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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민주법연 등 인권협, '강신욱 대법관 임용 거부'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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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론스타 임원진에 대한 법원의 영장 기각 납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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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헌법재판관 공대위에서 헌법재판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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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GM 대우자동차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인권 탄압을 중단하라! (인권단체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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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논평> 안경환 신임 국가인권위원장 취임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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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로스쿨제도의 도입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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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법조3륜, 스스로 개혁하는 것이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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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정부는 공무원노조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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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공무원노조 단식농성 지지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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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올바른국가인권기구실현을위한민간단체공동대책위원회대표자회의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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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사법개혁 연내 입법 실현 촉구 전국 406개 단체 시급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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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성명서] 인권단체 공동성명서 - 이락크 침공행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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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민간인학살 진상규명법 제정에 관한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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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전국민을 범죄자로 간주하는 불심검문 개악 조치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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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국민은 경제사범에 관대한 법원의 이중잣대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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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법학전문대학원법안에 대한 공동기자회견문(20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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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북한 자유법안에 대한 한국 시민사회단체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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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국민은 사법개혁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 사법개혁 대장정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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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공무원노조법안 입법예고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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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회참여 유권(有權)무죄, 무권(無權)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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