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세상입니다.
정신 차리고, 힘 내고, 희망을 가꿉시다.
소박하게 시작해보기를 간청, 제안합니다.
열심히 현재와 씨름하고 부지런히 앞길을 열어가면서,
간간이 나는 짬에, 어쩌다 여기까지 왔는지 차분히 돌이켜, 지침을 얻고 힘을 길어냅시다.
맘대로 상상하고 터무니없이 묻겠습니다.
굴비 엮어서 도와주십시오.