1인, 발제 4인, 토론 5인의 참여는 너무 많다는 우려가 제기됨.

- 토론회 제목과 패널 섭외 등 전반적인 토론회 코디를 배성인 집행위원장이 담당하기로 함.

 

5. 기획 토론

- 삼성 문제(삼성일반노조), 비정규직(민주노총, 한국노총), 지역운동(아이쿱생협, 전실련), 온실가스 감축방안(민주노총, 한국노총,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등 4개의 토론을 기획토론으로 진행하기로 함.

- 한미FTA와 4대강은 확인 후 기획토론으로 진행여부를 결정하기로 함.

- 기획토론 시간배정

: 17일 16:00~19:00 - 삼성 문제, 온실가스 감축방안

: 18일 13:00~16:00 - 지역운동 / 16:00~19:00 - 비정규직

 

6. 기타

- 각 단체별로 제안된 개별 토론의 경우, 사무국에서 희망 시간 및 강의실 사정 등을 고려하여 배치하기로 함.

- 다큐멘터리 “야만의 무기” 상영 제안의 경우,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등에서 준비 중인 원자력 및 민영화 관련 토론과 연계하여 18일에 함께 진행하기로 함. 강의실 배정을 영화 상영을 고려하여 배치하기로 함.

- 참가단체 분담금은 10만원을 기준으로 함.

- 조직위원비는 3만원 이상으로 함.

- 부스, 전시 등을 진행할 단위는 사전 신청바람. 신청 시기는 공간 답사 후 사무국에서 별도 공지 예정.

- 차기 회의를 1월 13일(목) 오후4시, 민주노총에서 개최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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