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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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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no image 7/2 개강!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미학 강좌 : 후설의 현상학, 미학적 인간학, 해러웨이 읽기
다중지성의 정원
1359 2018-06-21
    [철학] 후설의 현상학 입문, 세계에 대한 참된 긍정의 길 강사 김동규 개강 2018년 7월 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30 (5강, 87,500원) 강좌취지 20세기 유럽철학의 새로운 문을 연 인물은 단연 에드문트 후설이다. 그가 창시한 현상학은 하이데거, 메를로-퐁티, 사르트르, 레비나스 등 이른바 현상학의 후계자들에게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미학, 윤리학, 종교철학, 신학, 사회학 등의 다른 학문 분과에까지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이런 점에서 후설의 현상학은 20세기 이후 새로운 사유의 길로 진입하려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통과해야 할 관문이다. 특별히, 현상학은 현상이라는 가장 근원적으로 주어지는 사태 그 자체의 주어짐을 긍정함으로서, 어떤 점에서 니체가 말한 ‘삶에 대한 긍정’을 니체보다 더 철저하고 분명하게 보여준 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현상 세계에 대한 긍정과 그 의미의 풍성함이 무엇인지 이해함으로써, 수강생들은 삶의 의미의 새로운 층위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본 강의에서는 이런 목적 아래,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해독하기 힘든 암호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후설의 현상학을 최대한 알기 쉽게 소개하고, 우리에게 나타나고 주어지는 현상의 작용 원리가 무엇인지 공부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1강 후설의 철학 개념과 문제의식 2강 후설의 초기 현상학적 입장. 『논리연구』를 중심으로 3강 후설의 초월적 관념론과 현상학적 환원 4강 후기 후설의 현상학. 『유럽학문의 위기와 초월적 현상학』을 중심으로 5강 후설 현상학의 후예들: 하이데거, 레비나스, 그리고 마리옹 · 진행 상황과 수강생들의 이해의 폭을 고려해서 강의 진행상 약간의 수정이 있을 수 있음. 참고문헌 교재 : 단 자하비, 『후설의 현상학』, 박지영 역, 파주: 한길사, 2017. 참고문헌 : 피에르 테브나즈, 『현상학이란 무엇인가』, 김동규 역, 서울: 그린비, 2011. 강사소개 총신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이후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폴 리쾨르에 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은 다음, 같은 학교에서 마리옹과 리쾨르의 주체 물음을 연구하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벨기에 루벤(루뱅)대학교(KU Leuven) 신학&종교학과에서 마리옹의 종교철학에 관한 논문을 쓰고 석사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피에르 테브나즈의 『현상학이란 무엇인가』,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탈출에 관해서』, 『후설 현상학에서의 직관 이론』, 폴 리쾨르의 『해석에 대하여: 프로이트에 관한 시론』(공역), 앤서니 티슬턴의 『성경해석학 개론』, 리처드 마우의 『칼빈주의 라스베가스 공항을 가다』, 재커리 심슨의 『예술로서의 삶』(공역)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프랑스 철학의 위대한 시절』(공저), 『선물과 신비: 장-뤽 마리옹의 신-담론』이 있다.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했고, 현재 같은 학교 생명문화연구소 연구원이며,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의 운영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미학] 미학적 인간학 : 또는 무-감(無-感)의 미학 강사 한보희 개강 2018년 7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강좌취지 이 강의는 정신분석학과 이데올로기 비판(라캉-지젝), 바디우의 존재론과 랑시에르의 미학-정치학 등의 시각으로 서양 미학사의 주요 사상들을 다시 읽고, 여러 예술작품과 문화텍스트들을 감상, 분석해가면서 (1) 우리 몸의 다섯 가지 감각(오감)과 몸 너머에서 이뤄지는 불가능한 감각(육감, 언어)이 어떻게 모순과 역설 가운데 어우러지는지 (2) 그렇게 뒤엉켜 만들어진 역동이 어떻게 일상적 감각과 예술 장르들 ― 음식과 의상에서 음악과 회화, 문학과 영화를 거쳐 가상현실에 이르기까지 ― 을 빚어내는지 (3) 또 어떻게 개인적이면서 사회적인 사건과 행위들을 표현하고 구성해내는지 살펴보려 한다. (4) 이를 통해 삶의 의미와 무의미를 한꺼번에 유희하는 ‘예술로서의 삶’이 미학의 종국적 이념이자 지평임을 이해하게 될 것이며, 역으로 ‘삶을 예술로 조형’해가는 데 있어 미학이 어떤 원리와 지침을 제공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1강 미학적 인간의 탄생 : 무(無)에 매개된 또는 해방된 감각으로서의 미적 감각 2강 이데아와 아니마 사이에서, 미메시스와 카타르시스 : 플라톤의 『국가』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그리고 비극(소포클레스의 테베 3부작) 3강 신의 나라와 인간의 도시 사이에서, 역사적 삶의 신성과 자연성 : 아우구스티누스와 플로티노스 그리고 중세미학 4강 아는 것과 하는 것 사이에서, 미와 숭고 : 칸트의 『판단력비판』과 쉴러의 『미학편지』 5강 신민과 시민 사이에서, 모순과 투쟁 : 헤겔의 『미학강의』와 역사철학 6강 아폴론과 디오니소스 사이를 건너가는 자, 위버멘쉬 : 니체의 『비극의 탄생』과 인간 안에 인간 아닌 것 7강 존재와 존재자 사이에서, 예술과 기술 : 하이데거의 『예술작품의 근원』과 모더니티 8강 일상과 혁명 사이에서, 예술과 꼬뮨 : 루카치와 아도르노 그리고 벤야민의 미학-정치 참고문헌 위에 언급된 텍스트들 (일부는 PDF문서로 제공)/ 조정환, 『예술인간의 탄생』(갈무리) 강사소개 연세대 비교문학 강사. 지젝과 아감벤 관련서 번역. 카이스트, 성균관대, 다지원 등에서 현대철학과 비평이론, 문학과 미학, 정치철학 등을 강의.     [철학/페미니즘] 다나 해러웨이 읽기 : 복수종들의 ‘정치’ 강사 최유미 개강 2018년 7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6강, 105,000원) 강좌취지 ‘정치’라는 키워드로 다나 해러웨이의 저작들을 읽는다. 해러웨이가 말하는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맡기는 대의정치가 아니다. 그의 ‘정치’는 서구의 인식론이 대상이나 사물로 취급했던 자들의 것이다. 이들은 젠더, 인종, 계급 같은 주류 담론에서는 “부적절한(inappropriate)” 타자들이지만 그들이 “마음대로 전용할 수 없는(inappropriated)” 타자들이다. 이들의 정치는 해방을 가장하지 않기에 결코 끝나지 않는다. 또한 이들의 정치는 초월을 꿈꾸지 않기에 지금/여기에서 서로 함께 어떻게든 잘 살고 죽을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1강 사이보그의 기술-생-정치(techno-bio politics) 2강 「포스트모던 몸의 생물 정치학」 : ‘몸들은 태어난 것이 아니다’ 3강 「괴물들의 약속」 : ‘부적절한/전용할 수 없는 타자’들의 정치 4강 「반려종 선언」 : 개와 인간의 중요한 타자성 5강 “우리는 인간이었던 적이 없다” : 복수종들의 정치 6강 인류세, 자본세, 쑬루세 참고문헌 1. 『유인원,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민경숙 옮김, 동문선, 2002. 2. 『겸손한 목격자』, 민경숙 옮김, 갈무리, 2007. 3. 『Companion species manifesto』 4. 『When species meet』 5. 『Haraway reader』 “Promises of Monsters” 6. 『Staying with the trouble』 “Tentacular thinking” 강사소개 학부와 대학원에서 이론물리화학을 전공했고 그 후 20년 가까이 IT산업현장에 있었다. 지금은 수유너머 104에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밥하고 싸우면서 살고 있다. 공부의 주제는 ‘함께 살기’이고, 이 주제와 함께하는 스승이자 친구는 다나 해러웨이와 공자다. 이들은 지금/여기를 사랑하면서 함께 살기에는 ‘잘 죽기’, ‘잘 죽이기’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com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daziwon@gmail.com T. 02-325-2102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태그 : 다중지성의 정원, 다지원, 철학, 미학, 페미니즘, 후설, 현상학, 하이데거, 레비나스, 마리옹, 윤리학, 종교철학, 신학, 사회학, 메를로-퐁티, 사르트르, 초월적 관념론, 김동규, 해러웨이, 복수종, 정치, 사이보그, 반려종 선언, 인류세, 자본세, 쑬루세, 젠더, 인종, 계급, 타자, 최유미, 정신분석학, 라캉, 지젝, 바디우, 랑시에르, 서양미학사, 칸트, 헤겔, 니체, 예술, 예술인간의 탄생, 한보희  
7 no image 다중지성의 정원이 7월 2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376 2018-06-15
    다중지성의 정원 강좌   [미학] 미학적 인간학 : 또는 무-감(無-感)의 미학 (목 7:30, 강사 한보희) https://bit.ly/2yaNsQy 강의> 한보희> 2018. 7. 5일부터 매주 목 저녁 7:30 (8강, 140,000원) 정신분석학과 이데올로기 비판(라캉-지젝), 바디우의 존재론과 랑시에르의 미학-정치학 등의 시각으로 서양 미학사의 주요 사상을 다시 읽고, 예술작품/문화텍스트를 감상, 분석하면서 1) 우리 몸의 오감과 몸 너머에서 이뤄지는 불가능한 감각(육감, 언어)이 어떻게 모순과 역설 가운데 어우러지는지 2) 그렇게 뒤엉켜 만들어진 역동이 어떻게 일상적 감각과 예술 장르들을 빚어내는지 3) 어떻게 개인적이면서 사회적인 사건, 행위를 표현, 구성하는지를 살펴본다. 4) 이를 통해 삶의 의미와 무의미를 한꺼번에 유희하는 ‘예술로서의 삶’이 미학의 종국적 이념이자 지평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문학] ‘소설의 종말’ 이후, 낯설지만 매혹적인 소설들 https://bit.ly/2HIwbh8 강의> 장민성> 2018. 7. 13일부터 매주 금 저녁 7:30 (8강, 140,000원) "소설의 종말에 대하여 말하는 것은 서구 작가들의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 책꽂이에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을 꽂아 놓고 어떻게 소설의 죽음을 말할 수 있단 말인가?" ㅡ 밀란 쿤데라 대단히 아름답고 견고한 그래서 읽는 내내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러나 혼자 읽고 그만두기에는 좀 허전하거나 아쉬워서, 같이 읽고 소설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고픈 문제적 소설들을 다룹니다. 마르케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 마흐푸즈, 이스마엘 카다레, 그리고 우리는, 아직 소설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들의 소설이 악보라면 강의 시간에는, 서로 다른 연주를 향유해 보는 풍성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페미니즘 문화비평] 대중/하위문화의 젠더적 전환 : 여성국극부터 BL, 로맨스까지 https://bit.ly/2HIozLG 강의> 허윤> 2018. 7. 7일부터 매주 토 오후 4:00 (6강, 105,000원) 한국 대중문화를 페미니즘의 눈으로 읽고, 젠더화된 텍스트 비평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팬픽, BL부터 1인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여성 대상 서브컬쳐의 수용자들은 자신이 서 있는 위치에 따라 사회적인 것과 결합하면서 다시 미적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회적, 정치적 판단은 ‘미학적인 것’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대중문화와 하위문화 장르에서 지속적으로 이야기되어 온 페미니스트 미학과 대중문화가 어떻게 만날 것인지, 함께 고민해보고자 한다.   [아시아 페미니즘] 제국주의, 국가 폭력, 가부장제의 억압에 도전하는 아시아 여성운동 https://bit.ly/2sPP5Ov 강의> 최형미> 2018. 7. 3일부터 매주 화 저녁 7:30 (8강, 140,000원) 서구의 페미니즘만 아는 것은 반만 아는 것이다. 몇몇 예외적인 나라도 있겠지만, 아시아 지역 국의 공통점은 식민지를 겪었다는 것이고, 경제발전을 국가 최고의 정책으로 사용했으며, 군사독재로 많은 시민들이 희생되었고 환경이 망가졌다는 점이다. 즉, 여성들은 빈곤, 문화식민주의, 국가폭력, 성차별 등 교차적 억압 가운데 때론 더 심화되고 때론 다른 형태의 억압과 착취를 경험한다. 다양한 아시아 여성운동을 출발점으로 하여, 이들이 발전시킨 여성학 이론과 변화를 추동시킨 전략이 무엇인지 알아볼 것이다.   [종교와 정치] 웰빙형 대형교회와 한국보수주의의 문화정치 https://bit.ly/2l2LpF1 강의> 김진호> 2018. 7. 4일부터 매주 수 저녁 7:30 (8강, 140,000원) 1990년대 중반 이후 한국의 대형교회는 강남, 강동, 분당 지역에서 중상위계층이 밀집된 장소로 집중 형성되었다. 하여 대형교회는 이들 지역에서 형성된 특정 계층밀집현상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고, 또 이 이들 지역의 계층문화 형성의 주요 장소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강의는 최근 중상위계층의 문화형성적 장소로서의 대형교회에 대해 살펴보고, 이런 계층문화가 한국사회의 변동에 어떤 효력을 미치고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조명해보고자 한다.   [예술사회학] 현대미술과 사회이론 https://bit.ly/2JNBl0x 강의> 신현진> 2018. 7. 7일부터 매주 토 오후 4:00 (6강, 105,000원) 자본이 심미화하고 예술이 자본화하는 시대를 살면서, 예술은 종말을 고하는 것인지, 기업가적인 모습을 갖는 예술인의 마음가짐은 어디에서 기원하는지, (시장)민주주의로 예술이 운용되는 것이 가능한지, 실재론의 복귀일지도 모르는 감성, 정동, 눈치, 이미지는 우리의 삶에 얼마나 중요하게 자리잡는지. 공동체 혹은 공동사회의 구축이 가능하거나 혹은 이를 위해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와 관련된 2000년대 이후 한국과 해외의 현대미술이 보여준 현상들을 사회이론과 연결해 설명해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영화] 서부극의 신화와 해체 : 존 포드와 안소니 만의 작품을 중심으로 https://bit.ly/2JI6xv6 강의> 이도훈> 2018. 7. 9일부터 매주 월 저녁 7:30 (6강, 105,000원) 서부극은 할리우드 황금기를 이끌었던 장르 중 하나다. 이 강의는 1930년대부터 1950년대에 이르는 시기를 중심으로 서부극의 장르적 관습이 발전하는 과정을 추적한다. 특히 1950년대 전후 안소니 만, 버드 보에티처, 델머 데이브즈, 안드레 드 토스 등의 젊은 감독들을 통해 서부극에 새로운 유형의 서사, 액션, 도상, 풍경 등이 도입되었다. 그로 인해 서부극은 장르적으로 다양성, 이질성, 복합성, 혼종성을 획득할 수 있었다. 이 강의는 서부극이라는 오래된 장르의 역사적, 문화적, 영화적 가치를 재평가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인문교양] 미국 철학 여행 ― 에머슨, 제임스, 듀이, 롤스, 샌델, 후쿠야마, 헌팅턴, 알린스키 https://bit.ly/2JI7jbu 강의> 이인> 2018. 7. 4일부터 매주 수 저녁 7:30 (8강, 140,000원) 우리의 욕망과 언어, 정신과 일상은 미국을 배경으로 작동하기도 합니다. 이미 우리 안엔 미국이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 강좌에서는 에머슨, 제임스, 듀이, 롤스, 샌델, 후쿠야마, 헌팅턴, 알린스키 등 미국의 철학을 여행하면서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좀 더 깊이 이해해보고자 한다.   [서예] 한글서예 / 한문서예 https://bit.ly/2MiYPJm 강의> 선림(禪林) 박찬순 > 2018. 6. 3일부터 매주 일 저녁 7시 (10강, 150,000원) 한글/한문서예의 기본획을 잘 습득하여 기틀을 잡습니다. 수강회원 개개인에 대한 맞춤 지도가 이루어지며 사군자(문인화)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나아가 공모전 · 전시회 등 서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삶의 질을 높여 나갑니다.   [철학/페미니즘] 다나 해러웨이 읽기 : 복수종들의 ‘정치’ https://bit.ly/2y4UFBV 강의> 최유미 > 2018. 7. 12일부터 매주 목 저녁 7:30 (6강, 105,000원) ‘정치’라는 키워드로 다나 해러웨이의 저작들을 읽는다. 해러웨이의 ‘정치’는 서구의 인식론이 대상이나 사물로 취급했던 자들의 것이다. 이들은 젠더, 인종, 계급 같은 주류 담론에서는 “부적절한(inappropriate)” 타자들이지만 그들이 “마음대로 전용할 수 없는(inappropriated)” 타자들이다. 이들의 정치는 해방을 가장하지 않기에 결코 끝나지 않는다. 또한 이들의 정치는 초월을 꿈꾸지 않기에 지금/여기에서 서로 함께 어떻게든 잘 살고 죽을 것인가에 대한 것이다.   [철학] 후설의 현상학 입문, 세계에 대한 참된 긍정의 길 https://bit.ly/2t1yNle 강의> 김동규 > 2018. 7. 2일부터 매주 월 오후 2:30 (5강, 87,500원) 20세기 유럽철학의 새로운 문을 연 인물은 단연 에드문트 후설이다. 그가 창시한 현상학은 하이데거, 메를로-퐁티, 사르트르, 레비나스 등 이른바 현상학의 후계자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미학, 윤리학, 종교철학, 신학, 사회학 등의 다른 학문 분과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특히, 현상학은 현상이라는 가장 근원적으로 주어지는 사태 그 자체의 주어짐을 긍정함으로서, 어떤 점에서 니체가 말한 ‘삶에 대한 긍정’을 니체보다 더 철저하고 분명하게 보여준 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강의에서는 후설의 현상학을 최대한 알기 쉽게 소개하고, 우리에게 나타나고 주어지는 현상의 작용 원리가 무엇인지 공부한다.    
6 no image 다중지성의 정원이 4월 2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854 2018-03-21
    다중지성의 정원 강좌   [페미니즘] 남성들의 국가에서 살아남기 : 미투의 정치학 http://daziwon.com/?page_id=284&uid=1084&mod=document 강의> 최형미> 2018. 4. 4일부터 매주 수 저녁 7:30 (7강, 122,500원) 미투운동은 가부장제 사회를 비판하는 반성폭력운동일 뿐 아니라 여성들의 자율성을 확보하는 ‘성적 시민권’ 회복운동이다. 여성운동 안에서 성해방운동, 반성폭력 운동의 역사과 그것의 이론적 배경을 살펴본다.   [정치학] 개념의 재사유를 통한 페미니즘 이론의 확장 http://daziwon.com/?page_id=284&mod=document&uid=1014 강의> 김미덕> 2018. 4. 5일부터 매주 목 저녁 7:30 (6강, 105,000원) 페미니즘이 사회정의·인권 논의와 호환되는 것을 전제로, 흔히 사용하고 짐작되지만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은 채 회자되는 몇 개념 즉 가부장제, 피억압과 특권, 무지와 앎, 지식과 지혜, 지식과 글쓰기, 정체성 정치를 살피고 이를 통해 페미니스트 이론을 재사유하고 확장하고자 한다.   [인문교양] 페미니즘의 다양한 목소리 : 시몬 드 보부아르에서 버틀러, 벨 훅스까지 http://daziwon.com/?page_id=284&mod=document&uid=1013 강의> 이인> 2018. 4. 2일부터 매주 월 저녁 7:30 (8강, 140,000원) 여성 안에 수많은 차이가 존재하듯 페미니즘 안에서도 수많은 논쟁과 대립이 있습니다. 페미니즘의 수많은 사상가들 가운데 같이 생각해 볼 만한 여덟 사람을 꼽았습니다. 강의 가운데 다른 사상가들도 소환되어 생각들이 부딪히며 불꽃이 튈 것입니다.   [문화비평] ‘세계의 끝’과 문화비평의 (불)가능성 ― ‘혐오의 시대’의 정치적·미학적 상상과 그 임계들 http://daziwon.com/?page_id=284&mod=document&uid=1036 강의> 오혜진> 2018. 4. 6일부터 매주 금 저녁 7:30 (5강, 87,500원) 이 시대 문화비평은 ‘혐오의 상식화’ 혹은 ‘상식에 대한 혐오’에 끊임없이 도전함으로써만 겨우 가능하다. 이 강좌에서는 최근 제출된 문화재현물들과 관련 비평을 통해 그간 한국사회에서 시도돼온 ‘공동체’와 ‘민주주의’에 대한 상상력의 성격을 점검할 것이다.   [철학] 20세기 유럽대륙철학의 흐름: 현상학, 실존주의, 구조주의를 중심으로 http://daziwon.com/?page_id=284&mod=document&uid=1015 강의> 김동규> 2018. 4. 2일부터 매주 월 저녁 7:30 (8강, 140,000원) 20세기 유럽대륙의 철학이 체계에 현실을 짜 맞추기보다 우리에게 주어진 현실의 다차원성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호흡하는 가운데 다양한 사유의 향연을 보여 주었다는 맥락에서, 현상학, 실존주의, 구조주의라는 흐름에 초점을 맞춰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철학] 저자와 나, 그리고 텍스트 사이에서 : 해석학 입문 http://daziwon.com/?page_id=284&mod=document&uid=1016 강의> 윤동민> 2018. 4. 18일부터 매주 수 저녁 7:30 (6강, 105,000원) 오늘날 소통을 제일 중요한 가치로 삼는 것은 그 대상이 타자든 텍스트이든 나 자신이든, 사실상 ‘이해’가 오늘날 가장 만연한 문제로 등장했기 때문이다. 슐라이어마허, 딜타이, 하이데거, 가다머 등의 글을 통해 타인과의 의사소통, 텍스트와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의 문제를 풀어본다.   [철학] 단테의 『신곡』 읽기 http://daziwon.com/?page_id=284&mod=document&uid=1050 강의> 장민성> 2018. 4. 19일부터 매주 목 저녁 7:30 (8강, 140,000원) 『신곡』은 프리모 레비의 『이것이 인간인가』에서도, 오늘의 현실에서도, 살아 숨쉬는 현재성을 가지고 있는 고전이다. 『신곡』의 지옥편을 8회에 걸쳐서, 세밀하게 읽고 분석하며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철학] 엠마누엘 레비나스의 『전체성과 무한』 강독 세미나 (화 2:30, 강사 이석규) http://daziwon.com/?page_id=284&mod=document&uid=1051 강의> 이석규> 2018. 4. 3일부터 매주 화 오후 2:30 (8강, 140,000원) “전체성과 무한”은 무엇인가. 이는 나치 제국의 광기와 아우슈비츠다. 이것은 하나의 아이러니이며 메타포이며 현실의 관념인 동시에 관념의 현실이다. 타자는 아우슈비츠의 희생자인 동시에 신의 얼굴이며 형이상학이다. 이는 무한이며 우리는 이것을 인식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예술사회학] 현대미술과 사회이론 http://daziwon.com/?page_id=284&mod=document&uid=1090 강의> 신현진 > 2018. 4. 7일부터 매주 토 오후 4:00 (4강, 70,000원) 자본이 심미화하고 예술이 자본화하는 시대, 예술은 종말을 고하는 것인가? 기업가적인 예술인의 마음, (시장)민주주의로 예술이 운용되는 것이 가능한가? 공동사회의 구축을 위해 예술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2000년대 이후 한국의 현대미술을 사회이론과 연결해 설명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영화] 에세이영화 : 영화의 경계를 가로지르기 http://daziwon.com/?page_id=284&mod=document&uid=1072 강의> 이도훈 > 2018. 4. 10일부터 매주 화 저녁 7:30 (7강, 122,500원) 기원을 문학적 에세이에 두는 에세이영화는 다양한 영화적 장르의 횡단, 연출자의 주관적 사유의 표출, 공적인 영역에 개입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에세이영화의 지향점이 영화의 한계와 가능성에 대한 성찰을 넘어 세계에 대한 비판적 사유를 구축하는 데 있음을 밝히는 것이 이 강의의 목표이다.   [서예] 한글서예 / 한문서예 http://daziwon.com/?page_id=284&mod=document&uid=1360 강의> 선림(禪林) 박찬순 > 2018. 1. 21일부터 매주 일 저녁 7시 (10강, 150,000원) 한글/한문서예의 기본획을 잘 습득하여 기틀을 잡습니다. 수강회원 개개인에 대한 맞춤 지도가 이루어지며 사군자(문인화)를 배울 수도 있습니다. 나아가 공모전 · 전시회 등 서화예술 활동에 참여하며 삶의 질을 높여 나갑니다.   다중지성 연구정원 세미나   [철학미학] 생명과 혁명 세미나 : 세계의 그물망 그리고 생명 http://daziwon.com/?page_id=70 돈 탭스콧·알렉스 탭스콧, 『블록체인 혁명』 >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 공동길잡이 (문의 : 02-325-2102) "세계의 그물망 그리고 생명"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일요일, '블록체인 기술' 기획 세미나를 시작한다. 블록체인 기술은 인터넷 이후, 우리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 기술과 생명과 혁명 문제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철학미학] 삶과 예술 세미나 : 나는 그리면서 존재한다 http://daziwon.com/?page_id=71 들뢰즈, 『감각의 논리』 > 길잡이 손보미 010-9975-1656 > 매주 금요일 저녁 7:30 "회화의 임무는 보이지 않는 힘을 보이도록 하는 시도"라고 말하는 들뢰즈는 베이컨의 그림이 포착한 힘들을 읽어내어 신체의 원초적 감각과 리듬들을 자신의 언어로 변주한다. 그의 독특한 개념들이 베이컨의 그림을 만나 더욱 아름답게 빛나는 책, [감각의 논리]와 함께 세 번째 여정을 떠난다.   [철학미학] 정동(affect)과 정서(affection) 세미나 : 집단주체성(군중, 대중, 다중, 민중)의 이론 http://daziwon.com/?page_id=68 들뢰즈·가타리, 『천 개의 고원 > 공동길잡이 (문의 02-325-2102) > 격주 월요일 저녁 7:30 새로운 세기에 들어서 지난 세기의 이성주의와 인식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과 함께 감성, 감정, 정감, 정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왔습니다. 정동과 관련된 문제의식과 개념을 공유하면서 타르드, 비르노, 들뢰즈, 시몽동 등의 핵심문헌을 살피고,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을 던져 주는지 생각하면서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정치철학] 정치철학 고전 읽기 세미나 http://daziwon.com/?page_id=74 그람시, 『그람시의 옥중수고』 > 공동길잡이 (문의 02-325-2102) > 격주 토요일 오후 4시 칸트의 『영구 평화론』, 헤겔의 『법철학』, 맑스의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레닌의 『국가와 혁명』, 『그람시의 옥중수고』 등 정치철학의 고전들을 함께 읽으며 현대 정치철학과 나아가 정치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토대를 다집니다.   [철학미학] 들뢰즈와의 마주침 세미나 http://daziwon.com/?page_id=69 들뢰즈·과타리, 『안티 오이디푸스』 >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 공동길잡이 (문의 : 이정섭 010-5497-7582) 20세기 철학의 위대한 성취, 철학자 질 들뢰즈와 정신분석학자 펠릭스 과타리가 68혁명 이후의 현재적 상황을 반성적으로 사유한 끝에 내놓은 정치철학서인 『안티 오이디푸스』를 함께 공부합니다.   [정치철학] 푸코 세미나 : 파레시아 읽기 http://daziwon.com/?page_id=77 푸코, 『주체의 해석학』 > 매주 화요일 저녁 7:30 > 길잡이 박영대 010-3517-2216 푸코의 ‘자기배려’와 ‘파레시아’를 중심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법, 진정한 자기를 되찾는 법을 배우고자 합니다. 더 큰 상실감을 가져오는 힐링이나 소비와는 다른, 새로운 삶의 기술을 익히고자 합니다. 함께 즐겁게 공부할 분들을 기다립니다.   [문학예술] 시 읽기 모임 http://daziwon.com/?page_id=76 길잡이 표광소 010-5752-3406 >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시는 마음에 어떤 특별한 효과를 만들어 내고, 이 세상을 뚜렷이 비추어 내려고 단어를 사용하는 어떤 특별한 방법입니다. 시는 지금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더 먼 세계를 보는 안목을 넓혀도 줍니다. 시 읽기 모임은 시인 5천여 명이 생존하는 대한민국의 시간과 공간에 살며 1주일에 1시간 남짓 시를 향유하는 보람과 활기의 공유지입니다.   [철학미학] 미디어 이론 세미나 : 매체(Medium)를 넘어서 http://daziwon.com/?page_id=73 아즈마 히로키, 『일반의지 2.0』 > 길잡이 권유진 010-3038-6435 >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본 세미나는 맥루언, 하이데거, 프리드리히 키틀러, 스탠리 카벨, 아즈마 히로키 등 동서양 이론가들이 미디어, 그리고 더 넓게는 매개(mediation)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문학예술] 일본근현대문학 세미나 http://daziwon.com/?page_id=78 히가시야마 아키라, 『류』 > 길잡이 권유진 010-3038-6435 >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일본근현대문학 단편 및 장편 소설을 원문으로 읽는 세미나입니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다니자키 준이치로, 무라카미 하루키 등을 포함한 여러 작가들의 작품을 원문으로 읽습니다. 일본어 중상급 이상이신 분들의 정기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정치철학] 페미니즘 세미나 : #MeToo #WithYou에 부쳐 http://daziwon.com/?page_id=75 브라운밀러,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 > 길잡이 유연주 010-3121-4628 > 매주 화요일 저녁 7:30 “모든 남성이 모든 여성을 공포에 사로잡힌 상태에 묶어두려고 의식적으로 협박하는 과정이 바로 강간이다.” 브라운밀러는 강간이 한낱 정욕의 문제가 아니라 권력과 폭력의 범죄라고 말한다. 그것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2018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com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daziwon@gmail.com T. 02-325-2102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태그 : 다중지성의 정원, 철학, 정치경제, 정치학, 인문교양, 페미니즘, 문학, 서예, 세미나, 생명과 혁명, 삶과 예술, 정동, 정서, 다중, 정치철학, 고전, 들뢰즈, 푸코, 시 읽기, 미디어 이론  
5 다중지성의 정원이 1월 6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1033 2017-12-19
4 다중지성의 정원이 7월 3일 개강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1818 2017-06-15
    다중지성의 정원 강좌     [파노라마] 다시 문제는 민주주의다 : 민주주의론의 현황, 쟁점, 그리고 미래 http://daziwon.net/third_2017/197165 강의> 이기우, 박이은실, 전명산, 장훈교, 조정환, 박혜영, 황선길 > 2017. 7. 8일부터 매주 토 저녁 7시 (7강, 125,500원) 2016년 촛불혁명으로 민주주의가 우리 시대의 초미의 관심으로 부상했습니다. 한국 사회의 대개혁이 모든 사람들의 관심으로 부상한 현실에서, 민주주의에서 독자적 입장을 밝히고 있는 연구자, 학자, 교수 님들을 모시고 현재의 대의제적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것을 극복할 다양한 대안들에 대해 살펴봅니다.   [정치철학] 우리 시대의 혁명론을 찾아서 http://daziwon.net/third_2017/196273 강의> 한보희 > 2017. 7. 6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마르크스주의와 공산주의 혁명의 결정적 파산으로 간주되는 ‘1989년’ 이후 한 세대 동안 ‘포스트모던’이라는 그릇된 명칭 속에서 패배와 좌절의 어두운 미로를 헤맸던 것처럼 보이는 비판이론들 속에서 오늘날 가능하고 또 필요한 혁명의 상(像)과 론(論)을, 새로운 주체적 삶의 형식을 모색하는 이들과 함께, 읽어내고자 한다.   [철학] 아감벤과 친구들 http://daziwon.net/third_2017/196473 강의> 한보희 > 2017. 7.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2:30 (8강, 140,000원) 호모 사케르 시리즈로 유명한 조르조 아감벤의 사상을 바디우, 지젝, 푸코, 아렌트 등의 사상가와 비교해 읽으며 이 시대의 삶에 깊숙이 닿아있는 면을 살피고 또 현실적 삶을 넘어서는 길들을 찾아 실천적으로 사유해본다.   [철학] 도시에 대한 권리와 마술적 맑시즘 http://daziwon.net/third_2017/196185 강의> 조명래 > 2017. 7.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마술적 맑시즘』은 스펙터클화 된 신자유주의를 뛰어넘어 (도시)공간을 통한 새로운 해방을 기획하고,『마주침의 정치』는 『마술적 맑시즘』을 마무리하며 르페브르의 ‘도시에 대한 권리’론의 재해석을 통해 마술적 메트로 맑시즘의 실천을 찾아 나선다. 이 두 권의 책을 통해, 맑스주의자들이 도시(공간)을 어떻게 사유했는지, 우리의 공간현실을 마술적 맑시즘으로 어떻게 읽어야 할 지를 배우고자 한다.   [철학] 고전 철학 횡단하기 : 연암 박지원, 로크, 루소, 맑스, 니체, 푸코, 들뢰즈, 보르헤스 http://daziwon.net/third_2017/196166 강의> 장민성 > 2017. 7.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니체, 푸코, 들뢰즈, 보르헤스 고전을 쉽게 풀어 놓은 인문학 저서들을 보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고전을 읽기를 원하지만 어떤 고전을 어떻게 읽어야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말 그대로 고전 읽기-독서 입문 강좌. 자신의 생각을 풍요롭고도 깊이 있게 만드는 것이 이 강좌의 목적입니다.   [철학] 스피노자 『윤리학』 4부 강독 http://daziwon.net/third_2017/196204 강의> 이혁주 > 2017. 7.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 7:30 (10강, 175,000원) 『윤리학』 4부 제목은 “인간의 예속 또는 정서의 힘에 대하여”입니다. 인간이 정서의 강한 힘에 예속되어 있다는 스피노자의 진단이 함축된 이 글은 정념의 노예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로 선/좋음과 악/나쁨, 정서의 힘, 덕, 윤리, 국가와 사회, 자유인의 표상에 관한 논의를 전개합니다.   [철학] 지금, 다시 레비나스 : 입문자를 위한 레비나스 강의 http://daziwon.net/third_2017/196119 강의> 김동규 > 2017. 7. 10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30 (6강, 105,000원) 레비나스의 사유는 우리 시대 형이상학과 윤리를 다시 고찰할 수 있게 해주는 귀중한 영감을 제공하며 신학, 사회학, 문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의 철학의 핵심 통찰과 전개 양상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나아가 삶의 의미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되기를 희망한다.   [철학] 독일 철학자들의 반시대적 고찰 : 칸트, 피히테, 헤겔, 니체, 하이데거 http://daziwon.net/third_2017/196139 강의> 윤동민 > 2017. 7.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5강, 87,500원) 칸트, 피히테, 헤겔, 니체, 하이데거의 단편을 읽어가면서 그들의 반시대적 고찰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들은 삶을 왜곡하고 일그러뜨리는 근본적인 문제들을 비판, 새로운 세대를 위한 마중물로서의 사유를 제시하였고, 우리는 이를 인문학적으로 폭넓게 고찰하고자 한다.   [철학] 라깡 세미나 7의 강해 : 라깡의 인간학 http://daziwon.net/third_2017/197068 강의> 백상현 > 2017. 7.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라깡의 인간학 : 세미나 7의 강해』(위고) 출간에 즈음하여 기획된 강좌로서 정신분석의 이론을 통해 인간 문명의 구조와 새로운 윤리학을 탐사한다. 1959~60년에 진행되었던 라깡 강연들의 생생한 숨결로 라깡의 새로운 인간학, 라깡이론의 정수를 소개한다.   [인문교양] 잔혹한 인문학 ― 서늘한 충격을 일으키는 사유의 도끼 http://daziwon.net/third_2017/195929 강의> 이인 > 2017. 7.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여기서 잔혹성이란 사물들이 우리를 향해 끼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무시무시하며 필연적인 것이다. 우리는 자유롭지 못하다. 그리고 우리의 머리 위에는 아직 천지개벽과 같은 변화의 여지가 남아 있다." ― 앙토넹 아르토 『잔혹연극론』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경계가 바로 나의 존재를 결정한다. 이제, 새로운 경계로 나아가는 잔혹한 충격이 시작된다.   [영화] 영화(관)의 사회학과 관객의 미학 http://daziwon.net/third_2017/197026 강의> 김성욱 > 2017. 7. 3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 7:30 (8강, 140,000원) 영화를 둘러싼 모든 물질적 대상들, 관계들, 행위들은 영화론에서 중요한 미학적, 문화적 의미를 지닌다. 이번 강의는 초기 영화의 관람조건과 도시, 영화(관)의 건축성, 영화 시민권 운동, 공공성의 문제, 디지털로 인한 환경의 변화들을 시대적 추이를 통해 살펴보면서 영화란 무엇인지를 재고할 것이다.   [음악]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 통합적 마음과 인지적 음악 http://daziwon.net/third_2017/196152 강의> 김진호 > 2017. 7. 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30 (8강, 140,000원) 이 강좌에서는 음악, 특히 고전 및 현대음악을 인지심리학 및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재조명함으로써 음악에 대한 이해와 인간에 대한 이해가 같은 길임을 이야기한다.   [문학] 욕망의 소설 창작 ― 2017년 신춘문예 당선작 작품 감상과 소설 창작하기 http://daziwon.net/third_2017/196215 강의> 김광님 > 2017. 7. 4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7:30 (8강, 240,000원) 인간의 삶에서 가장 보편적이고 필수적인 것, 그것은 언어. 우리는 소설의 언어를 욕망하며 습작하고자 한다.   [서예] 한글서예 / 한문서예 http://daziwon.net/third_2017/196861 강의> 선림(禪林) 박찬순 > 2017. 6. 25일부터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10강, 150,000원) 한글/한문서예의 기본 획을 잘 습득하여 기틀을 잡는다. 매시간 천자문을 8자씩 배운다. 초보자도, 서예를 배운 경험이 있는 사람도 수강할 수 있다.     다중지성 연구정원 세미나     [철학미학] 생명과 혁명 세미나 : 세계의 그물망 그리고 생명 http://waam.net/xe/liferevolution 들뢰즈·과타리, 『안티 오이디푸스』 >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 공동길잡이 (문의 : 02-325-2102) 들뢰즈, 과타리, 푸코, 브뤼노 라투르, 알폰소 링기스, 나카무라 유지로, 키스 안셀 피어슨, 프리초프 카프라, 순데르 라잔 등의 핵심 문헌을 읽고 현대 사회의 생명과 혁명 문제에 관하여 토론합니다.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철학미학] 들뢰즈와의 마주침 세미나 http://waam.net/xe/deleuze_der 들뢰즈, 『니체와 철학』 >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 공동길잡이 (문의 : 이정섭 010-5497-7582) 우리 사유 바깥으로 나가는 여정에, 지도가 있다면 들뢰즈가 아닐까요? 그를 통해 우리를 넘어서는 세미나를 시작합니다. 들뢰즈가 바라보는 철학사, 그리고 들뢰즈가 던지는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우리의 출발점입니다. 우리의 문제들로부터 그리고 물음을 던지고 그리고 해를 찾고 그리고 … 그리고 …   [정치철학] 홉스-스피노자 세미나 http://waam.net/xe/deleuze_anti 스피노자,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 > 매주 화요일 저녁 7:30 > 길잡이 박영대 010-3517-2216 이 세미나에서는 홉스와 스피노자의 자연학과 인간학을 읽습니다. 이는 분명 그들의 정치이론을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더 나아가서, 새로운 정치를 발명하기 위해서는 다른 삶, 다른 욕망, 자연에 대한 다른 앎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철학미학] 정동(affect)과 정서(affection) 세미나 : 집단주체성(군중, 대중, 다중, 민중)의 이론 http://waam.net/xe/aff 비르노, 『다중』 > 공동길잡이 (문의 02-325-2102) > 매주 월요일 저녁 7:30 새로운 세기에 들어서 지난 세기의 이성주의와 인식론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과 함께 감성, 감정, 정감, 정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왔습니다. 정동과 관련된 문제의식과 개념을 공유하면서 타르드, 비르노, 들뢰즈, 시몽동 등의 핵심문헌을 살피고, 그것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시사점을 던져 주는지 생각하면서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철학미학] 건축, 도시공간, 그리고 사회적 삶 세미나 : 삶과 예술 http://waam.net/xe/city 재커리 심슨, 『예술로서의 삶』 > 길잡이 손보미 010-9975-1656 > 매주 금요일 저녁 7:30 '창의적으로!'라는 외침이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누구나가 '예술인'이기를 꿈꾸고, 단순히 꿈꾸는 것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예술인'과 동일시하고, 또 해야만 하는 지금, '예술'이란 무엇 인지, '예술과 삶'은 어떠해야 할지 함께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정치철학] 여성주의 세미나 ― 편견이란 벽 허물기 http://waam.net/xe/herstory 카트리네 마르살,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 길잡이 쿨한주니 010-4302-9436 > 매주 목요일 저녁 7:30 다양한 또는 화제가 되고 있는 페미니즘 저서를 읽고 그동안 애매모호한 의미로 전달되었던 또는 왜곡되었던 페미니즘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미나를 통해서 우선 내 자신이 가지고 있던 편견을 허물고 열린 생각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힘을 기르도록 해요~   [정치철학] 정치철학 고전 읽기 세미나 http://waam.net/xe/classics 맑스, 『헤겔 법철학 비판』 > 공동길잡이 (문의 02-325-2102) > 격주 토요일 오후 4시 칸트의 『영구 평화론』, 헤겔의 『법철학』, 맑스의 『공산당선언』과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 레닌의 『국가와 혁명』, 『그람시의 옥중수고』 등 정치철학의 고전들을 함께 읽으며 현대 정치철학과 나아가 정치현실을 이해하기 위한 토대를 다집니다.   [문학예술] 시 읽기 모임 http://waam.net/xe/poem 길잡이 표광소 010-5752-3406 >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시는 마음에 어떤 특별한 효과를 만들어 내고, 이 세상을 뚜렷이 비추어 내려고 단어를 사용하는 어떤 특별한 방법입니다. 시는 지금 보이는 세계가 아니라 더 먼 세계를 보는 안목을 넓혀도 줍니다. 시 읽기 모임은 시인 5천여 명이 생존하는 대한민국의 시간과 공간에 살며 1주일에 1시간 남짓 시를 향유하는 보람과 활기의 공유지입니다.   [문학예술] 소설 읽기 모임 시즌 2 : 소설-문학을 통해서 살펴보는 근대어, 근대문학, 근대 국가, 근대의 성립 http://waam.net/xe/novel 길잡이 장민성 010-6600-2149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평론이나 연구를 하시는 분이시든 그냥 소설이 좋아서 읽으시는 분이시든 소설을 쓰시는 분이시든 관계없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시즌 2에서는 나쓰메 소세키와 루쉰의 소설을 가라타니 고진, 히야마 히사오, 다케우치 요시미, 쑨거 등의 도움을 받으며, 일본과 중국의 근대(문학)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다중지성의 정원 http://daziwon.net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18길 9-13 [서교동 464-56]   daziwon@gmail.com   T. 02-325-2102   ▶ 메일링 신청 >> http://bit.ly/17Vi6Wi   ▶ 웹홍보물 거부 >> http://bit.ly/1hHJcd7   ▶ 홍보하면 좋을 사이트를 추천해주세요! >> http://bit.ly/SMGCXP   태그 : 다중지성의 정원, 다지원, 정치, 정치철학, 철학, 인문교양, 음악, 문학, 서예, 민주주의, 혁명, 한보희, 아감벤, 도시에 대한 권리, 조명래, 고전 철학, 장민성, 윤리학, 이혁주, 레비나스, 김동규, 독일 철학, 윤동민, 라캉, 백상현, 모차르트 호모 사피엔스, 김진호, 소설 창작, 김광님, 서예, 박찬순, 스피노자, 들뢰즈, 홉스, 정동, 정서, 건축, 여성주의, 페미니즘, 맑스, 시 읽기, 소설 읽기
3 다중지성의정원 4분학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다지원
35418 2010-09-13
2 no image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위하여! 공개 수사와 언론의 사실 보도를 촉구 해 주시기를 바람니다.
이남규
12796 2010-08-20
美花世上(미화세상)을 원하시죠? 방송국 방송인, 아나운서들의 범죄! 검찰청, 경찰청 고소를 국민들께 알림니다. 국민 여러 분 ! 단체 회원 여러 분 ! 침묵을 강요하는 혀를 뽑아 잘라 침묵하는 지성에게 보냄니다. 국민의 자유와 인권, 정의를 위하여 부당한 세력들에게 헌법에 보장된 저항권을 행사 할 때 입니다. 공개 수사와 언론의 사실 보도를 촉구 해 주십시요. 범죄 단체 조직원 이외의 여성 분들은 아름다운 분 들입니다. 大望 (대망)품은 선비, 酒廳 (주청) 酌婦 (작부) 醉談 (취담) 나무랬더니 酌婦 (작부)들 妓夫 (기부)들에게 人心 (인심)없는 매질을 당했네 ! 피멍든 채 街坊 (가방)에 버려진 선비의 氣品 (기품) 짓밟힌, 빼앗긴 선비의 氣槪 (기개), 氣品 (기품) 다시 찾으리 ! 피해자이며 고소인인 본인이 처해진 상황을 사행시로 읊었으며, 검찰, 경찰과 그리고 침묵( 외압에 의한 보신인지 방관, 방조인지 모르나! ) 하는 언론의 사명과 사실보도 ( 검찰청, 경찰청 수사 상황 취재와 지면 할애 )를 촉구하고 언론의 권위를 찾으라는 의미에서 각 언론사에 보냄니다. 더불어 정치적 이념 문제가 아니라는 의미에서 한겨레, 조선일보에 보내며 酌婦 ( 작부 )라는 단어의 착안을 준 조선일보 문갑식 기자와 범죄 단체 조직원인 소설가 조경란과 표절 시비가 있었던 주이란 소설가에게 보냄니다. 아래의 범죄 단체 조직과 조직원들을 양심에 반 하여 옹호하거나 비호하고 은폐, 은닉하는 세력이나 응흉한 자가 있다면 그들은 실제 아래의 범행을 한 자 들보다 더욱 더 사회, 국민, 국가의 암적인 자 들로 후에 그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 입니다. 위 범죄 단체는 방송인, 아나운서 등의 중심으로 통신 비밀법을 위반 무선에 의한 불법 도청, 감청, 도찰을 하고 첨단 무기 ( 두뇌 침투,공존,조종 무기 )를 사용하며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형법 제 5 조 범죄 단체 조직 활동으로 각종 지식, 정보, 재물 절취 범죄와 고소장에 첨부된 실제 기타 범죄 피해 사례인 특정 범죄, 각종 범죄를 자행하는 형법 제 114 조 범죄 단체 조직으로 사회 공공의 안전과 평온을 침해하는 공안 사건 범죄 단체 입니다. 피해자이며 고소인인 본인은 범죄 단체 조직원들과 소설가 조경란에 의한 스토킹, 형법 제 283 조 협박죄, 제 284 조 특수 협박, 제 285 조 상습범에 의한 협박의 죄에 시달렸고 제 324 조 강요죄, 형법 제 291 조 결혼을 위한 약취, 유인 범죄,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 5 조 단체 등의 조직에 의한 끝없는 범죄에 고통 받았으며 조직원 소설가 조경란과 다른 조직원들에 의한 첨단 무기( 두뇌 침투,공존,조종 무기 )를 수반한 끝없는 미행과 고통 속에 사법고시 수험시절 한 숙소에서 만취 상태인 심신상실 상태에서 소설가 조경란에게 형법 제 299 조 준강간, 강제추행 범죄 피해와 형법 제 330 조 야간 주거 칩입죄로 인한 수험서 절도 피해를 입었읍니다. 위 범죄를 수반한 끝없는 1 천 억, 1 조 원의 금전적 회유와 그들 조직원인 노소를 불문한 여자 아나운서들의 성 관계, 매춘 제의를 수 년 간 지속적으로 받았으며 형법 제 324 조 강요죄에 의한 수 십 여 년의 범죄 피해와 형법 제 288 조 영리 등을 위한 약취, 유인, 매매 등에 의한 범죄의 계속적 피해를 당하고 있으며 국민과 법 앞에 양심에 반 하는 삶을 살 수 없는 피해자이며 고소인인 본인에게 범죄 단체 조직원인 방송인, 아나운서 등에 의한 수 십 여 년 성폭력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 12 조 통신 매체를 이용한 음란 행위 조항에 의한 각종 성 범죄 피해와 항문과 성기에 전파 공격을 하는 등의 계속적 공격 받고 있으며, 동조와 회유에 응하지 않는다 하여 형법 제 255 조 예비, 음모를 하고 형법 제 252 조 촉탁, 승낙에 의한 살인 등, 형법 제 253 조 위계 등에 의한 촉탁 살인에 의해 집요하게 손목에 전파 공격과 자살교사로 인해 피해자 본인의 손목을 깊 게 두 번 자해케 했으며 형법 제 254 조 미수범에 해당됨니다. 본인의 행위로 사법처리 받게 할 목적으로 형법 제 250 조 살인죄와 형법 제 260 조 폭행, 존속폭행죄에 의한 불 특정인과 직계존속에게 행하게 집요한 교사를 하였고, 그리고 본인 주위에 있는 불 특정한 이를 이용하는 두뇌 조종 염력 교사로 본인에게 위 조항의 범죄 피해를 입도록 하였읍니다. 위에 나열한 범죄를 이용하여 본인을 사회와 차단, 유리시키고 유형, 무형의 방법으로 불가항력의 상황에 처해지게 하여 형법 제 276 조 감금죄, 제 277 조 중감금죄 , 제 278 조 특수 감금에 의한 감금죄의 범죄에 고통을 수 십 여 년 받게 하였고, 통신보호비밀법에 위반한 불법 도청, 감청, 도찰을 하며 첨단 무기 (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를 이용하여 본인의 유, 무형 지적 재산을 절취하는 형법 제 329 조 절도죄, 제 330 조 야간 주거 칩입 절도, 제 331 조 특수 절도, 제 332 조 상습범에 의한 범죄 피해와 협박의 죄 제 283 조 협박죄, 제 284 조 특수협박, 제 285 조 상습범의 범죄를 수반하여 제 333 조 강도죄, 제 334 조 특수 강도죄, 제 335 조 준강도죄, 제 341 조 상습범에 의한 수 십 여 년 지금 현재까지 유, 무형 재산상의 범죄 피해를 입고 있읍니다. 위에 범죄 수단을 이용하기에 형법 제 316 조 비밀침해죄가 적용되며 피해자 본인을 면식하고 매도하기 위해 범죄 단체 조직원들이 주변에 형법 제 307 조 명예훼손을 하였으며, 형법 제 311 조 모욕죄에 피해를 계속적으로 당하고 있읍니다. 첨단 무기(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에 의한 생명권 침해에 위험성과 범죄 단체 조직의 조직원들이 인면수심으로 반인륜적, 반사회적, 반종교적, 반헌법적 범죄를 자행하는 자 들로 반사회적 인격 장애자 ( 싸이코 패스 )로 추정되기에 형법 제 250 조 살인죄와 형법 제 252 조 촉탁, 승낙에 의한 살인 등, 제 253 조 위계 등의 의한 촉탁 살인 등의 또 다른 범죄가 있고 피해자가 있을 것 으로 추정 되기에 여죄를 심문하여야 할 것 입니다. 실제 강한 정신력과 지혜의 힘으로 동조와 회유에 응하지 않고 국민과 법 앞에 양심에 반하는 삶을 살 수 없는 피해자 본인에게 범죄 사전 암시를 준 것은 범죄 단체 조직의 위력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사료 됨니다. 그리고 위 범죄 단체 조직원들은 범죄에 가담하여 얻는 범죄 수익금과 그의 과실로 부정축재, 부패타락, 기고만장, 안하무인, 무소불위의 삶을 누리는 자 들로써 범죄 단체 조직원 외에 국민과 시청자들에게는 두 얼굴의 양면성으로 대 하는 가증 스러운 자 들이며 작은 사소한 시비로도 자신들의 이기와 탐욕을 위해 법을 이용하는 간악하고 교활한 자 들이며 범죄 수익금과 방송 인지도를 이용하여 사적으로 문어발 세력 확장과 혼맥 등을 이용하며 보신하는 자 와 방조범, 방관자, 교사범들을 양산 하였읍니다. 전 범죄 단체 조직원의 재산은 위에 나열한 범죄에 가담한 댓가로 범죄 수익금과 그의 과실 이기에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의해 국가가 몰수 하여야 할 것 입니다 본인은 또한 국제 형사 재판소 관할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 9 조 인도에 반한 죄에 피해자 이며, 검찰과 경찰은 국민의 자유와 인권, 정의를 위해 고독한 투쟁을 해왔으며 국민과 법 앞에 양심에 반 하는 삶을 살 수 없었던 피해자이며 고소인인 본인의 신변을 특정 범죄 신고자 등 보호법에 의한 법률에 의해 신변보호를 해주시기를 요청 합니다. 형법 제 87 조에 의한 내란죄 적용은 형법 제 114 조 범죄 단체 조직죄,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 5 조 단체 등에 조직에 의한 첨단 무기( 두뇌 침투, 공존, 조종 무기 )로 무장한 범죄 단체 세력들에게 방송국, 미디어가 참절, 장악 되어있고 그리고 노조에 침투하고 가담하여 노동자와 각 단체등을 기망하고 있으며 피해자이며 고소인인 본인 뿐 만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범죄를 자행하고 국헌 문란을 자행하고 있기에 내란죄 처벌도 해야 할 것 입니다. 위 범죄 단체 조직은 상습법, 경합범, 계속범이며 현행범들 입니다. 위에 나열한 범죄는 본인의 불가항력적인 상황 속에서 지금 현재까지 자행되고 있으며 위에 진술하지 않은 첨부 서류에 나열한 기타 특정 범죄, 각종 범죄 피해도 있으며 피해자이며 고소인인 본인은 위 진술에 책임을 질 것이며 한 부분이라도 사실이 아닐 시 에는 형법 제156 조 무고죄에 처벌을 받겠읍니다. 추신 : 법률 해석과 적용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확대, 축소 해석, 적용을 해서는 안 될 것 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에서 읽을 수 있읍니다. http://blog.daum.net/kingshipk1/2 http://blog.naver.com/kingshipk/80113159098
1 <자본과 그 한계 : 맑스 정치경제학비판요강 읽기>
맑스
14685 20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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