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聽聞會청문회 : 국회에서 신임 관료들의 적임 여부를 심문하는 회합


國會議員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은 百姓백성들의 幸福행복한 삶을 爲위하여 法법을 짓고 그리고 法법의 執行집행이 잘 되었는가를 살펴보면서 잘못된 點점이라도 보이게 되면 改善개선할 方向방향을 찾아서 더 좋은 法법을 짓고자 努力노력하는 사람들이며 무엇보다 좋은 法律案법률안을 내놓고 議論의논을 잘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議員의원이라고 呼稱호칭하는 것이며 百姓백성들이 좋은 사람을 뽑아 주었다고 해서 選良선량이라고도 말하는 것이라.


百姓백성들이 낸 稅金세금으로 그들의 力量역량을 높게 사서 國會議事堂국회의사당이라는 커다란 집에서 오로지 百姓백성들의 幸福感행복감을 찾아주기 爲하여 마음을 열고 머리를 써서 衆論중론을 모아가는 代價대가를 歲費세비라는 名目명목으로 支拂지불하고 있는 것이니 百姓백성들의 利益이익보다는 그들의 利益이익은 결단코 앞 설수가 없는 것이며 百姓백성들의 利益이익 앞에는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작은 慾心욕심이라고 할지라도 조금이라도 내보인다든가 감추어 두어서는 아니 되는 바이며 겉으로는 번지르르한 말과 달리 뒤로 못된 짓을 다하는 表裏不同표리부동한 상놈들은 되지 말아야 하는 것은 議員의원이든 百姓백성이든 누구나 똑 바른 사람들이고 할 것이면 共感帶공감대를 形成형성하는 말이라고 할 것이라.


最近최근에 나라에서 指名지명하는 高級고급 官僚관료들이 그 職任직임에 適合적합한 사람인가를 알아보는 人事聽聞會인사청문회를 國會국회에서 열어가는 것을 잠깐 살펴보게 되었는데 그 質問질문하는 사람들은 國會議員국회의원들로서 어떤 議員의원은 그 候補者후보자의 人品인품과 資質자질 그리고 業務업무를 處理처리할 수 있는 力量역량을 비롯하여 淸白吏청백리로서 缺陷결함이 있는 것은 아닌지 그 與否여부에 對대하여 요모조모 잘도 따져 물으면서 그 동안 그 自身자신도 미처 알지 못했다거나 모르고 지나쳤던 不美불미한 點점들까지 속속들이 氣分기분이 나쁠 程度정도로 그렇게 따져 묻기도 하였던 것이고 어떠한 議員의원은 叱咤질타를 하는 듯이 말하면서 公職生活공직생활 몇 年년에 그쯤은 아무것도 아닌데도 뭘 그렇게 부끄럽게 여기느냐는 듯이 말하기도 하는 것이니 그런 말에 똑 바른 사람들이라면 누구든지 憤痛분통이 터져 나오지 않을 수가 없어 보이기도 했던 것이라.


그러한 庇護비호가 오고 가는데도 不拘불구하고 尖銳첨예하고 올바른 質問攻勢질문공세 앞에 그 候補者후보자의 答辯답변은 무척 窮塞궁색하여 얼렁뚱땅 얼버무리기로 넘어가려는 듯이 보이는 것으로써 척보면 다 알아보는 良心양심 水準수준인 것이니 聽聞會청문회를 視聽시청하다가 느닷없이 쫓아 와서 立候補者입후보자 對대하여 包括的포괄적 賂物罪뇌물죄로 搜査수사 좀 해야 하겠다고 덤비려는 高品質고품질의 좋은 良心양심을 가진 警察官경찰관이나 檢察官검찰관들이 있음직 하는데 果然과연 그럴 만한 警察官경찰관과 檢察官검찰관이 있기나 할 것인지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이고 萬若만약에 그런 質질 좋은 良心양심을 가졌고 透徹투철한 使命感사명감을 가진 警察官경찰관이나 檢察官검찰관이 있을 것이면 重중히 써 먹어야 한다고 보기도 하는데 그렇지 못할 것이라는 豫斷예단을 해 보니 어쩐지 서글퍼지기도 하는 것이라. 


聽聞會청문회에서 그렇게 質問질문하는 두 部類부류의 議員의원 가운데 한 部類부류는 檢察검찰을 向향해서 挾雜협잡꾼들을 擁護옹호하며 높은 곳으로 올라가도록 내버려 둔 檢察검찰을 向향해서 찍 소리도 내 보내지 못하는 개똥같은 言論언론들과 달리 檢察검찰 앞이라고 하더라도 뒤가 전혀 구리지 않았던 것인지 조금도 卑屈비굴한 模襲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며 堂堂당당한 模襲모습을 지닌 國會議員국회의원다운 國會議員국회의원이고 그 쯤 해먹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말하는 다른 한 部類부류는 뒤가 구려도 엄청 구린 罪人죄인일 것이니 檢察官검찰관을 相對상대로 부들부들 떨려서 그러는 것인지는 몰라도 質問질문도 質問질문 같지 않은 質問질문으로 一貫일관했던 바로써 아무래도 國會국회에 들어와서는 아니 될 品質未達품질미달로서 사람다운 사람이 아니라고 말해야 할 것이며 나아가 겉과 속이 서로 달라서 表裏不同표리부동한 상놈 집안의 子息자식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고 萬若만약에 그런 상놈 집안의 子息자식이 아니라고 잡아뗄 것이면 必是필시 해 먹기를 잘하는 盜賊도적놈 집안의 子息자식이 아니겠는가 여겨보는 것이라.


그 보다 重要중요하게 여겨야 할 點점으로는 어느 地域지역 사람들이 그런 사람을 國會議員국회의원이라고 뽑아냈는지 모르지만 그런 사람들을 뽑아낸 사람들도 必是필시 그런 部類부류의 사람들일 것이라고 여겨 보아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인 만큼 國會議員국회의원을 뽑을 때 사람다운 사람을 뽑지 않은 그 사람들은 識見식견을 어디다 왜 팔아먹은 것인지 都大體도대체 알다가도 모를 일이지 않겠는가.


聽聞會청문회를 始作시작할 적에 良心宣誓양심선서를 한다고 하지만 進行진행하는 過程과정을 지켜보게 되면 그런 良心양심은 良心양심이라도 털이 난 良心양심에 不過불과하다고 보는 것이니 그런 良心宣誓양심선서는 하나마나한 것이라.

차라리 瓜田과전에 不衲履불납이 하고 李下이하에 不整冠부정관하라는 姜太公강태공 夫子부자님의 가르침을 알고 있느냐고 물어 볼 것이면 그 質問질문 앞에 모른다고 말하면 그런 좋은 가르침도 잘 몰랐던 不學無知불학무지한 사람이라는 것이 그 자리에서 判明판명이 되어 버리는 것이고 또한 虛妄허망한 敎育교육 탓으로 哲철이 제대로 들지 않은 요즘 아이들처럼 自身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는 외밭도 없고 자두나무도 없어서 그런 걱정은 只今지금까지 조금도 해 보지 않았으며 그런 質問질문은 自身자신하고는 전혀 關係관계없는 말이라는 듯이 꽤나 率直솔직한 듯이 答辯답변하게 될 것이면 아직 哲不知철부지라는 것이 겉으로 드러나게 된 것이라서 그 適任적임 與否여부는 그 卽時즉시 알아보게 되는 바로써 單番단번에 不適格부적격 處分처분을 해 버려야 옳다고 볼 것이라.


그리고 그 가르침을 잘 안다고 對答대답할 것이면 다시 묻기를 그 가르침과 같이 只今지금까지 職務직무를 遂行수행하였던 過程과정에 조금이라도 良心양심에 呵責가책이 되고 疑心의심 받을만한 짓을 한 적은 없었느냐는 그 質問질문 앞에 그런 良心呵責양심가책은 말할 것도 없고 疑心의심을 받을 만한 일이 있었다고 할 것이면 그렇게 疑心의심받을 만한 짓을 한 사람이 일찍이 固辭고사를 하지 않고 무엇 때문에 聽聞會청문회 자리에 서 있느냐는 듯이 핀잔해 주면서 疑心의심받을 짓을 했다고 함은 淸白吏청백리의 模襲모습이 아닌 것이니 차라리 鄕里향리로 돌아가서 農事농사라도 짓는 것이 옳지 않은 것인가라는 말로써 그 사람을 똑 바로 가르쳐 주어야 할 것이고 萬若만약에 疑心의심 받을 짓을 조금도 한 적이 없이 하늘을 向향해서라도 떳떳하다고 말할 것이면 果然과연 그러한 것인지 그때부터 제대로 사람다운 사람인가를 聽聞청문해 보아야 하는 것이 올바른 方途방도가 아니었겠는가를 말해 두는 것이라.


그러니 그런 智慧지혜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그러한 良心宣誓양심선서를 놓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보려는 側面측면일 것이면 良心양심이 깨끗한 議員의원들을 選拔선발해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깨끗한 良心양심을 가진 議員의원을 選拔선발하지 못하게 될 것이면 그 立候補者입후보자보다 良心양심에 털이 더 많이 더부룩하게 난 議員의원들이 聽聞會청문회 質問者질문자로 나서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될 것이면 良心양심에 털이 조금 밖에 나지 않은 立候補者입후보자들한테 무슨 質問질문을 한다고 하더라도 檢事검사님 앞에서 부들부들 떨면서 質問질문 같은 質問질문을 말하지 못하는 상놈이거나 盜賊도적놈인 듯이 여겨지는 그런 議員의원과 같이 더 以上이상 質問질문 같은 質問질문을 말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

그러니 그런 議員의원들은 人事聽聞會인사청문회의 質問者질문자로서는 適合적합하지 않다는 것쯤은 미리 알고는 있어야 國會議員국회의원들이 함께 辱욕을 들어먹지 않게 되는 것이고 只今지금까지 전혀 그렇지 않았기에 辱욕을 한보따리씩 들어 먹을 만큼 되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는 곪았으면 患部환부를 도려내야 하고 가려우면 긁어야 하는데도 곪고 썩어도 그만이고 가려워도 그만인 듯이 가만히 내버려둔 탓일 것이고 어떻게 生覺생각해 보게 되면 반드시 그렇게 도려내거나 긁어야 하는 것도 잘 모르고 지내 왔다는 것이니 함께 同種동종의 病症병증에 시달리고 있으면서도 그 病症병증을 自覺자각하는 能力능력마저 喪失상실한 채 서로서로 袖手傍觀수수방관하고 있었다고 보아야 하는 것이라.


그러니 그와 같은 人事聽聞會인사청문회라는 것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고 그 보다 더 잘못된 것은 民主主義민주주의 政治制度정치제도는 聖人君子성인군자와 같은 사람이 나서서 政治정치를 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거짓말도 좋고 꾸미거나 眩惑현혹해도 좋고 무슨 짓을 해도 되고 쇼를 해도 되는 것이며 盜賊도적놈도 좋고 詐欺사기꾼도 좋으니 아무나 票표만 많이 얻을 수만 있다면 한 자리씩을 해 먹을 수 있도록 法법을 만들어 둔 것이 問題문제인 것이고 모든 議員의원들이 이와 같이 險험한 말로 修飾수식해야 할 만큼 다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大體대체로 이 範疇범주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니 그렇게 質질 낮은 사람들이 끼리끼리 뭉쳐서 무슨 政治정치를 올바로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大統領대통령이 사람 됨됨이를 잘 알아서 重중하게 쓰면 될 것이나 그것을 聽聞會청문회라는 節次절차를 거치게 하는 것은 大統領대통령이 人事權인사권을 行事행사하는 데 있어서 쓸데없는 干涉간섭이라고 말할 수도 있는 것이라.

사람을 重중히 써서 무슨 問題문제라도 생기게 된다면 조금도 責任책임지지 않도록 制度化제도화된 바탕 위에서 議員의원들이 聽聞會청문회에서 사람 됨됨이를 論논한다고 함은 語不成說어불성설이거나 言語道斷언어도단이라고 말해도 되는 것이라.


諸般제반 國政국정을 살펴볼 수 있는 權限권한과 甚至於심지어 國政監査국정감사를 하게 되는 權限권한을 가진 議員의원들의 判斷판단으로 聽聞會청문회를 通過통과한 候補者후보자가 赴任부임하고 나서 그 職務직무를 遂行수행하는 동안에 조금이라도 不美불미한 問題문제가 있게 된다면 國會국회에서 聽聞청문하고 職務직무를 監査감사하게 되는 議員의원들이 疏忽소홀하게 聽聞청문하게 된 責任책임은 어느 누구보다도 더 重大중대하다고 말해야 하지 않겠는가.


萬若만약에 聽聞會청문회에 參加참가하였거나 職務직무를 監査감사한 議員의원들이 줄줄이 함께 그 官僚관료의 職務遂行직무수행 中중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未來不祥미래불상의 不美之事불미지사에 對대한 責任책임을 기꺼이 負擔부담할 것이면 ‘大統領대통령님께서는 어떠한 職務직무에 補任보임하기로 豫定예정하신 어느 候補者후보자에 對대하여 우리 議員의원들이 그 適任적임 與否여부를 알아본즉 그 重要중요한 補職보직을 遂行수행하는데 있어서 何等하등 問題문제가 될 만한 것을 發見발견하지 못하였기로 그 候補者후보자를 補任보임하시기를 바라오며 그 候補者후보자가 職務직무를 遂行수행하는 過程과정에 道德的도덕적 解弛해이로 말미암거나 그 職務遂行직무수행에 있어서 그 業務處理업무처리 能力능력이 未達미달하여 나라의 名譽명예를 失墜실추시키거나 國庫국고에 損失손실을 끼치게 하였을 境遇경우에는 우리 國會議員국회의원들이 사람의 됨됨이를 제대로 살펴보지 못한 不察불찰을 痛感통감하고 共同공동으로 그 責任책임을 負擔부담하겠습니다’ 이 程度정도로 말할 수 있을 程度정도는 되어야 그나마 法律법률 속에 그러한 責任책임을 規程규정하는 바가 없다고 하더라도 國會議員국회의원의 權限권한에 相當상당하는 責任책임을 스스로 負擔부담하고 있는 模襲모습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되는 것이야말로 只今지금과 같이 國會국회에서 聽聞會청문회를 열어 適任적임 與否여부를 살펴보는 制度제도와 國政監査국정감사 制度제도는 어디 하나 나무랄 데 없이 아주 좋은 制度제도라고 볼 것이고 나아가 國會議員국회의원들은 스스로 責任책임질 줄 아는 法법을 제대로 짓게 된다고 볼 것이라.


이렇게 놓고 보면 權限권한에 相當상당하는 責任책임을 스스로 負擔부담할 줄도 모르고 있는 가운데 國會議員국회의원의 立法過程입법과정과 法律법률의 施行過程시행과정 그리고 法律施行법률시행의 結果결과를 살펴보는 監査過程감사과정에서 國會議員국회의원의 權限권한에 相當상당하는 責任책임을 規程규정하지 못하는 法법이 數수없이 通用통용되고 있는데도 不拘불구하고 아무도 그것을 말하지 못하고 있었다면 그것은 法법을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議員의원들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니 모두는 그 自身자신들의 利益이익을 爲위하여 百姓백성들의 幸福행복과 利益이익을 말하면서 목에 힘을 잔뜩 넣을 줄만 알았던 것이고 또한 立法입법과 監査감사 等등에 對대한 核心的핵심적인 責任책임을 스스로 負擔부담하게 되는 法법을 짓지 않은 것으로써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그럴듯한 國會議員국회의원의 名分명분과는 전혀 다른 表裏不同표리부동한 模襲모습이 分明분명한 것이니 典型的전형적인 상놈들의 行動擧止행동거지이거나 良心양심에 털이 더부룩한 盜賊도적놈들의 마음 보따리 心褓심보가 들어 있어서 그럴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斟酌짐작하는 것은 그다지 어렵지 않은 것이고 그렇기에 그런 不良불량한 法律법률이 눈에도 잘 보이지 않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 아니었겠는가.


그리고 聽聞會청문회라는 節次절차에 들어가기 前전에 議員의원들끼리는 異口同聲이구동성으로 하나가 된 模襲모습을 지어야 비로소 議員의원이라는 이름값을 하게 되는 것으로 보게 된다면 한 사람의 立候補者입후보자를 두고 한쪽은 不美之事불미지사를 나무라고 또 다른 한쪽은 감싸 주려고 몸부림을 치듯이 보이는 模襲모습은 國會국회라는 얼굴에 눈과 귀 그리고 콧구멍이 各各각각 둘이듯이 입마저 둘씩이나 달린 도깨비의 形象형상이라고 말해야 옳지 않겠는가.  


그리고 굳이 도깨비가 되기 싫어서 입은 하나라고 우기기라도 할 것이면 國會국회라는 하나의 얼굴에 입이 하나일 것이나 한 입에 똑같은 하나의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各各각각 달라 보이는 두 가지 말을 한 것이니 이는 한 입에 두말하는 一口二言일구이언을 잘한다는 뜻으로써 말 바꾸기를 잘하는 상것들의 言行언행과 같다고 볼 것이니 어찌 가슴이 아프지 않겠는가.

이 말은 배운 것이 없거나 속에 제대로 든 것이 없어서 隨時수시로 뱉은 말을 손바닥 뒤집듯이 잘 뒤집는 下秩하질 계집들한테나 適用적용되는 말이라고 할 수 있고 非但비단 下秩하질 계집들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때로는 이래저래 속이기를 잘하는 못난 사내놈들한테서 나타나 보이는 特徵특징일 것이니 男兒一言重千金남아일언중천금이라는 말을 重중히 여기는 사나이 大丈夫대장부들과 배운 것이 많아서 品格품격이 높으신 人士인사들께서 매우 싫어하시는 말인 것이라.


그러니 배운 집안의 子息자식들이라고 할 것이면 결코 一口二言일구이언은 하라고 해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잘 몰랐다는 뜻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國會국회라는 하나의 얼굴을 가지고서도 一口二言일구이언을 하게 된 것을 놓고 斟酌짐작해 보게 되면 民主主義민주주의 政治制度정치제도에서 비롯되었기에 배우지 못한 집안의 子息들이 되더라도 그럴 수밖에 없다는 辨明변명을 늘어놓을지 모르지만 어찌 되었든 間간에 이는 한 입에 두 말하는 模襲모습으로써 배우지 못한 집안의 子息자식들이라는 點점을 排擊배격할 수 없다는 것은 分明분명한 것이라.


또한 그렇게 못난 模襲모습을 보이는 것은 民主主義민주주의 政治制度정치제도가 애초부터 그러해서 어쩔 수 없다고 認識인식하고 있는 點점도 問題문제이거니와 그런 問題點문제점을 問題點문제점으로 認識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낮은 識見식견도 問題문제일뿐더러 以外이외에 배워도 더러운 것을 배웠다고 보는 것으로써 一口二言일구이언을 잘하면 크게 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을 徹底철저하게 잘 배웠던 模樣모양인데 배울 것이 있더라도 가려서 배우든지 말든지 해야 할 것인데도 한 입에 두 말을 하는 못난 模襲모습을 좋은 工夫공부꺼리로 알고서 熱心열심히 잘 배우고 따라했던 것은 아닌지 그게 궁금한 것이라.


이런 模襲모습을 놓고 조금 더 살펴보게 되는 點점은 서로서로 議論의논을 잘해서 똑 바른 하나의 말을 가지고 百姓백성들의 幸福행복과 利益이익을 보살펴 달라고 뽑아놓고 부려먹는 代價대가 卽즉 그들을 먹여 살리는 歲費세비 값도 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니 밥값도 못한다는 밥벌레 食蟲식충이의 한 部類부류에 屬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다고 봐도 될 것이라. 

國會국회에서 議員의원들이 밥값을 제대로 하자면 적어도 過半數과반수 놀이는 하지 말아야 하는 바로써 識見식견이 있든 없든 머릿수로 옳고 그름을 判斷판단하는 것은 그야말로 無識무식한 도깨비들이나 하는 짓이지 그게 똑바른 精神정신을 가진 사람다운 사람들이 議論의논을 모으는 바는 아닌 것이라.

正정히 도깨비 같은 識見식견을 벗어날 길이 없다고 한다면 차라리 過半數과반수가 아니라 八割팔할이나 九割구할 쯤이 되어야 비로소 眞理진리에 버금가는 것을 求구하게 되었다고 스스로 慰勞위로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니 하려면 반드시 그리 해야 할 것이고 그리하더라도 只今지금과 같이 說往說來설왕설래 衆口難防중구난방 反對반대를 爲위한 反對반대 等등 말들만 茂盛무성할 뿐 도저히 意見의견을 하나로 모아지지는 못할 것이라고 斟酌짐작되지 않겠는가.


이는 바로 도깨비들의 탈을 벗어 던지지 못한 채로 議論의논에만 沒頭몰두하기 때문인 것이니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라.

여기서 도깨비의 識見식견을 벗어나고자 한다면 반드시 自身자신의 利益이익과 自身자신의 뒤를 봐주는 事業家사업가와 後援者후원자의 利益이익 그리고 黨당과 黨首당수의 利益이익을 모두 排除배제하고 오로지 나라를 爲위하고 百姓백성을 爲위하는 마음을 가질 것이면 도깨비의 識見식견으로부터 쉽게 벗어날 수가 있는 것이라.


그렇게 맘을 먹게 되더라도 말처럼 잘 벗어나지지 않을 것이면 그것은 배가 불러서 그런 것이니 議論의논을 모으는 일에 들어가게 될 것이면 집에도 가지 말고 또한 아무것도 먹지 말고 쫄쫄 굶더라도 意見의견이 하나로 모아질 때까지 참고 견디면서 意見의견을 改進개진해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굶어가면서까지 議論의논을 모으다 보면 智慧지혜가 샘물 솟아나듯이 솟아나서 智慧지혜가 듬뿍 담긴 좋은 意見의견만이 남게 되고 紛紛분분한 雜說잡설들은 자취를 감추게 되는 것이니 이런 方途방도는 도깨비 議員의원들이 조금도 經驗경험해 보지 못했던 方途방도로써 사람값을 하는 사람다운 사람들이 모여서 議論의논을 모으는 議論方途의논방도라고 할 것이니 只今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지낼 수밖에 없었던 理由이유는 西洋式서양식 상놈 思想사상에 젖어 있어서 사람값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데 있었지 않았겠는가.


삿된 慾心욕심을 앞세운 썩은 生覺생각을 가진 배부른 者자는 배가 고플 것이면 참고 견딜 수가 없어서 썩어빠진 生覺생각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지를 못하고 今方금방 抛棄포기해 버리게 되는 것이고 옳고 똑 바른 意見의견을 가진 議員의원은 굶어 죽을 때 죽더라도 결코 더 없이 좋은 百姓백성과 나라를 爲위한 自身자신의 意見의견을 抛棄포기하지 않기 때문인 것이니 그렇게 虛飢허기진 가운데 議論의논을 맞춰 나가다 보면 머리는 점점 맑아지고 自身자신의 判斷판단에 무엇이 잘못되었다는 바를 今方금방 알아보게 되는 智慧지혜가 흘러나오게 되는 것이니 올바르지 않은 主張주장을 펴는 者자는 今方금방 거둬 넣게 되면서 누구의 主張주장이 올바르다는 것을 今方금방 알아차리게 되는 것이니 結果的결과적으로 도깨비들이나 하는 짓인 過半數과반수 놀이를 하지 않고서도 가장 合理的합리적이고 가장 올바른 意見의견을 導出도출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

    

世上세상에서 가장 옳은 것은 眞理진리이고 그 眞理진리는 둘이 아닌 것이니 百姓백성들이 幸福행복하고 利益이익되게 하려면 只今지금과 같이 치고받는 멱살잡이는 아무런 效用價値효용가치가 없는 政治정치놀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러한 眞理진리를 찾아내서 百姓백성들을 잘 먹고 잘 살게 하려면 반드시 大經大義대경대의 道德도덕과 倫理윤리에 立脚입각한 精確정확한 判斷판단만이 그것을 解決해결해 줄 수 있다는 것을 銘心명심해 두어야 하는 것이라.


그런 좋은 方途방도를 알지도 못했을 것이고 設或설혹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度外視도외시 한 채로 한낱 쓸모없는 政黨政治정당정치놀이에 헤어나지 못하고 있을 것이니 그것은 말했다시피 밥벌레가 分明분명한 것이고 그러한 밥벌레들 가운데는 돈에 눈이 어두워서 눈에 시뻘건 핏물이 베긴 돈벌레도 숱하게 많다는 것도 이미 다 알려진 事實사실이니 함께 한 솥에 삼기는 模襲모습이 싫어서 事業體사업체를 가진 議員의원들은 그게 아니라고 펄펄뛰면서 잡아뗄 수도 있겠지만 類類相從유유상종이라는 올바른 가르침을 놓고 보면 결코 잡아떼지는 못한다고 볼 것이 아니겠는가.


累次누차 말하고 있는바 같이 이제는 누구라고 指名지명할 것도 없이 모두는 낮은 자리로 내려가야 하는 時期시기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할 것이고 알아차리지 못하거나 알아차리고서도 反抗반항하거나 抗拒항거하게 될 것이면 萬壽無疆만수무강에 支障지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念頭염두에 두고서 諸般제반을 헤아려야 할 것이고 忠武公충무공 어르신의 本본을 받아 白衣從軍백의종군하는 그 마음과 같이 改下馬評개하마평 하게 되면서 털어낼 것이 있으면 남김없이 모조리 다 털어내 버리고 털어낼 것이 없으면 하늘을 向향해서 한 點점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임을 떳떳하게 밝혀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


夏至하지와 小暑소서가 지나가는 동안 위 聽聞會청문회 글을 써 보게 되었고 그리고 써 둔 글들을 틈틈이 여기 저기 散發的산발적으로 훑어보는 가운데 國會국회에서는 世人세인의 耳目이목을 集中집중시킬만한 일이 또 다시 벌어지고 있으니 다름이 아니라 百姓백성들의 精神정신을 더럽히거나 魂혼을 빼 먹는 言論언론과 關聯관련한 무슨 喇叭나팔 法법을 上程상정해야 할 것인가 못하게 막아야 할 것인가를 놓고 한바탕 힘겨루기가 進行진행되고 있는 模襲모습을 비춰주고 있으니 寒心한심하기 그지없는 바로써 百姓백성들의 識見식견을 땅바닥으로 떨어뜨려 놓고도 모자라서 아이와 어른을 가리지 않고 모든 百姓백성들을 엉덩이에 뿔난 도깨비로 몰아가는 頭目두목 魑魅이매도깨비들이 新聞신문쪼가리로는 도저히 慾心욕심을 채울 수 없을 성 싶어서 放送방송이라는 喇叭나팔까지 움켜쥐고 뭔가 모를 꿍꿍이짓을 推進추진해 보려는 것에 基因기인하고 있다는 것을 아무도 否認부인하지 못한다고 볼 것이라.


그것이 百姓백성들이 먹고 살아가는데 꼭 必要필요한 民生法案민생법안이라는 것이 아닌데도 不拘불구하고 이토록 積極的적극적으로 上程상정하고자 애를 쓰는 것으로 미뤄봐서 百姓백성들이 꿈에서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뭔가에 對대하여 또 다시 糊塗호도하거나 漆甲칠갑하는 짓을 벌릴 셈을 잡은 模樣모양인데 이미 斟酌짐작하다시피 株價操作주가조작을 비롯하여 投資誘致투자유치와 關聯관련하여 業務上업무상 橫領嫌疑횡령혐의를 가진 犯罪行爲범죄행위를 積極的적극적으로 歪曲왜곡해 두고 糊塗호도하거나 漆甲칠갑하는 일에 同參동참하여 그 罪狀죄상을 隱蔽은폐하여 挾雜협잡꾼을 나라의 首長수장으로 올려놓을 수 있도록 百姓백성들의 머릿속에 든 識見식견을 속속 다 뽑아낸 一等功臣일등공신 新聞신문쪼가리들한테 그 報答보답으로 그와 같은 法律법률안을 만들어 주고자 애를 쓰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고 예전에 金剛山금강산 洑보에 對대하여 平和평화의 洑보로 맞서야 한다는 듯이 百姓백성들의 魂혼을 빼내느라고 喇叭나팔을 불적에 아무것도 모르는 착한 百姓백성들은 그 말을 徹底철저하게 믿고서 誠金성금을 醵出갹출하는 等등 웃어넘기지도 못하는 일이 벌어졌듯이 그와 恰似흡사한 四大사대 江강 살리기라는 名分명분으로 뭔가 모를 꿍꿍이짓을 벌리게 되면 누이 좋고 妹夫매부도 좋은 結果결과를 빚게 되는 것은 勿論물론이고 누이와 妹夫매부 間간에 서로 갈라서는 일없이 짝짜꿍이 持續的지속적으로 이어지기만 할 것이면 長期執權장기집권이라는 말도 無色무색하게 代代孫孫대대손손 그렇게 해 먹기 좋도록 雰圍氣분위기를 잘 造成조성해 주게 되는 좋은 法律案법률안을 上程상정하지 못하도록 막아선다고 해서 선뜻 抛棄포기할 수가 있겠는가.


더구나 돈이 철철 흘러 넘쳐나고 있는 財閥재벌들한테 더 많은 돈을 긁어 넣을 수 있도록 金融금융 事業사업에 進出진출하는 길을 열어주게 된다고 하니 財閥재벌들한테 입은 恩惠은혜가 큰 탓으로 報恩보은하고자 함인가 아니면 財閥재벌들한테 恩惠은혜를 베풀어 주고자 하는 것인지는 仔細자세히 아는 바 없지만 左右之間좌우지간 돈 많은 財閥재벌들은 惶感황감한 그 恩惠은혜를 어떻게 갚으려고 할 것인지 나중에 두고 보지 않아도 다 들여다보이는 듯이 훤히 알아보는 것이 아니겠는가.  


普化篇보화편 ‘鼓喇叭고나팔’ 글을 비롯한 여러 가지 글에서도 말한 바와 같이 只今지금도 이루 헤아릴 수 없는 數수 많은 喇叭나팔이 어느 쪽을 指向지향하고 있는가도 모를 程度정도로 精神정신없이 마구 불어 제키는 바람에 보고 듣는 百姓백성들의 魂혼을 다 빼어 놓는 마당이 되어 버린 것도 모자라서 百姓백성의 識見식견을 땅바닥에 떨어뜨리거나 百姓백성들의 魂혼을 專門전문으로 빼먹는 新聞신문쪼가리 魑魅이매도깨비들은 말할 것도 없고 不道德부도덕하고 非倫理的비윤리적인 못된 짓거리와 벗어젖히는 짓거리로 어지럽게 춤을 추듯이 꼴값을 떨어놓으면 멍청하게 빠져드는 者자의 돈을 슬그머니 호려먹는 魍魎망량도깨비 놀음을 해야 하는 財閥재벌들한테 高性能고성능 喇叭나팔을 쥐어 준다고 하는 것이니 完全완전히 돌아버린 것이 아니라면 完全완전히 돌아버려야 하는 도깨비 世上세상이 되어 가고 있음을 直感직감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라.


이렇게 돌아버릴 만큼 애를 많이 써야 하는 理由이유 가운데는 百姓백성들의 識見식견을 도깨비의 識見식견으로 만들어 놓고자 하는 것이니 이는 가짜라도 진짜처럼 보이도록 만들어 내는 바로써 所以소이 도깨비 與論여론을 形成형성하기에 매우 適切적절한 機能기능을 發揮발휘하게 하고자 그렇게 努力노력들을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라.

그러니 그러한 高性能고성능 喇叭手나팔수와 野合야합해서 손을 서로 잡기만 한다면 다음 番번에 크게 한 番번 해 먹는 것은 땅 집고 헤엄치기와 같이 그렇게 수월하게 해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이라.


그러더라도 限한없이 어리석어 보이는 點점이 있으니 다름이 아니라 與黨여당이든지 野黨야당이든지 어떠한 政治정치꾼이라고 할지라도 高性能고성능 喇叭手나팔수의 마음에 벗어나면 아무리 뛰어난 政治的정치적 所信소신이 있다고 하더라도 도저히 해 먹지 못하게 된다는 自繩自縛자승자박과도 같은 더러운 그림자가 덮인 탈을 그들은 전혀 認識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點점이라고 할 것이라.


이는 바로 邪必歸穽사필귀정이라는 말과 같이 삿된 놈들은 自己자기 꾀에 自己자기가 먼저 陷穽함정에 빠지게 되고 나서 비로소 일은 반드시 똑 바른 곳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事必歸正사필귀정이 일어나게 된다는 말로써 좀 더 直說的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돈에 끌려가는 言論언론과 政治정치에 있어서도 政治정치는 또 다시 言論언론에 끌려가게 된다는 것이니 그것은 新聞신문과 放送방송을 잡은 그들한테 목줄을 잡혀 주게 되어서 政治정치는 言論언론들의 從僕종복이 될 것이고 그리고 나면 主客주객이 顚倒전도된 것을 容恕용서하지 않는 百姓백성들로부터 얻어맞게 되면서 똑 바른 世上세상이 따로 있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된다는 그런 말이라.


여기서 말하는 돈이라고 함은 돈의 運用운용을 말하는 經濟경제를 뜻한다고 보기도 하겠지만 그런 뜻이 아니고 財物재물을 貪탐내는 더러운 慾心욕심을 뜻하는 말이니 이 말이 무슨 말인가 이쯤은 알아들을 만한 識見식견을 갖춰 보라는 뜻이라.

이렇게 말하는 바는 바로 小人輩소인배에도 미치지 못하거나 識見식견이 땅바닥을 해매고 있는 下秩하질들 그리고 상놈들이 어리석은 탈을 덮어 쓰고 갈 적에 어디로 가게 될 것인지 그 앞길을 내다보고 미리 밝혀 주는 글로 여기고 고마워해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이러한 모두가 下秩하질들과 상놈들의 寒心한심한 탈놀이에 不過불과하였다는 것을 알아차리기라도 하게 된다면 그 탈을 果敢과감하게 벗어낼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니 그렇게 되는 것이야 말로 그들한테는 千萬多幸천만다행일 것이라는 點점을 밝혀 주는 것이라.


百姓백성들을 幸福행복과 利益이익을 追求추구한다는 名分명분 아래 그 보다는 제 뱃속 채우기를 于先視우선시 하는 小人輩소인배들일지 아니면 下秩하질 或혹은 상놈일지 分別하기 造次조차 싫어졌지만 앞에서 배웠던 秘訣비결 글을 놓고 보면, 首魁수괴를 誘致유치해 놓고 바깥의 盜賊도적들과 私通사통을 하게 되었으면 小人輩소인배일 것이고 首魁수괴를 誘致유치해 놓고 小人輩소인배들과 私通사통하게 되었으면 바로 盜賊도적놈들일 것으로써 小人輩소인배가 될지 아니면 盜賊도적놈이 될지는 私通사통하게 되는 바깥에 있는 者자가 盜賊도적놈인가 아니면 小人輩소인배인가에 따라서 서로 달라질 수는 있을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自身자신들의 慾心욕심을 채우는 나쁜 일이라고 할 것이면 그 일에 積極的적극적인가 아니면 消極的소극적인가의 與否여부를 놓고서도 알아 볼 수가 있을 것이니 여기서 미뤄 斟酌짐작해 보는 바는 盜賊도적과 小人輩소인배 둘 다로써 어느 것이나 벗어남이 없어 보인다는 點점이라. 


그러니 주어지는 歲費세비 以外이외에 小人輩소인배들과 私通사통하여 別途별도로 어떠한 利得이득과 利權이권을 貪탐내는 짓은 盜賊도적질이 분명한 것이고 달리 歲費세비 값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일러서 밥벌레 食蟲식충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나 이 또한 百姓백성들의 血稅혈세를 내놓고 훔쳐 먹는 盜賊도적질인 것이니 어느 쪽이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盜賊도적이라고 말해야 옳다는 것쯤은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겉으로 高級고급스러워 보이는 洋服양복을 걸쳐 입고 붉은 絨緞융단이 깔린 階段계단을 오르내리면서 목에 힘을 잔뜩 집어넣은 羊頭狗肉양두구육의 큰 盜賊도적 노릇을 오래 동안 해 먹었을 것이면 남의 집 담장을 넘나드는 좀 盜賊도적들과는 달리 쌓인 罪業죄업도 꽤 높을 것이니 얼마 남지 않은 期間기간 동안 그 罪業죄업들을 제대로 털어낼 수나 있을 것인지 걱정되는 바가 深大심대한 것이라.


위에서 數수없이 말했던 바와 같이 알게 모르게 魑魅이매 도깨비와 魍魎망량 도깨비 病症병증에 걸려서 머리에 뿔이 돋아났거나 엉덩이에 뿔이 돋아난 新聞신문과 放送방송 等등 大衆媒體대중매체를 運營운영하는 者자들과 大衆媒體대중매체에 글과 그림 그리고 廣告광고를 실어서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을 더럽힌 者자들 그리고 그 影響영향을 입고서 함께 同調동조하는 者자들은 남김없이 그 뿔을 잘라내야 할 것이고 그 뿔을 아까워서 잘라내지 못한다면 하늘의 뜻에 따라 목줄 或혹은 밥줄이 잘리게 되는 것이 이미 따로 定정해져 있다는 것을 徹底철저히 배워서 알고 있을 것이라서 여기 이 글들을 거의 다 읽어 본 이제는 아무리 배운 것이 없어서 無知무지하고 識別能力식별능력이 없어서 無識무식하다고 하더라도 하늘의 뜻을 제대로 알아 볼만한 水準수준은 되었을 것으로 보는 것이라.


第六十一回제육십일회 制憲節제헌절 記念式場기념식장에서도 그와 같은 힘겨루기는 維持유지되고 있으니 이는 還甲환갑이 되어도 哲철이 들지 않은 憲法헌법을 죽자 사자 따라가는 民主主義민주주의 政治板정치판이 안겨다 준 골치 덩어리로써 어쩔 수 없이 때때로 겪어 나가야 하는 寒心한심한 處事처사라고 할 것이고 그게 아니라고 할 것이면 미련한 곰돌이들의 재주 公演공연이 그칠 줄을 모르고 連續연속되고 있는 것이고 미련한 곰돌이들이 아니라고 펄쩍 뛰기라도 할 것이고 제대로 된 政治人정치인이라고 할 것이면 말도 많고 탈도 많으며 되지도 않는 民主主義민주주의와 資本主義자본주의를 打破타파해야 한다는 生覺생각을 한 番번쯤은 가져 볼만도 하였을 것이 아니겠는가.


普化篇보화편 ‘良心囚양심수’글에서 나타내 보인 바와 같이 制憲節제헌절 노래 歌詞가사 속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들어있으니 이는 民主主義민주주의에 根幹근간을 둔 憲法헌법이 엉터리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바로써 ‘비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삼백 예순 남은 일이 하늘 뜻 그대로였다’ 하늘의 뜻은 이런 歌詞가사와 같은 그런 것이 아니라 民主主義민주주의로 政治정치하라는 뜻이 전혀 없었으니 그런 엉터리 憲法헌법을 하늘의 뜻처럼 보이게 하려는 얄팍한 酬酌수작이 들어 있었던 것이라.

오늘 날 天降聖人천강성인 眞主진주가 이토록 알아듣도록 잘 가르쳐 주는 바를 누군가가 목숨을 걸어두고 넘어서지 못할 것이면 果敢과감하게 버려야 하는 憲法헌법이라는 것을 알아 볼 때가 當到당도하였다는 것을 새겨두어야 할 것이라. 


聽聞會청문회라는 글을 써 오면서 國會議事堂국회의사당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對대하여 많은 關心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고 制憲節제헌절을 끝으로 이제 다 썼는가 하였는데 日蝕일식이 일어나는 그 瞬間순간에 글을 조금 더 써야 하는 일들이 벌어지게 된 것이니 바로 그곳에서는 돼지들이 오래간만에 일어나는 日蝕일식 구경도 마다하고 議長壇上의장단상에 逍風소풍을 간 模樣모양이라.

初等學校초등학교 때 敎科書교과서에서 배웠던 이야기로써 돼지들이 逍風소풍을 가서 頭數두수를 헤아리게 되었는데 어떻게 헤아렸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셈을 하는 돼지가 다른 돼지들을 헤아리면서 지 머리는 깜빡하고 빼먹었는지 어쨌는지 仔細자세히는 모르겠으되 돼지 頭數두수가 모자란다고 해서 또 세고 또 세면서 아무래도 하나가 모자란 돼지 머리를 채우지를 못해서 逍風소풍에서 돼지 움막으로 쉽게 돌아오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犯범했던 바와 같이 오늘 날 그런 돼지 逍風소풍 놀이와 같다고 말할 수는 없더라도 이에 버금가는 일들이 國會議事堂국회의사당 안에서 벌어진 模樣모양으로써 딱 한 番번이라야 하지 두 번 다시 헤아리면 아니 된다는 一事不再議일사부재의 原則원칙도 있다고 하는데 그런 點점들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던 模樣모양이라.


한 番번 셀 적에 돼지 머리가 모자라면 그것으로 그만일 터인데도 再次재차 모든 돼지들을 불러 모으고 셈도 다시 해서 抑止억지로 끌어당겨서 이제는 제대로 헤아렸다는 듯이 惹端法席야단법석을 떨었던 일이 있었으니 百姓백성들의 幸福행복을 追求추구하는 立法行爲입법행위를 깬 머린지 썩은 머린지도 分別분별하지 않은 채로 오로지 돼지 逍風소풍가서 머릿수를 헤아리듯이 頭數두수를 헤아려서 法법을 세우고 定정하고자 하는 것이니 어찌 그런 淳朴순박한 돼지보다 더 났다고 말할 수가 있겠으며 寒心한심한 處事처사가 아니라고 말할 수가 있겠는가.


셈이 서툰 돼지들은 頭數두수 하나가 모자란다고 해서 市場시장에 가서 告祀用고사용 돼지머리를 사오는 일없이 오로지 셈에만 熱中열중하였으되 오늘 날 우리나라 國會議事堂국회의사당에서는 代理投票대리투표인지 뭔지는 몰라도 恰似흡사 告祀用고사용 돼지머리를 急급히 사와서 꿰맞춘 듯이 보이는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니 이야기 속에 나오는 그런 돼지보다 못한 淺薄천박한 模襲모습이 아니라고 어찌 말하지 않을 수가 있겠으며 우리나라를 쳐다보는 世界세계 나라의 눈들은 大韓民國대한민국 百姓백성들은 道德도덕보다는 經濟경제를 擇택했다는 듯이 挾雜협잡꾼을 大統領대통령으로 올려놓은 것을 비꼬는 말을 했던 바와 같이 또 다시 하는 짓이라고는 저 模樣모양 저 꼴이라는 듯이 얕잡아 보거나 낮추어 評평할 지도 모르는 비웃음을 어찌 國會議員국회의원들의 어리석음으로만 置簿치부하고 말아야 할 것인가를 生覺생각해 보게 되면 또 다시 百姓백성의 한 사람으로서 눈앞이 캄캄해 지는 것이라.   


어찌하였거나 이리해서 新聞신문쪼가리들한테 高性能고성능 喇叭나팔을 기어이 쥐어 주겠다는 法律案법률안과 돈 많은 財閥재벌들한테는 金融業금융업에 進出진출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法律案법률안이 通過통과되었다는 것이고 다른 한쪽에서는 이런 鄙劣비열한 方式방식으로 通過통과한 法律案법률안은 形便형편없는 날치기로써 源泉無效원천무효라는 말들이 오고 가고 있으니 이는 마치 ‘如兎窂여토로’ 글에서 論논했던 바와 같이 토끼를 잡아 가두는 우리 그물을 검은 토끼들이 힘을 合합해서 억지로 뒤로 물려준 바와 같으니 憤痛분통을 터뜨리는 하얀 토끼들이 말하기를 그렇게 엉터리로 그물을 늘려 주게 되면 百姓백성 토끼들이 우릴 보고 辱욕을 한다는 듯이 검은 토끼들을 나무라고 있는 것이고 그렇게 抑止억지로 늘어나게 된 그물은 군데군데 터진 곳이 있을 것이니 그렇게 터진 구멍을 通통하여 그 바깥까지 貪을 내는 못된 토끼들을 配慮배려하고자 했던 것으로 보이는 것이라서 念慮염려를 더해 보면서 어느 쪽으로 보든지 間간에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들이 한 瞬間순간에 벌어지게 된 것이라.


아무리 民主主義민주주의 政治制度정치제도가 形便형편없다고 하더라도 우리나라 國會議員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고작 그런 水準수준 밖에 되지 않는 것인가라는 걱정을 해 보게 되는 것이고 그 더러운 짓을 源泉無效원천무효라고 主張주장할 바에는 차라리 더러운 民主主義민주주의 資本主義자본주의부터 源泉無效원천무효라고 말을 할 수 있어야 비로소 源泉無效원천무효의 根源근원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고 그리 될 것이면 다시는 그러한 더러운 짓거리를 내 놓고 해 먹으려고 드는 者자들이 없어질 것이 아니겠는가.


돼지 逍風소풍가서 열 마리 가운데서 精神정신이 나간 여섯 마리가 合勢합세하여 모든 돼지들은 통구이가 되자는 法律案법률안을 通過통과시키게 되면 精神정신이 穩全온전한 나머지 네 마리는 勿論물론이고 逍風소풍을 가지 않고 남아 있었던 數수 많은 돼지들도 그런 엉터리 法律법률이 公布공포됨으로 因인하여 어쩔 수 없이 몽땅 통구이로 나서야 하는 그런 法법을 過半數과반수 놀이를 하면서 짓게 되는 것이니 그와 같이 말도 되지 않는 法법을 民主主義민주주의 法법이라고 立法입법하게 된 것을 보게 되면 오늘 날에 國會議事堂국회의사당에서 일어나는 立法行爲입법행위들은 그 이야기 속에 나오는 바와 같이 淳朴순박한 돼지들이 逍風소풍가서 頭數두수가 모자란다고 하더라도 결코 엉뚱한 慾心造次욕심조차 낼 줄 몰라서 늦도록 셈을 하고 또 하면서 없어진 한 마리를 찾고자 노력했던 그런 돼지보다 조금도 나은 바가 없는 小人輩소인배들이거나 도깨비의 淺薄천박한 識見식견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하게 되더라도 너무 甚한 말은 아니지 않겠는가.


또한 그런 것을 源泉無效원천무효라고 主張주장만 할 줄 알았던 그 모두는 民主主義민주주의라는 政治制度정치제도가 그야말로 源泉的원천적으로 無效무효인 것을 모르는데서 나온 所致소치라고 봐야 하는 것은 아니겠는가.


그리고 只今지금 어느 自動車자동차 工場공장에서 벌어지는 勞動爭議노동쟁의에서 보다시피 돈을 가진 者자가 主人주인 노릇을 許容허용하고 있는 가운데 構造調整구조조정이라는 名分명분으로 땀을 흘려 일하는 사람들이 먹고 살아가는 일자리에서 하루아침에 내쫓아 내는 것을 許容허용하고 있었다는 것은 돈을 많이 가진 者자로 하여금 安心안심하고 投資투자할 수 있도록 誘導유도하려는 側面측면이 있어 보이기도 하고 資本家자본가의 돈이 勞動者노동자들한테 너무 많이 支出지출되어서 經營경영이 어려워지고 結局결국에는 資本家자본가가 깡통을 차게 될지도 몰라서 미리 알아서 잘 해주다 보니 그렇게 되었다고 볼 수도 있고 아니면 資本主자본주로부터 뭔가 얻어먹을 것이 있다고 보았기에 그러한 制度제도를 튼실하게 만들어 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이기도 하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 그와 같이 勞動爭議노동쟁의를 넘어선 鬪爭行爲투쟁행위를 熱心열심히 하고 있는 것은 겉으로 資本主자본주가 利益이익을 獨食독식하지 말라는 뜻도 있고 또한 資本主자본주들이 虛數經濟허수경제 거품을 限한없이 일으켜 놓고 빨대를 들고 時勢差益시세차익 거품들을 쪽쪽 빨아 버리는 弄奸농간으로 때도 없이 올라가는 不動産부동산 價値가치며 物價물가에 便乘편승해서 조금씩 더 받아먹게 하고자 하는 側面측면도 있고 달리 勞動者노동자의 便편에 서 있는 듯이 卽즉 票표를 意識의식한 것에 基因기인하여 勞動노동에 關관한 法律법률을 그렇게 헐렁하게 지었기 때문이라고 봐도 問題문제는 없을 것이라.


이렇듯 表裏不同표리부동해 보이거나 두루 뭉실하게 넘어가서 明瞭명료하지 못할뿐더러 서로 다툴 수 있는 兩面性양면성을 그대로 담고 가는 二律背反的이율배반적인 法律법률을 짓게 됨으로 因인하여 爭議쟁의와 訟事송사가 빚어지게 되는 것이니 어쩔 수 없이 惹起야기되는 不協和音불협화음은 그칠 새 없이 날이면 날마다 달이면 달마다 여기저기서 일어나더라도 어찌할 바를 모르고 袖手傍觀수수방관하거나 右往左往우왕좌왕하다가 그치고 마는 가운데 이렇게 年中行事년중행사처럼 每番매번 닥치게 되는 것은 法법을 짓는 者자들이 法법을 잘못 지었기에 그러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었다는 責任意識책임의식을 전혀 痛感통감하지 못하고 只今지금까지 歲月세월이 흘러 온데서 그 然由연유를 찾아봐도 전혀 問題문제가 없는 것이라서 立法議員입법의원들한테 그 責任책임을 몽땅 돌려놓아도 問題문제가 없는 것이라.


萬若만약에 그 責任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할 것이면 責任책임도 질줄 모르는 者자들이 敢감히 立法입법하는 대단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것에 不過불과한 것이니 이렇게 되면 밥값을 제대로 하지 못한 食蟲식충이들보다 못한 詐欺사기꾼이거나 業務上업무상 背任배임해 버린 罪人죄인과 다름없다는 것이 如實여실히 드러나게 된 바로써 집게로 벌레를 집어내버리듯이 그 罪죄를 물어서 應當응당 자리에서 물러나게 해주어야 마땅하다고 할 것이라.


말한 바와 같은 勞使葛藤노사갈등은 理由이유야 어찌되었던 間간에 資本家자본가와 勞動者노동자 두 部類부류 間간에 밥그릇 싸움을 부추긴 結果결과를 나타내 주고 있는 것으로써 法법을 짓는 國會議員국회의원이라는 者자들이 熱心열심히 일하고자 하는 人間인간의 本性본성을 제대로 보살펴 주지 못하는 資本主義자본주의가 가지고 있는 社會制度사회제도로서의 더러운 俗性속성과 사람값을 하지 않은 사람들한테도 人權인권을 보살펴 주어야 한다는 美名下미명하에 아무나 平等평등한 듯이 定정해 두고서 사람들이 사람답고자 하는 本性본성을 저버리고 慾心욕심을 내도록 부추겨 놓고서 그 俗性속성을 利用이용해 먹는 民主主義민주주의 政治制度정치제도가 서로 相衝상충되고 있어도 어찌할 바를 몰라서 黙過坐視묵과좌시하게 된 탓이라고 할 것이며 나아가 어떻게 法법을 지으면 相衝상충이 되지 않고 서로 和合화합하게 될 것인지도 잘 모르고 法법을 지었던 結果결과라고 봐야 할 것이라.


그래서 그렇게 자그마한 源泉的원천적인 無效무효보다는 올바른 것에 목숨 걸고 따라붙는 떳떳한 事大思想사대사상이 아니라 武力무력과 經濟力경제력 앞에 굽실거리는 鄙劣비열한 事大思想사대사상에 젖어 있는 가운데 道德도덕과 倫理윤리가 들어 있는지 없는지 分揀분간할 줄도 모르고 뭣이 묻어 있는 더러운 것인지도 모르면서 西歐서구에서 들여온 豪華燦爛호화찬란해 보이는 物質文明물질문명과 더러운 文化문화를 마구 받아들여 놓고 愛之重之애지중지 하고 있었던 結果결과로 빚어낸 것을 自歎자탄하면서 源泉無效원천무효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제대로 깨달아야 옳지 않았겠는가.


돼지 逍風소풍가서 頭數두수 헤아리는 것보다 더 醜雜추잡한 그런 것을 가리키면서 源泉無效원천무효라는 말과 民主主義민주주의 守護수호라는 말을 써 먹을 程度정도가 되었다고 그렇게 말하는 바는 그만큼 水準수준이 낮다는 뜻이며 이야기에 나오는 그런 돼지 보다 나을 것이 하나도 없어 보이는 그들과 함께 寒心한심하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라.

그러니 源泉無效원천무효라고 말을 하게 된 議員의원들 亦是역시 그러한 西歐的서구적 낮은 識見식견을 가진 社會政治制度사회정치제도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보기라도 하였으면 좋았을 것인데 只今지금까지 전혀 그렇지가 못했던 것을 안타까워하는 것이라.


只今지금과 같이 與野여야는 勿論물론 諸般제반 階層계층 間간이나 利權團體이권단체의 葛藤갈등으로 因인하여 不協和音불협화음이 줄어드는 바가 없이 持續지속되고 있었다고 할 것이면 그 根本근본이 되는 原因원인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가를 알아보려는 努力노력을 조금씩이라도 해 보았어야 했을 것인데도 조금도 努力노력하지 아니한 結果결과가 오늘 날에 속속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어떠한 利權團體이권단체의 입김 作用작용이라든가 與黨여당이니 野黨야당이니 그런 말 造次조차도 念頭염두에 둘 理由이유가 없는 가운데 어느 쪽으로든지 치우침이 없이 正中정중을 지키면서 오로지 무엇을 어떻게 改善개선하면 더 좋은 法법이 만들어 질 것인가에 對대하여 조금도 그렇게 窮究궁구해 보지 않았을 것이고 고작 한 것이라고는 煽輩선배같은 先輩선배들이 늘 그랬던 것처럼 代대를 이어서 늘 그 模樣모양들이었을 것이니 그렇게 되어 왔다고 함은 是非시비와 事理사리도 제대로 判別판별하지 못하는 無識무식함으로 因인해서 그렇거나 아니면 게을러서 그랬거나 그것도 아니면 챙겨 먹을 것에 눈이 어둡다 못해 시뻘게 져서 그런 것이 잘 보이지 않았기에 늘 그래 왔던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水準수준 낮은 識見식견을 가진 돼지 탈이거나 도깨비 탈들을 깨끗하게 벗어내지 못할 것이면 維新世上유신세상에서는 어느 한 곳이라도 쓰임새가 없어 보이는 것은 確實확실한 것이고 더러운 탈을 벗어내라고 하였는데 끝까지 固執고집하고 더러운 탈을 벗어내지 못하는 그런 돼지나 도깨비들이 있을 것이면 가만히 놔두면 아니 될 것으로써 그러한 탈을 벗어내지 못한 者자들로 因인하여 世上세상 사람들을 다 버려 놓게 되는 것이기에 반드시 손을 좀 봐 줘야 하는 것이 絶對的절대적으로 옳은 것이라.


이렇게 손을 좀 봐 주어야할 程度정도로 欠缺결함들이 속속 들어나게 되는 것으로 말하자면, 이것은 眞主진주가 世上세상에 出現출현하여 道德獨裁도덕독재로 天下大革命천하대혁명을 實施실시하는 開闢時代개벽시대에 누구보다 먼저 先發隊列선발대열을 이루는 正義정의의 司徒사도 戒嚴軍士계엄군사들한테 奮然분연히 나서지 않을 수 없는 名分명분이 되기에 不足부족하지 않는 行爲행위들이며 理由이유로 자리 잡게 되는 그런 模襲모습들인 것이라.


普化篇보화편에 나오는 ‘丁若鏞정약용’ 글에서 배웠던 이 글은 憂國衷情우국충정을 가지고 있는 有志烈士유지열사 卽즉 나라를 護持호지하고 바른 길로 引導인도해 보려는 뜻을 가진 武將무장들과 선비들은 그런 것을 깨달았으면 뒷짐을 지고서 가만히 있으면 아니 된다는 가르침이라.


貪風大作(탐풍대작)  生民憔悴(생민초췌)

백성들의 재산을 노리는 바람이 크게 일어나니

백성들은 살이 빠지고 몰골이 형편없이 되어 버렸고

竊嘗思之蓋(절상사지개) 一毛一髮(일모일발)

훔쳐 먹고 뺏어먹고자 하는 생각들로 꽉 들어차 있으니

터럭 끄트머리 하나까지라도

無非病耳(무비병이) 及今不改(급금불개)

병이 들지 않은 것이 없게 되었을 따름으로써

이에 따라 지금 당장 고쳐내지 않을 것이면

其必亡國而後已(기필망국이후이) 斯豈忠臣志士(사기충신지사)

반드시 나라는 망하게 될 것이고 후회할 뿐이라.

사정이 이와 같은데도 어찌 충신과 뜻있는 선비들이

所能袖手而傍觀者哉(소능수수이방관자재) 

팔짱만 끼고 나서지도 않으며 쳐다보기만 할 것인가


西歐서구의 더러운 物質文明물질문명으로 百姓백성들의 精神정신이 날로 썩어 들어가는 도깨비 症狀증상을 앓고 있으면서도 도깨비가 되어가는 줄도 모르는 채 날로 蔓延만연하고 있는 가운데 그렇게 썩은 思潮사조에 물이 들게 되어버린 結果결과 이 나라의 中心部중심부를 차지한 者자들 가운데는 밥값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勿論물론 거지가 아닌데도 不拘불구하고 企業家기업가들과 利權團體이권단체들한테 손을 벌려서 求乞구걸하기도 하고 盜賊도적들이 아닌데도 不拘불구하고 小人輩소인배들과 私通사통하면서 날로 썩어가고 있는 것이니 바로 안타까운 우리들의 現實현실이 아니겠는가.


이것은 恰似흡사 겉은 멀쩡하더라도 속으로 벌레들이 파먹어 들어가서 結局결국에는 폭삭 썩어버리는 잘 익은 밤톨이거나 맛좋은 과일과도 같을 것이라서 盜賊도적놈이 들어오지 못하게 哨所초소와 같은 園頭幕원두막에서 지키고 섰거나 果樹과수 農庄농장의 울타리만 鐵桶철통같이 지킨다고 해서 결코 맛좋은 과일을 지켜 낼 수는 없다는 바를 한 瞬間순간에 깨닫게 된 農軍농군과도 같은 軍人군인들이 邊方변방만 鐵桶철통같이 지키고 있다가는 內政내정이 다 썩어 버리면 아무런 功勞공로가 없게 된다는 것은 勿論물론 모두가 虛妄허망하게 되어 버린다는 바도 한 瞬間순간에 깨닫게 되면서 손을 좀 봐 주기 爲위하여 奮然분연히 일어나게 되는 것이니 이는 마치 園頭幕원두막 哨所초소와 울타리 警戒兵경계병을 一部일부 남겨 놓고 벌레잡기에 總動員총동원된 바와 같을 것이니 썩어 가는 그 밤나무와 밤톨 그리고 그 果樹과수와 과일 속 여기저기 깊숙이 浸透침투하여 눈에 보이는 벌레들을 보이는 足足족족 집게로 잡아내고 나서 다시는 달라붙지 못하도록 殺蟲劑살충제를 뿌리거나 벌레들의 幼蟲유충이고 成蟲성충이고 가릴 것 없이 一網打盡일망타진해 버리게 되는 除蟲作業제충작업과도 같은 것이라.

    

그러니 가장 高貴고귀한 中心部중심부를 차지고서도 거름 밭에 뒹굴러가는 模樣모양으로 中心部중심부를 더럽히고 있는 者자들은 밥값도 못하는 밥벌레들이며 동냥질을 하는 거지이기도 하며 또한 小人輩소인배들과 私通사통하는 盜賊도적들인 것이니 그들이 스스로 나서서 正義정의의 司徒사도들이 正義정의가 무엇인가를 單番단번에 決判판결 해주고 싶어 하는 名分명분을 철철 넘쳐나게 스스로 提供제공해 주고 있는 것이고 또한 그렇게 넘쳐나는 名分명분으로 因하여 憂國衷情우국충정을 가진 市民結社團體시민결사단체 會員회원들인 有志烈士유지열사들과 善男善女선남선녀들도 쌓이고 쌓인 憤痛분통을 터뜨리지 못해 함께 奮然분연히 일어나야 하는 名分명분이 되기에도 결코 不足부족하지 않을 것이며 그래도 또 남게 될 前望전망이 보이는 것이라.


따라서 이렇게 될 것이면 正義정의의 司徒사도 戒嚴軍士계엄군사들이 굳이 機甲部隊기갑부대를 앞세우거나 총칼을 들이대지 않고서도 그리고 軍靴군화 발 云云운운이라는 말 造次조차도 한 番번 끄집어 내어보지도 못하는 가운데 가볍게 正義정의의 司徒사도 戒嚴軍士계엄군사들이 戒嚴布告令계엄포고령 發令발령과 함께 指導監察지도감찰과 統制통제만으로도 가볍게 勝利승리를 낚아 챌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設或설혹 총칼이 눈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戒嚴軍士계엄군사들을 얕잡아 보고서 이에 反撥반발하는 者자들이 있을 것이면 그런 者자들이야말로 아무런 곳에도 써 먹을 데가 없는 無用之物무용지물과 같은 도깨비들일 것이니 그런 點점이 보이는 卽時즉시 조금도 遲滯지체함이 없이 奮然분연히 일어선 戒嚴軍士계엄군사들의 軍紀군기가 겉으로 보기와 달리 매우 嚴正엄정하고 果然과연 무섭다는 것을 一罰百戒일벌백계로 톡톡히 깨우쳐 주어야 할 것이라.


그것은 말했다시피 首魁수괴를 誘致유치해 놓고 한 바탕 해 먹으려고 들었던 小人輩소인배들이거나 아니면 상놈 或혹은 그 보다 못한 盜賊도적들이거나 또는 돼지보다 나을 것이 없는 食蟲식충이 役割역할을 擔當담당했던 者자들가운데 누렸던 權勢권세를 잃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는 守舊勢力수구세력들일 것이고 그리고 서푼어치도 되지 않은 識見식견을 가지고 批判비판과 批評비평이라는 이름으로 입방아를 찧어대거나 西洋서양에서 鬼神귀신을 부를 적에 불어대던 紋樣문양과 같이 위로 向향하여 불어대던 喇叭手나팔수 役割역할을 充實충실히 하고 있었던 者자들 가운데 제대로 精神정신을 차리지 못한 者자들일 것이며 또한 道도를 팔아먹거나 하늘이신 하느님을 팔아먹고 예수 같은 聖人성인을 팔아먹던 者자들 가운데 팔아먹는 장사꾼 노릇을 持續지속하고 싶은 者자들일 것이니 그러한 者자들이 中心部중심부 높은 자리와 앞자리를 지키고 있으면서 누려왔던 자리가 한 瞬間순간에 없어지는 것이 안타까워서 그것을 끝까지 지켜 내려고 하다 보니 間或간혹 發惡발악할 수도 있다고 보는 것으로써 이는 곧 ‘殺生簿살생부’에다 스스로 이름을 올리게 되는 것이지 않겠는가.


正義정의의 司徒사도가 되어서 奮然분연히 일어선 戒嚴軍士계엄군사들 앞에서 戒嚴布告令계엄포고령을 어기거나 反抗반항하게 되면 過去時節과거시절 三淸敎育삼청교육은 比喩비유가 아니라는 듯이 結果결과가 어떠하다는 것을 제대로 알게 해 주는 것이 絶對的절대적으로 옳은 것으로써 一罰百戒일벌백계 或혹은 先斬後戒선참후계로 크게 다스리게 될 것이면 비록 戒嚴布告令계엄포고령을 어기거나 反抗반항을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怯겁을 잔뜩 집어먹은 다른 도깨비들은 도깨비의 탈을 벗어 던지고 사람으로 돌아 올 수 있게 된다고 보는 것이라.


이렇듯 잘 알고 보면 開闢時點개벽시점에 그들의 放恣방자함이 極度극도에 이르고 또한 앞에서 두들겨 패주어야 하는 者자와 얻어맞아야 하는 者자가 다 定정해져 있다고 말했다시피 그들도 開闢개벽에 즈음하여 얻어맞고 아래로 내려가야 할 八字팔자를 타고 났던 바일 것이니 그들 나름대로 하늘의 使命사명을 다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봐도 되는 것이라.


그래서 하늘에서 善惡審判선악심판 하기 前전이라고 할지라도 착한 百姓백성들 가운데서 勇將猛兵용장맹병 戒嚴軍士계엄군사들은 勿論물론 나라의 中樞的중추적 役割역할을 다하던 前職전직과 現職현직에 在任재임하고 있는 一部일부 有志烈士유지열사들이 미리 나서서 汚染오염된 政治版圖정치판도를 빗자루로 蕩蕩탕탕 쓸어내고 水擊砲수격포로 깨끗이 盪盪탕탕 씻어내야 하는 것이니 이는 數수많은 百姓백성들을 살려내는 救濟對策구제대책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써 백番 妥當타당하게 여기고서 반드시 그리해야 하는 것이라.

이것을 잘만하게 되면 그들도 살려 낼 수 있게 되고 덩달아 附和雷同부화뇌동해서 깨춤을 추며 同調동조하던 數수 많은 사람들도 함께 살려내게 되는 捷徑첩경이 되는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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