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가을 심포지움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침부터 부슬부슬 내린 비도 심포지움의 분위기를 돋구기 위한 소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학기 중인데도 불구하고 그리고 금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경향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주셨습니다.
한반도에 평화적 생존권이 쟁취되고 민주주의가 창달되기를 바라며......
학술위원회 일동
*행사당일의 책자는 350부를 인쇄하였으나 모두 배포되고 부족하였습니다. 추가인쇄하여 당일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한 분들께는 연구회 사무실(02-326-1989)로 연락주시면 추후 발송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