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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규 교수님의 법과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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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뜸했습니다. 관리자의 사정으로 연재가 한동안 중단된 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한가지 사진 스캐닝에 어려움이 있어 당분간 그림은 게재하지 않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중을 변호하는 사회파적 법정 영화들

피터 위어Peter Weir(1944-) 감독의 <잃어버린 시간The Last Wave>(1978년)은 원주민이 관련된 재판을 변호하는 변호사(리차드 챔버레인)가 주인공이다. 원주민에 대한 옹호로 점철된 이 영화는 재판 영화는 아니나, 정의로운 변호사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그가 감독한 영화 중에서 해리슨 포드가 주연한 <위트니스Witness>도 형사영화이나 감동적이었고, 더욱 감동적인 것은 학교사회의 모순을 파헤친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1989년), 그리고 매스컴에 의해 조작된 인생을 그린 <트루먼 쇼Truman Show>(1998년)이다.  

<반항의 계절Milagro Beanfield War>(1988년)은 정통적인 법정 영화는 아니고 시골을 위락시설로 만들려고 하는 대자본에 저항한 시골 변호사와 시골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로버트 레드포드Robert Redford(1937-)가 감독한 영화로서 <알라바마에서 생긴 일> 이래 약 30년 뒤의 미국 남부의 현실을 변호사의 눈으로 본 수작이다. 레드포드의 자연과 인간성에 대한 예찬은 <흐르는 강물처럼A River Rons Through It>(1992년)이나 <호스 휘스퍼러Horse Whisperer>(1998년)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유잔 팔시Euzhan Palcy(1957-) 감독의 <백색의 계절A Dry White Season>(1989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인종차별을 비판한 영화이다. 도널드 서덜랜드가 백인학교 교사로서 아파르트헤이트를 이해하면서 아내인 소잔 스랜던과 정의의 편에 서게 되고, 말론 브란도가 변호사로서 함께 싸우는 모습을 보여준다. 소위토 학살사건으로 알려진 학생들의 평화 시위에 대한 경찰의 무차별 발포라는 국가 폭력에 의해 희생된 한 흑인 가족과 정부의 그릇된 정책에 맞서 싸우는 백인 가족을 다루고 있다.  

마이클 앱티드Michael Apted(1941-)가 감독한 <클래스 액션Class Action>(1991년)은 상습적인 자동차 폭발 사건을 둘러싼 소비자 권리를 주제로 한 재판 영화이다. 감독 자신이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법과 역사를 공부한 탓으로 영화는 재판 영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진 핵크만이 연기하는 아버지 변호사는 그런 사건에 항의하는 시민 측의 진보적 인사이다. 반면 메리 엘리자베스 마스트란토니오가 연기하는 딸 변호사는 회사 측이다. 재판에서 최후의 증언대에 선 증인이 피고측 사람들의 위증을 폭로하여 원고측에 역전승을 안겨준다. 그런데 그 증인의 존재를 핵크만에게 알려준 사람은 사전에 피고측 사람들의 부정을 알게 된 딸이다. 아버지와 딸은 적대적 입장이었으나 연대하여 법의 정의를 관철한다는 것이다.

앱티드의 영화 중에서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통해 인종주의를 고발한 <붉은 사슴비Thunderheart>(1992년)는 비디오로 나와 있지는 않으나, 그것을 다큐멘터리로 찍은 것과 같은 <오글랄라 사건Incident at Oglala>(1992년)은 비디오로 볼 수 있다. 최근 그의 걸작은 야생 소녀와 문명인의 사랑을 그린, 조디 포스터 주연의 <넬Nell>이다.

죤 그리샴의 법정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가장 정평 있는 것이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1939-)가 감독하고 맷 데이먼이 주연한 <레인메이크Rainmaker>(1998년)이다. 대학을 갓 졸업한 신출내기 변호사 루디 베일러(맷 데이먼)가 가난한 모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으려는 재벌 보험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여 이긴다는 재판 영화의 정석을 따른 영화이기는 하나, 젊은 변호사를 이상화하지 않고 이상적인 법률가상으로의 변모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수작이다. 1972년의 <대부The Godfather>, 1974년의 <대부 2>, 1979년의 <지옥의 묵시록Apocolypse Now>를 비롯하여 코폴라의 전성기인 1970년대의 영광과는 거리가 먼 작품이기는 하지만 인물 묘사와 극의 리듬에서 대가다운 원숙함을 보여준 작품으로 평가된다.

괜찮은 사회파 법정 영화의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클린트 이스트우드Clint Eastwood(1930-)가 감독한 <미드나잇 가든Midnight Garden>(1998년)이다. 미국 남부에서 벌어진 대부호의 살인사건을 다룬 법정 영화이나, 호화롭고 잡다하며 나른하고 추악한 남부에 아직도 남아 있는 풍습을 보여주기도 하고, 그것이 미국 사회의 상징임을 알게 한다. 이스트우드가 아카데미 감독상과 작품상을 받은 <용서받지 못한 자Unforgiven>(1992년)나 탈옥수를 다룬 <퍼펙트 월드Perfect World>(1993년)의 감동을 다시 느끼게 한다.  


기타 사회파 재판 영화들

<저스티스And Justice for All>(1979년)는 판사와 대결하는 변호사를 다룬 풍자극이다. 권위의 상징인 판사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고, 그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알 파치노)가 판사의 유죄 사실을 알면서 고민에 빠진다. 각본은 <레인맨Rainman>을 감독한 배리 래빈슨이 썼고 감독은 노만 주이슨Norman Jewison(1926-)이다. 알 파치노의 광기어린 연기를 과장이라고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으나, 그래도 법과 제도 자체에 대한 의문을 던진, 볼만한 법정 영화로 평가되고 있다. 주이슨은 1967년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한 인종차별과 살인사건을 다룬 <밤의 열기 속으로In the Heat of the Night>,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담은 <투쟁의 날들F.S.I.T.>로도 유명하나, 매우 보수적인 영화이기도 하다.  

<컨빅티드Convicted>(1986년)는 데이비드 로웰 리치 감독, 린제이 와그너 주연으로 단란한 가정을 둔 우체부가 연쇄 살인자의 혐의를 받아 체포되어 징역 60년형을 받자 그 아내가 끝까지 남편을 위해 투쟁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꼭 볼 필요는 없는 평범한 작품이다.

<최후의 판결Nuts>(1987년)은 마틴 리트martin Ritt(1914-90)가 감독하고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와 리챠드 드레이퍼스가 주연했다. 원제 <너츠>는 미친 사람을 경멸하여 부르는 이름이다. 자신을 폭행한 남자를 살인한 혐의를 받은 매춘부가 법정에서 자신에게는 정신적 결함이 없음을 증명하고자 한다. 어머니와 계부 그리고 법원 지정의 정신과 의사는 그녀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하나 늙은 관선 변호사가 그녀를 돕는다.

이 영화는 한 여자 피고인의 정신 감정을 둘러싼 문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특이한 재판 영화이다. 부모는 딸이 창녀라는 사실이 부끄러워 딸이 정신 이상으로 판단되기를 바라고, 정신과 의사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신병자로 몰아간다. 주인공은 그들에게 말한다. <나는 당신들 그림 속에 그려진 그림이 아니다. 당신들을 위해 미칠 수는 없다.>

법정 영화는 아니나, 노동문제나 노동법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볼 필요가 있는 명작이 리트의 <노마 레이Norma Rae>(1979년)이다. 방직 공장에 다니는 이혼녀 노마 레이가 노동조합 운동가인 루벤의 설득으로 노동운동에 뛰어들어 겪는 이 영화에서 노동자를 대변한 샐리 필드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또한 죤 르카르의 소설을 영화화한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나 최근의 <스탠리와 아이리스>(1990년)도 그이 걸작들이다.  

<의혹의 밤Suspect>(1987년)은 변호사와 배심원의 사랑이라는 금기를 다룬 특이한 영화이다. 피터 예이츠Peter Yates(1929-)가 감독하고 셰어와 데니스 퀘이드가 공연했다. 셰어는 워싱턴 시의 공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가 농아가 무죄임을 밝히려는 변호사인데 이길 승산이 없다. 배심원이자 로비스트인 퀘이드는 그녀를 도와주다가 서로 사랑하게 된다. 재판에서 이기게 되나 사실 그들의 관계는 불법이다.

<나치 학살The Rose Garden>(1990년)은 영화 자체는 대단하지 않지만 독일의 참심제 재판을 살펴 볼 수 있는 영화여서 흥미롭다. 폰스 레드메이커스가 감독하고 유태인 생존자를 맥시밀리언 셸이, 유태인 학살 주범을 피터 폰더가 연기했다. 셸이 폰더를 폭행한 사건을 변호하면서 변호사는 폰더가 과거의 나치로서 학살의 주범이었음을 밝혀낸다. 반면 죠셉 서전트 감독, 월터 매튜 주연의 <전쟁의 양심The Incident>(1990년)은 전범 수용소의 독일 병사를 변호하는 변호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군사재판을 다룬 사회파 법정 영화들 - <케인호의 폭동>, <어 퓨 굿 멘>, <두 여자의 사랑>

에드워드 드미트릭Edward Dmytryk(1908-) 감독, 험프리 보가트 주연의 <케인호의 폭동The Caine Mutiny>(1954년)은 제2차대전 초기 구축함 케인호에서 벌어진 폭동에 대한 재판영화이다. 아카데미상 7개 부문의 후보에 올랐으나 <워터프론트On the Waterfront>로 인해 하나도 받지 못한 불우의 명작이다. 원작은 허먼 워크Herman Wouk(1915-)가 쓴 1951년의 소설로서 역시 퓰리처상을 받은 명작이다.

폭동을 주도한 말리크(반 존슨)는 선장(험프리 보가트)이 심신상실의 상태에 있었기에 폭동을 했다고 주장하고 변호사는 그의 유죄를 믿으면서도 무죄를 얻어낸다. 특히 폭동의 대상이 된 정신이상적인 함장이 변호사와의 대결에서 그 비정상을 드러내며 허물어지는 과정은 기념비적인 연기로 평가된다. 그리고 변호사가 단죄되어야 할 비겁자로서 통신책임자를 추궁하는 반전도 흥미롭다. 이 영화는 1950년대의 맥커시 선풍의 희생양이 되었던 드미트리가 위기에 처한 미국을 정신이상자가 이끄는 케인호로 상징한 것인 점에서도 주목된다.  

<어 퓨 굿 멘A Few Good Men>(1992년)은 군대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재판을 통해 군대의 비리를 폭로한다. 로브 라이너Rob Reiner(1947-)가 감독하고 탐 크루즈, 데미 무어, 잭 니콜슨이 공연했다. <어 퓨 굿 멘>이란 <소수의 정예들>이란 뜻으로 미해병대의 선전어이다. 배경은 쿠바의 관타나모 기지. 2명의 해병이 동료를 고되게 훈련시킨 결과 죽게 한 사건이 터진다. 수사를 담당한 캐피 중위(탐 크루즈)는 쉽게 해결 건수만 올리려고 하는 자로서 합의를 좋아하나, 그와 팀을 이룬 여성 갤로웨이 소령(데미 무어)은 진실을 추구하는 형이어서 두 사람은 의견이 충돌된다. 이들은 가해자들이 직속상사의 지독한 기합을 수행했을 뿐이라는 자백을 받아내지만 그 직속상사나 그 최상급자인 제셉 장군(잭 니콜슨)은 이를 부인한다. 그래서 캐피는 제셉을 증인대에 세운다. 탐 크루즈가 연기하는 변호사의 인간적 변모, 그리고 잭 니콜슨이 보여주는 카리스마적인 극우 보수군부의 연기가 이 영화의 최대 매력이다.

라이너 감독은 멕 라이언을 공주로 등극시킨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When Harry Met Sally>(1989년)과 스티븐 킹 원작을 영화화한 <미저리Misery>(1990년)나 <대통령의 연인The American President>(1995년) 등으로도 우리에게 친숙하다.    

<두 여자의 사랑Serving in Silence>(1995년)은 글렌 클로즈와 쥬디 데이비슨이 동성애를 하는 여군으로 나와 동성애를 이유로 퇴역을 요구당한 것에 저항하여 법정 투쟁을 벌이는 이야기이다. 군사 재판 영화이자 동성애 재판 영화이기도 하다. 이러한 군대 재판 영화는 우리의 현실에서는 도저히 제작될 수 없으리라고 하는 점에서 특히 흥미를 끄는 점이 있다.

비서양 세계의 비인간적 재판을 비판한 영화들

헐리우드 영화에는 비서양 세계 사법제도의 문제점을 파헤치는 작품도 많다. 그 중에는 볼만한 영화도 있으나 사실을 왜곡하여 비서양 세계를 모독하는 경우도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Midnight Express>(1978년)는 앨런 파커Alan Parker(1944-)가 감독한 실화로서 대마초를 터키 밖으로 밀반출하려다가 체포되어 5년간을 소름끼치는 터키 감옥에서 보내는 미국 청년의 이야기이다. 올리버 스톤이 시나리오를 쓴 이 영화는 터키인을 비하하는 백인 우월주의라는 비판을 받았으나 아카데미 각본상과 작곡상을 수상했고 감독상 후보로도 올랐다. 파커의 영화로 우리에게 더욱 감동적인 것들은 교육의 모순을 설파한 <더 월The Wall>(1983년)과 베트남전의 상처를 그린 <버디Birdy>(1984년), 그리고 흑인 인권운동가의 살해 사건을 다룬 <미시시피 버닝Mississippi Burning>(1988년)이다.  

<미드나이트 익스프레스>와 유사한 영화인 <잊혀진 죄수들Forgotten Prisoners, The Amnesty Files>(1990년)는 터키 감옥의 인권 유린을 국제 엠네스티 변호사인 론 실버가 연기한다. 로버트 그린월드가 감독했다.  

<잊혀진 죄수들>과 마찬가지로 영화로서는 대단한 것들이 아니지만 제3세계 사법현실을 비판적으로 다룬 영화들이 있다. 예컨대 <레드 코너Red Corner>(1997년)는 죤 에버넛이 감독하고 리차드 기어가 주연했으며, 중국 사법제도를 비판한다. 또한 <리턴 투 파라다이스Return to Paradise>(1999년)는 말레이시아에서 마약거래로 사형을 당하게 된 미국인을 변호하는 여성 변호사(앤 해이시)의 이야기이다. 말레이시아는 무법 천지로 그려지고 그곳 판사도 무식한 사람으로 묘사된다.

이런 영화들이 보여주는 제3세계 사법 현실은 물론 문제가 많지만 그것들이 어떤 의도로 만들어졌는지는 비판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러한 오리엔탈리즘적 요소를 제외한다면 한국을 비롯한 제3세계에서 여러 사회 제도, 특히 감옥이 비인간적이라고 하는 비판에 대해서는 좀더 솔직해질 필요도 있다. 그리고 우리의 행형 현실을 비판적으로 표현한 영화도 만들어질 때가 되었다.


* 민주법연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7-11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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